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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부심만으론 못 버텨"…금감원 젊은 직원 이탈 가속 2026-01-13 17:17:13
재취업한 금감원 퇴직자 중 3·4급 직원은 총 27명으로 전체 퇴직자의 절반을 넘겼다. 3급(수석조사역·팀장)과 4급(선임조사역)은 조직 내 ‘허리급’에 해당한다. 이직자 중 3급 이하가 과반을 차지한 건 최근 5년 동안 처음이다. 과거엔 주로 2급 이상 간부가 민간 금융사 임원으로 이직하는 사례가 많았다. 이직자 중...
은행원 김부장의 ‘눈물’, 왜? 2025-12-16 11:38:28
따르면 신한은행은 지난 1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희망퇴직자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직급과 직군별로 근속 연수와 출생 연도가 기준이다. 부지점장 이상 직원 중 근속 15년 이상이면서 1967년 이후 출생자와 4급 이하 직원 가운데 근속 15년 이상이고 1985년 이전 출생자가 대상이다. 리테일서비스(RS) 직군은 근속...
[백승현의 시각] 누구를 위한 정년연장일까 2025-12-14 18:04:36
불과했다. 전체 퇴직자가 100명이라면 정년을 채운 사람은 17명뿐이고, 80% 이상의 퇴직자가 권고사직이나 명예퇴직 등 비자발적 사유로 일터를 떠났다는 얘기다. 그뿐만 아니라 정년퇴직자의 33.6%는 1000명 이상 대기업 출신이며, 50인 이상 사업체 소속 근로자가 74.6%에 달했다. 민주당 정년연장특별위원회는 최근 현행...
전통산업 지고 테크 뜨는 대만…'AI붐'에 전자업계 고용 증가세 2025-10-15 16:02:35
퇴직(명예퇴직 포함)한 인원은 11만185명으로 2023년보다 4천71명이 증가했으며 이는 2008년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라 정년퇴직 연령이 60세에서 65세로 연장된 이후 가장 큰 규모라고 밝혔다. 퇴직자 증가는 인구 고령화에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 물결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대만 전문가들은 대만 노동력의 평균 연령이...
최대 30일 유급휴가…충남공무원 '안식월' 생긴다 2025-09-17 13:49:54
것은 과도한 혜택이라는 비판이 나오기도 했다. 박기영 도의회 행정문화위원장은 이날 표결에 앞서 "(개정 조례안은) 장기근속 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휴가 제도의 효율성 제고, 명예퇴직자의 원활한 퇴직 준비 및 업무 인수인계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며 "위원회에서 적법성과 타당성, 도민과 지역사회에 미칠 영향...
21년만의 노동시장 대격변…주4.5일제·정년연장 논의 '점화' 2025-09-08 05:59:00
관련 소송은 지난해 292건으로 크게 늘었고, 지난해 조기 퇴직자는 2013년에 비해 87.3% 증가해 같은 기간 정년 퇴직자 증가율 69.1%를 크게 웃돌았다. 기업 입장에서는 생산성 저하와 추가 인건비 부담이 당면한 걱정거리다. 한국경제인협회에 따르면 정년연장 시 5년 후 60~64세 고령 근로자 고용 비용이 30조2천억원에...
[단독] "재량권 남용 위법 제재"…법원, 1심서 존리 손 들어줬다 2025-04-18 09:25:25
이번 판결은 금융위가 퇴직자를 대상으로 내린 징계 처분의 적법성을 다툰 별개의 사안이다. 금융위는 현업 부서와 상의해 항소 여부를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행정기관 특성상 통상 금융위는 1심에서 패소하더라도 상급심 판단을 받기 위해 항소하는 게 일반적이다. 존 리 전 대표는 행정 소송 결과에 대해 "금융당국의...
[백승현의 시각] 정년 연장론의 불편한 진실 2025-04-13 17:44:54
퇴직자는 10년 전에 비해 28만5000명 늘었지만 정년 전 조기퇴직자는 57만 명 증가했다. 최근 한국고용정보원 조사 결과도 다르지 않다. 지난해 5월 기준 만 55~59세 직장인 421만 명 중 232만8000명(55.3%)이 정년 전에 주된 일자리를 떠났다. 특히 명예퇴직·권고사직 등의 이유로 직장을 떠난, 아니 정확히는 밀려나고...
고령층 2명 중 1명, 정년 전 회사 관뒀다 2025-04-08 17:59:30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특히 ‘권고사직·명예퇴직’ 등의 사유로 조기 퇴직한 임금 근로자는 지난해 5월 기준 전년 대비 5000명 증가한 55만4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들의 평균 퇴직 연령은 법정 정년보다 9년 정도 이른 51.2세였다. 연구진은 조기 퇴직자가 2012년부터 증가한 점에 주목했다. 법정 정년을...
"더 일하고 싶지만"…정년 앞둔 근로자들 회사 떠나는 이유 2025-04-08 17:05:57
문제(19.6%) △가족 돌봄(17.4%) △권고사직·명예퇴직·정리해고(12.6%) △직장의 휴업·폐업(11.7%) 순으로 높았다. 연구를 수행한 윤정혜 고용정보원 고용동향분석팀장은 “정년 연장은 필요한 부분이지만 근로자들이 주된 일자리에서 정년 때까지 계속 근로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법정 정년 연장의 효과는 제한적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