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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갈라 한가운데 남은 침묵, 베자르의 ‘의자’ 2026-02-03 09:47:58
로열발레단의 마리아넬라 누네즈와 아카네 타카다, 마린스키발레단의 디아나 비슈뇨바, 메이 나가히사와 전민철, 파리오페라발레단의 위고 마르샹까지. 세계 정상급 무용수들이 차례로 무대를 채웠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공연이 끝난 뒤 가장 오래 남은 장면은 2부에 등장한 ‘의자’(모리스 베자르 안무)였다. 화려한...
소프라노 조수미·'피아노 여제' 레온스카야…세계적인 아티스트들, 성남에 모인다 2026-01-23 16:47:00
공연이다. 예술감독을 맡은 김용걸 발레리노를 비롯해 영국 국립발레단 리드수석 이상은, 영국 로열발레단 박한나와 로크 포스켓, 보스턴발레단 채지영과 이선우, 로잔 콩쿠르 우승자 박윤재 등이 무대에 오른다. 국립발레단은 6월 12∼13일 '백조의 호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수현 기자 ksoohyun@hankyung.com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 총출동…서울 예술의전당 2026년 핵심 무대는? 2026-01-20 14:52:24
정상급 발레단의 수석 무용수들이 참여한다, 유니버설발레단과 공동 주최하는 '백조의 호수', 국립발레단과 함께하는 '호두까기 인형'도 무대에 올린다. 클래식 무대도 찾아온다.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이자벨 파우스트와 피아니스트 알렉산더 멜니코프가 다음 달 4일 콘서트홀에서 듀오 공연을 선보인다....
[이 아침의 안무가] 발레와 현대무용, 경계를 넘나들다 2026-01-08 17:19:25
출신 안무가로는 역사상 처음으로 영국 로열발레단 상임안무가로 임명됐다. 그의 작품은 파리오페라발레, 볼쇼이발레, 뉴욕시티발레, 네덜란드댄스시어터 등 세계 유수 무용단과 함께했다. 올해 그의 작품을 한국에서 여럿 만나볼 수 있다. 국립발레단은 맥그리거의 작품 ‘인프라’를 한국 초연할 예정이며 GS아트센터는 ...
오페라부터 발레·클래식까지…유럽의 겨울, 따뜻한 선율이 분다 2025-12-24 17:00:40
영국 로열발레단은 내년 1월 5일까지 ROH에서 연말 레퍼토리인 호두까기 인형을 선보인다. 공연장 자체가 하나의 예술작품인 이곳은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 랜드마크로 변신한다. 올해는 디자이너 폴 스미스의 성탄 설치 미술, 공중에 뜬 트리 등이 전시된다. 로열 앨버트 홀 역시 29일부터 31일까지 버밍엄 로열 발레단의...
겨울의 유럽 여행자라면…꼭 봐야할 파리, 런던, 빈의 무대들! 2025-12-23 20:09:19
영국 로열 발레단은 ROH에서 연말 레퍼토리인 '호두까기 인형'을 선보인다. 공연장 자체가 하나의 예술작품인 이 곳은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 랜드마크로 변신한다. 올해는 디자이너 폴 스미스의 성탄 설치 미술, 공중에 뜬 트리 등이 전시된다. 로열 알버트 홀 역시 29일부터 31일까지 버밍엄 로열 발레단의...
정경화·김봄소리 옷 짓는 디자이너, 그가 연출한 발레의 '결정적 순간' 2025-12-14 17:00:41
순간으로 담아낸다면 어떤 인상일까. 국립발레단이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이달 11~18일 여는 전시인 ‘스틸 인 모션’은 사진가 여섯 명의 작품으로 발레를 풀어낸다. 발레를 다른 예술 장르로 조금 더 편하게 대할 수 있는 자리다. 이 사진전의 총괄감독은 디자이너 정윤민. 그는 발레 무대 의상뿐 아니라...
예술가들의 '옷' 짓는 정윤민, 그가 멈춰 세운 발레의 결정적 순간 2025-12-12 18:14:11
발레단이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이달 11~18일 여는 전시인 ‘스틸 인 모션’은 사진가 6명의 작품으로 발레를 풀어낸다. 발레를 다른 예술 장르로 조금 더 편하게 대할 수 있는 자리다. 이 사진전의 총괄감독은 디자이너 정윤민. 그는 발레 무대 의상뿐 아니라 클래식 음악가들의 의상을 책임져 왔던 드레스...
온전한 ‘나’로 충만해질지니…지니어스 법칙이란[서평] 2025-12-05 10:19:53
걸 알게 됐고 평생 무용수로 살게 된다. 그녀는 로열 발레단에서 무용을 하고 브로드웨이 역사상 최장기 공연 기록을 세운 뮤지컬 ‘캣츠’와 ‘오페라의 유령’의 안무가가 된다. “ADHD를 가진 내가 평생 무용수로 살아온 건 다 그 의사 선생님 덕이에요.” 한 아이의 인생을 바꿔놓은...
러시아 홀린 韓발레리노…'발레의 심장'을 훔치다 2025-08-07 17:51:03
여러 세기를 거쳐 개발됐다. 오늘날 영국 로열발레단, 프랑스 파리오페라발레단 등 세계 곳곳의 다양한 발레 스타일이 있지만, 근간은 러시아 발레에 있다. 마린스키 극장을 찾아간 것은 이곳에서 매일 하늘을 향해 날아오르는 두 명의 한국인 발레리노를 만나기 위해서였다. 2011년 입단한 수석무용수 김기민과 지난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