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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축가하고 영상 올렸다가 '날벼락'…미르가 밝힌 전말 2025-12-26 08:39:07
그 모습이 겹치면서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고 했다. 고은아는 "어디서도 비공개라고 언급한 적이 없다. 그냥 미르가 인기가 없어서 기자님들이 안 오신거다. 오빠 덕분에 우리가 유명해졌다"고 했다. 미르는 "나는 인기 없는데 장훈 형님 인기가 너무 있었다"고 덧붙였다. 고은아는 "솔직히 미르 결혼식이 묻힐뻔 했는데...
'사생활 논란' 정희원, 호른 연주도 물거품…"출연진 개인 사정" 2025-12-26 08:00:50
마음의 저속노화'를 경험하러 오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행사 안내 일주일 만에 사생활 논란이 불거지면서 해당 공연에서도 하차한 것으로 보인다. 정희원은 논란 이후 서울시 건강총괄관, MBC 표준FM '정희원의 라디오 쉼표' 등에서 모두 물러났다. 정희원은 지난 17일 "서울 아산병원 재직할 당시...
[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26일 오늘의 띠별 운세 2025-12-26 06:00:02
창의적인 활동에 마음껏 활용하는 날입니다. 용띠 52년생 과감한 결단으로 시작된 새로운 업무에서 당신의 능력을 마음껏 펼쳐보세요. 64년생 정리된 관계를 통해 확보된 시간을 온전히 자신에게 투자하는 데 활용하세요. 76년생 소비 습관을 바꾼 결단력을 새로운 목표를 성취하는 동력으로 활용하세요. 88년생 결정된...
[포토+] 아홉, '팬들 마음 흔드는 멋진 소년들' (2025 SBS 가요대전) 2025-12-26 00:41:01
그룹 아홉이 25일 오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킥플립, '팬들 마음 흔드는 멋진 모습' (2025 SBS 가요대전) 2025-12-26 00:30:50
그룹 킥플립이 25일 오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임성재 "해병대서 배운 인내로 8년 연속 투어챔피언십 출전 도전" 2025-12-26 00:01:01
스타일 머리를 유지하고 있는데 마음에 든다”며 활짝 웃었다. 제주 서귀포시 제9해병여단 91해병대대에서 3주간의 군사훈련을 마친 지 한 달 가까이 됐지만 군기가 아직 빠지지 않은 모습이었다. 임성재는 최근 한국경제신문 인터뷰에서 “3주간의 군사훈련, 사회봉사 등으로 이전 시즌과는 다른 겨울을 보내고 있지만 새...
트럼프식 협상의 기술…"살 빼는 약으로 벨라루스 대통령 설득?" 2025-12-25 22:52:25
루카셴코 대통령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보도했다. 벨라루스는 앞서 이달 중순 미국이 벨라루스산 칼륨 제재를 해제하는 대가로 노벨평화상 수상자 알레스 비알리아츠키 등 정치범 123명을 석방했는데 이 과정에 비만치료제가 톡톡한 역할을 했다는 것. 벨라루스는 러시아의 동맹으로 루카셴코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포토+] 앤팀, '팬들 마음 뒤흔드는 남자들' (2025 SBS 가요대전) 2025-12-25 22:51:56
그룹 앤팀이 25일 오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분노를 10초 만에 없애는 법 [고두현의 아침 시편] 2025-12-25 20:19:52
마음에 상처를 주거나 빈정거리는 말투를 쓸 땐 바로 쏘아붙이지 말고 물을 한 모금 마시며 분노를 멈춘 뒤 10초 동안 숨을 코로 들이마시고 입으로 내쉰 다음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방금 표현이 제게는 공격적으로 들렸습니다. 의도를 확인해도 될까요?” 분노의 말 대신 ‘확인 질문’으로 전환하는 것이지요. 그...
'she'에서 'he'로…인기 걸그룹 멤버의 고백 "여자일 때 불편" 2025-12-25 19:53:34
"나를 받아들이면서 마음의 성장과 용기를 얻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내 곁에서 들어주고 함께 해준 사람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그룹 멤버들과 부모 등에게 감사를 표했다. 코코나는 또 "XG와 계속해서 만들어갈 미래가 너무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XG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