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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 없는 무대, 더 또렷해진 발레 '더 나잇 인 서울' 2026-01-05 18:12:29
건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단의 퍼스트 솔리스트인 메이 나가히사와 전민철이었다. 공연 마지막 날인 4일, 두 사람은 레오니드 라브롭스키 버전의 '로미오와 줄리엣' 2인무로 무대에 섰다. 러시아 무대에서는 동양인 무용수들끼리 주역 연기를 펼치기 좀처럼 어려운 만큼 이 무대는 희소성이 충분했다. 특히 마린스키...
발레 황제 김기민 "나의 전설들과 경쟁한다, 오늘이 처음인 것처럼" 2026-01-04 16:59:53
자동차 엔진처럼 강인하면서도 부드러워 고전 발레의 품격을 되살린다”고 평한다. 전 세계 발레계가 인정하는 우리 시대의 발레 황제 김기민을 만났다. 한국경제신문 아르떼는 지난해 7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의 첫 만남 이후 약 6개월에 걸쳐 몇 차례 인터뷰를 더 했다. 올해는 김기민의 마린스키 입단 15년, 브...
'멈추지 않는 김기민' 그를 본 거장들의 말말말 2026-01-04 16:58:54
마린스키 대표로 ‘볼쇼이 발레’에 출전해 대가와 조우했다. 2021년 가을, 바실리예프는 “김기민이 얼마나 성장했는지 궁금하다”며 15년 만에 마린스키 극장을 직접 찾았다. 공연 후 바실리예프는 “모처럼 본 전막 공연인데, 모든 것이 조화로웠다”고 호평했다. ◇“김기민은 천재, 독보적인 솔로르”김기민은 2015년...
고흐 말년의 걸작, 韓 온다…임윤찬은 '눈물의 지휘자' 올솝과 재회 2025-12-31 16:40:40
눈에 띈다. 서울시발레단의 ‘In the Bamboo Forest’(5월 15~17일)는 ‘국악계의 이단아’로 불리는 음악가 박다울과 안무가 강효형이 협업한 작품으로, 대나무의 생명력과 정화의 이미지를 현대발레의 언어로 풀어낸다. 세계적 안무가 알렉산더 에크만의 ‘한여름 밤의 꿈’(6월 12~14일)은 건초 더미 위에서 펼쳐지는...
백조로 맞붙고 가을에는 공주와 시골 아가씨 대결 2025-12-26 12:44:21
요구하는 레퍼토리로 유니버설발레단은 러시아 황실 발레 안무가 마리우스 페티파의 양식을 충실히 따른다. 화려한 궁정 무대와 색채감 있는 무대 미술은 가을 시즌과도 잘 어우러질 것으로 보인다. 국립발레단의 '지젤'은 10월 13일부터 18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이어진다. 파리 오페라 발레단과 같은 파트리스 ...
말 없는 고백…사랑을 춤추다, "마린스키의 줄리엣 기대하세요" 2025-12-24 17:47:13
지난 22일 ‘호두까기 인형’ 공연을 막 마친 나가히사와 전화로 이야기를 나눴다. 한국 언론과의 인터뷰도 이번이 처음이다. “어제 ‘호두까기 인형’의 주인공 마샤(러시아에서는 클라라나 마리 대신 ‘마샤’라는 이름을 쓴다)로 춤을 췄어요. ‘호두까기 인형’을 공연해야 비로소 ‘아, 겨울이 왔구나’하고 실감하게...
마린스키의 발레리나 '메이'가 온다…전민철과 '서울 갈라' 첫 내한 2025-12-23 20:12:00
파드되’. 지난 22일, '호두까기 인형' 공연을 막 마친 나가히사와 전화로 이야기를 나눴다. 한국 언론과의 인터뷰는 이번이 처음이다. "어제 '호두까기 인형'의 주인공 마샤(러시아에서는 클라라나 마리 대신 ‘마샤’라는 이름을 쓴다)로 춤을 췄어요. '호두까기 인형'을 공연해야 비로소 '...
잠비나이의 '적벽가'부터 제임스딘 뮤지컬까지…창작산실 2026년 신작 34편 공개 2025-12-22 15:42:42
기후 위기와 감시 사회, 유한한 시간 등 미래 사회의 쟁점을 몸의 언어로 풀어낸다. 발레부터 현대무용, 총체극까지 다양한 형식 실험을 통해 인간과 비인간, 일상에 스며든 폭력의 감각을 탐색한다. '이윽고 INTIME(1.9~11)', 'JASON Project(제이슨 프로젝트)(1.24~25)'등 8개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오페라계 절대 반지로 '3년 대장정' 여는 국립오페라단 2025-12-18 18:10:55
16세기 스페인 최전성기의 궁정을 배경으로 스페인 왕자와 프랑스 공주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2022년 베르디의 ‘아틸라’로 국립오페라단과 인연을 맺은 지휘자 발레리오 갈 리가 공연의 지휘자로 나선다. 여기에 ‘트리스탄과 이졸데’ 그리스 초연을 비롯해 ‘나부코’ ‘투란도트’ 등을 세계 주요...
유니버설발레단 새 '간판 스타' 된 이유림·임선우 2025-12-15 17:55:26
유니버설발레단이 남녀 수석무용수를 동시에 발표하며 2026년 시즌을 향한 진용을 새롭게 꾸렸다. 발레단은 솔리스트로 활동 중인 이유림(28), 임선우(26)가 나란히 수석무용수로 승급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직급 적용은 내년 1월부터다. 새로운 수석무용수가 나온 건 2017년 말 홍향기와 간토지 오콤비얀바가 수석무용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