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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트, '2025 바이오산업의 날' 행사서 바이오 혁신성장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2025-12-01 11:35:29
전문기업 마이크로트(MICROT)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바이오협회 등이 주관한 ‘2025 바이오산업의 날’ 행사에서 바이오 혁신성장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국내 최초 미세침습 녹내장 수술용 임플란트 ‘A-stream’을 개발해 국산 기술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의료기기...
'2025년 바이오산업의 날'…유공자 34명 정부포상 2025-11-28 11:00:05
신용우 도프 대표이사(고용창출), 한종철 마이크로트 대표(혁신성장), 김석훈 이니바이오 공동대표(생물보안), 정연철 얼라인드제네틱스 대표이사(R&D) 등 34명이 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한국의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능력은 지난 2021년 기준 38만5천ℓ 규모로 미국에 이어 세계 2위다. 1위 미국(48만6천ℓ)의...
[바이오스냅] '창립 57년'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마데카 크림 기획세트 출시 2025-09-01 15:19:02
마이크로트 '에이스트림', 누적 시술 2천건 달성 ▲ 동국제약[086450]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창립 57주년을 맞아 '마데카 크림 기획세트' 2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우선 '마데카 크림 타이트 리프팅 스페셜 세트'는 '마데카 크림 타이트 리프팅'(50㎖)과 '마데카...
안과 의료기기 스타트업 마이크로트 시리즈B 110억원 투자 유치 2025-07-31 14:15:48
위축된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서 이뤄낸 투자 유치는 마이크로트의 기술력과 시장성이 여전히 강한 신뢰를 받고 있음을 방증한다. 마이크로트는 2019년 설립된 의료기기 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녹내장 수술용 임플란트 ‘에이스트림’을 통해 국내 시장에서 빠르게 자리매김해 왔다. 2023년 식약처 허가 이후 약...
안과 의료기기 스타트업 마이크로트, 110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 완료 2025-07-31 13:32:06
국내 안과 의료기기 스타트업 마이크로트(대표 한종철)는 11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키움인베스트먼트, SL인베스트먼트, 코메스인베스트먼트, 호라이즌인베스트먼트, IBK기업은행, 아이디벤처스, 서울닥터스클럽제2호투자조합, 삼성서울병원 등이 참여했다. 이번 투자로...
3만달러 돌파한 비트코인…"3만1200달러 안정 돌파시 강세" [강민승의 트레이드나우] 2023-04-14 16:55:26
분석도 나온다. 마이크 노보그라츠 갤럭시디지털 최고경영자(CEO)도 지난 11일(현지시간) 미 경제매체 CNBC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개인 투자자들이 합세하여 비트코인의 상승 랠리에 불을 지폈다"면서 "자신만 뒤처지거나 소외된 것 같은 '포모(FOMO)' 현상에 비트코인 시세도 급등하기 시작했다. 비트코인은 2년...
전기차 혁명 부를까…"주유시간에 배터리 충전" 신기술 공개 2021-09-23 15:59:53
연구 책임자인 마이크 배셋은 "기존 내연기관 차량에 연료를 주입하는 시간에 배터리가 충전되면 전기차에 대한 주요 걱정거리인 주행거리 문제가 대부분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말레는 기존 리튬 이온 배터리가 장착된 모패드(모터가 달린 자전거)로 조사한 결과 25㎞를 이동하기 위해 500kW 전력으로 30분의 충전...
'트로트의 민족' 안성준-김민건 'TOP 8' 확정, 최고 시청률 14.4% 2020-12-12 07:54:00
이은 ‘180도 마이크 기법’을 개발해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재치 있게 불렀다. 박칼린 등 심사위원의 칭찬이 이어지자 그는 “얼마 전 노래를 포기했다가 다시 시작했다. 용기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펑펑 울었다. 박홍주는 더블레스에 이어 2위에 착석했다. 서울1팀 ‘맏언니’ 조은정도 선전했다. 그는 심수봉의...
송하경 모나미 회장 "부친에게 물려받은 도전 DNA가 제2 도약 밑거름" 2020-07-07 17:27:39
회장은 마이크를 허공에 뻗쳐 들고 ‘보헤미안 랩소디’를 열창했다. 그는 “동창들과 즐겁게 소통하기 위해 한 달 동안 남몰래 연습을 강행했다”고 말했다. 송 회장의 평소 경영 스타일도 이와 비슷하다. 직원들에게 비쳐지는 송 회장의 면모는 권위 있는 최고경영자(CEO)보다 후배와 늘 소통하려 애쓰는 자상한 선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