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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부심 생활 플러스 사업...생활 체감형 행정 구현 평가 2025-12-04 08:44:17
3,900여 개 소화기 교체 ▲‘여성안심귀갓길 도로명 LED경관조명 설치’ 등을 소개했다. 생활복지+ 분야는 ▲‘울산 자영업(UP) 아이와 함께 행복업(UP)’, 만 2세 미만 아이가 있는 자영업자 내년부터 지원 예정 ▲‘울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이웃사촌돌봄단’ 5,500여 명 활동 ▲‘지능형 경로당 행복이(e)음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美 윌리엄슨카운티 대표단과 도시 협력 논의 2025-10-13 20:31:44
및 교환학생 추진을 검토했다. 스넬 카운티장은 “기업과 대학, 시민사회의 교류를 통해 두 도시의 발전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용인시와 윌리엄슨카운티는 지난해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용인시 대로’와 ‘윌리엄슨카운티 대로’ 명예도로명을 교환하며 우호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인천에 '인천상륙작전길’ 생겼다 2025-09-16 13:02:17
인천상륙작전길을 부여한다고 16일 밝혔다. 명예도로명이 부여된 구간은 1950년 9월 15일 인천상륙작전 당시 전략적 요충지였던 장소다. 월미문화의거리 ‘인천 상륙지점 표석(녹색해안)’부터 ‘학공연장’까지 총 560m이다. 자유와 평화의 진정한 의미를 성찰하는 뜻에서 명예도로명 부여를 추진하게 됐다는 게 중구청의...
정청래 "국힘, 내란 단절 못하면 해산…명심하길" 경고 [종합] 2025-09-09 10:30:09
가짜뉴스를 추방함으로써 다수의 언론인 명예를 지키자는 것입니다. 이제 역사적 임무를 뒤로 미루지 않겠습니다. 개혁에도 골든타임이 있습니다. 개혁은 필요할 때, 그 순간에 이뤄내야 합니다. 야당의 대승적인 동참을 촉구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우원식 국회의장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김민석 국무총리를 ...
서울시, 순직 소방공무원 국립묘지 안장…예우 강화 2025-08-27 11:20:01
장학금과 건강검진 등 유가족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순직 소방관 추모와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정책도 강화 중이다. 지난해에는 2001년 홍제동 주택화재 사고로 희생된 소방관 6명을 기려 ‘소방영웅길’을 조성해 명예도로로 지정했다. 매년 추모행사와 시민 답사 프로그램도 열어 소방 영웅들의 희생정신을 널리...
美 LA 할리우드서 인파에 차량 돌진…28명 부상(종합) 2025-07-19 21:13:07
앞부분이 심하게 훼손된 짙은 회색 차량과 도로 곳곳에 흩어진 차량 잔해 등이 포착됐다. 현장에는 소방관 100여명을 비롯해 다수의 구급차, 소방차 등이 출동했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미국 ABC 방송은 소방국 관계자를 인용해 사고 차량의 운전자가 의식을 잃고 나이트클럽 밖에 있던 인파를...
美 LA 할리우드서 인파에 차량 돌진…20여명 부상 2025-07-19 20:34:42
회색 차량과 도로 곳곳에 흩어진 차량 잔해 등이 포착됐다. 현장에는 소방관 100여명을 비롯해 다수의 구급차, 소방차 등이 출동했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미국 ABC 방송은 소방국 관계자를 인용해 사고 차량의 운전자가 의식을 잃고 나이트클럽 밖에 있던 인파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인다는 예비 조사...
권동수 로엔서지컬 대표 "세계 첫 AI 신장결석 수술로봇 연내 상업화" 2025-07-06 17:12:18
2018년 당시 KAIST 기계공학과 교수(현 명예교수)였던 권 대표가 제자들과 함께 설립했다. 로엔서지컬은 지난해 8월 세계 최초로 AI 기능을 접목한 신장결석 수술로봇 자메닉스를 일부 대형병원에 시범 공급했다. 대표적 요로결석인 신장결석의 치료법은 등 부위를 개복하는 절개 수술법과 요도로 내시경을 삽입하는 ‘역...
HD현대건설기계 울산공장 앞에 사명 딴 명예도로 생겼다 2025-06-25 15:47:08
울산공장 일대 도로 '고늘로'에 명예도로명 '에이치디현대건설기계로'를 부여했다고 25일 밝혔다. 동구는 최근 개최한 주소정보위원회에서 확정한 이 명예도로명을 오는 26일 고시한다. 지정 구간은 일산동 고늘사거리에서 자율운항선박성능실증센터까지 약 1.1㎞ 길이다. 지정 기간은 2025년 6월 26일부터...
10평 치킨매장서 시작…연매출 5000억대 브랜드로 성장 [현장+] 2025-06-23 09:00:01
스토리텔링하고 인근 거리에는 구미 최초의 명예도로명 ‘교촌1991로’를 부여해 지역 기업의 역사와 가치를 조명했다. 교촌치킨의 창업주 권원강 회장은 1991년 아파트 단지 아래 10평(약 33㎡) 남짓한 작은 매장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매장 리뉴얼과 확장을 거듭해 현재는 건물 1층 전체를 사용하는 규모로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