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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통령 "미국과 공정·공평한 협상하라고 지시" 2026-02-03 22:07:56
=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미국과 핵협상 재개를 시도하겠다는 뜻을 공식화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위협과 부당한 기대가 없는 적절한 환경이 조성된다면 존엄, 신중, 실용의 원칙에 따라 공정하고 공평한 협상에 나서라고 외무장관에게 지시했다"고 밝혔다. 또...
미국·이란 협상은 두갈래…핵 그리고 미사일·역내 대리세력 2026-02-03 10:31:21
같은 날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도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통화했다. 두 정상은 가자·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구상을 모델로 삼아 오만과 카타르가 함께 마련한 포괄적인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 계획은 우라늄 농축 문제를 다루기 위한 단계적 조치와 함께 경제적 유인책, 안보 공약을 결합한 것이다...
'강온양면' 이란 "美와 핵합의 확신…전쟁은 모두에게 재앙" 2026-02-02 10:19:47
같은 날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도 미국과의 핵 협상에 응할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내놓으면서 극한으로 치닫던 양측간 긴장이 다소 완화된 것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된 바 있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강 대 강' 충돌이 현실화할 가능성도 여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튀르키예와 카타르 등 중동 주변국의...
트럼프 '대화' 언급에 이란 "협상 진전"…긴장은 '계속'(종합) 2026-02-01 21:23:43
응할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이 나왔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에서 "이란은 전쟁을 추구한 적이 없고, 결코 전쟁을 추구하지도 않으며, 전쟁은 이란과 미국, (중동) 지역 어느 쪽의 이익에도 부합하지 않을 것이란 점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알리 라리자니 이란...
'軍 개입' 저울질하던 트럼프…"이란과 대화" 협상 무게 2026-02-01 17:42:28
나왔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압둘팟타흐 시시 이집트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에서 “이란은 전쟁을 추구한 적이 없고, 전쟁을 원하지도 않으며, 전쟁은 이란과 미국, (중동) 지역 모두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을 것이란 점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알리 라리자니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도 “조작된...
트럼프 '대화' 언급에 이란 "협상 진전"…긴장은 '계속' 2026-02-01 10:42:12
응할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이 나왔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에서 "이란은 전쟁을 추구한 적이 없고, 결코 전쟁을 추구하지도 않으며, 전쟁은 이란과 미국, (중동) 지역 어느 쪽의 이익에도 부합하지 않을 것이란 점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알리 라리자니 이란...
에르도안 "미국·이란 긴장 완화할 중재 역할하겠다" 2026-01-30 19:23:22
이날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전화로 통화하고 양국 관계와 역내 사안을 논의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튀르키예는 이란과 미국 사이의 긴장을 완화하고 긴장을 해결하기 위한 중재 역할을 할 준비가 됐다"는 뜻을 페제시키안 대통령에게 전했다. 또 이날 자국을 찾는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을 직접 만날...
"이란 내 개혁파, 최고지도자 하메네이 퇴진 촉구" 2026-01-30 05:07:06
취임한 중도·개혁파 성향의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역시 아야톨라 하메네이와 함께 법정에 서 이번 사태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지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이같은 결론을 발표해 공론화하고자 했으며 자체적으로 반정부 집회를 조직하는 방안도 구상했지만, 이란 당국이 이를 저지했다고 한다. 유락티브는...
달러당 160만리알…시위 한 달 만에 휴지조각 된 이란 화폐 2026-01-29 07:25:1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사태 개입 가능성을 시사하고, 미군의 에이브러햄 링컨 항공모함 전단이 중동 수역에 전개되는 등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리알 환율은 더욱 출렁이는 모습이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전날 '적국' 미국과 이스라엘이 공격할 가능성에 대비해 각 주정부에 필수재 공급과...
이란 화폐 휴지 조각…시위 1달 만에 달러당 160만리알 돌파 2026-01-29 02:08:22
고조되면서 리알 환율은 더욱 출렁이는 모습이다. 전날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적국' 미국과 이스라엘이 공격해 올 가능성에 대비해 각 주정부에 필수재 공급과 정부 기능 보존을 위한 비상명령을 발동했다. d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