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아프리카 테크 프론티어를 열다"…MUST Company의 나이지리아 진출 전략 2025-12-08 16:44:18
Company(대표 차주헌)가 나이지리아 라고스에서 현지 테크 생태계와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MUST Company는 최근 나이지리아를 방문해 현지 개발자 기관과의 파트너십 체결, 로컬 커뮤니티 참여형 테크 믹서, 정부 기관 협력 등 다층적인 활동을 통해 “나이지리아를 아프리카 AI 혁신의 중심으로 세우겠다”는 비전을...
- 뉴스 > 산업
- 바로가기
-
[아프리카는] (94)도시로 몰리는 인구…어디가 살기 좋을까 2025-11-10 07:00:06
하라레(164위), 나이지리아 라고스(169위), 알제리 알제(170위), 리비아 트리폴리(172위) 등 여러 아프리카 도시가 최하위권으로 평가됐다. 이 지표는 도시의 의료, 교육, 안정성, 인프라, 환경 등 변수를 반영한 결과이다. 순위는 일부만 공개된다. 다만 다른 자료에서는 아프리카 도시 중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이...
- 뉴스 > 정치
- 바로가기
-
[우분투칼럼] 아프리카 다시 보자: 3억 중산층 너머 '한류' 새 기회 2025-10-21 07:00:03
보지 말고 라고스, 나이로비, 카이로, 요하네스버그 같은 도시별로 접근해야 한다. 나이지리아의 디지털 잠재력, 케냐의 모바일 금융, 남아공의 가치 소비처럼 조각난 '모자이크'를 이해하고 맞춤형 접근을 택해야 한다. 기업은 유동 계층을 겨냥한 합리적 가격과 내구성, 명확한 A/S와 안정 소득층을 겨냥한...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우분투칼럼] 기후변화가 불러온 도시 재난…아프리카 홍수와 쓰레기 문제 2025-10-16 07:00:03
키우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 나이지리아 라고스, 케냐 나이로비 등 대도시는 재활용 인프라가 거의 없어 플라스틱이 하천과 바다로 흘러 들어간다. 쓰레기로 막힌 하수관은 폭우 때마다 도시를 침수시키고 이는 곧 전염병 확산으로 이어진다. 세계자연기금(WWF)은 아프리카에서 매년 400만t 이상의 플라스틱이 잘못 처리돼...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우리품의 아프리카인] ⑷"장교 못 됐지만, 한국서 새 삶 코딩" 2025-10-15 07:00:03
라고스 출신이다. 유년 시절 군의관을 꿈꿨다는 파스칼 씨는 "어릴 적부터 전쟁터에 나가 사람을 구하는 일을 하고 싶었다"고 회상했다. 15세에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나이지리아의 국방사관학교(NDA)에 지원했다. 특기를 갖추기 위해 태권도도 배웠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필기시험에 합격했지만, 신체검사에서 석연치...
- 뉴스 > 정치
- 바로가기
-
[게시판] 주나이지리아문화원 한글날 기념행사 2025-10-13 00:13:36
한국문화원(원장 전주호)은 지난 8일 라고스에 있는 문화원 스튜디오에서 한글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한글에 관심 있는 현지인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글 유래 소개 영상 상영, 한글 디자인 경연, 초성을 보고 단어를 맞히는 한글 퀴즈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 뉴스 > 정치
- 바로가기
-
[게시판] 주나이지리아문화원, '라고스 다문화축제' 참가 2025-10-07 19:32:49
다문화축제' 참가 ▲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원장 전주호)은 지난 4일(현지시간) 경제·문화 중심지 라고스에서 열린 '라고스 다문화축제'에 참가해 한식, 한복, 전통놀이 체험 등을 통해 다양한 한국 문화를 선보였다.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 뉴스 > 정치
- 바로가기
-
[게시판]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K-문화유산 축제' 2025-09-24 19:41:26
전주호)은 지난 19일(현지시간) 경제 중심지이자 최대 도시인 라고스에서 'K-문화유산 축제'(K-Heritage Festival)를 열었다.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대 한류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현지 한류 팬과 주요 인사 300여명이 참석했다. 사물놀이, 국악과 K팝을 결합한 공연, 태권도 시범, 한복체험 등이 호응을...
- 뉴스 > 정치
- 바로가기
-
"자금도 인력도 부족한 아프리카 보건의료…한국 기업에 기회" 2025-09-17 18:46:27
나이지리아 라고스주 보건청장, '한·아프리카 헬스케어 서밋' 발표 "아프리카서 서구식 생활방식과 도시화로 당뇨·암 등 비감염성 환자 증가"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한국 기업들이 아프리카와 보건의료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아프리카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아빔볼라 보왈레 나이지리아 라고스주...
- 뉴스 > 정치
- 바로가기
-
'1인치 장벽' 깨뜨린 Z세대…서울을 '글로벌 엔터 허브' 만들었다 [글로벌 머니 X파일] 2025-09-04 06:39:39
제작의 새로운 허브로 부상하고 있다. 나이지리아의 라고스, 튀르키예의 이스탄불, 스페인의 마드리드 등도 주목받고 있다. 독창적인 스토리텔링, 비용 효율적인 제작 시스템, 특정 언어권의 전략적 거점이라는 강점으로 글로벌 OTT 기업의 중요한 파트너가 됐다. 나이지리아는 영화 산업에서 ‘날리우드(Nollywood)’라 불...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