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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00년 뒤 4분의 1토막"...살벌한 경고 2025-07-15 09:52:45
따르면 일본 교토대 경제연구소 모리 토모야 교수는 오는 22일 한미연 주최 인구 세미나에서 이같은 분석 내용을 발표한다. 모리 교수는 세미나에서 "2120년 일본 인구가 4분의 1 수준으로 급감하면서 소수 대도시권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이 소멸할 것"이라는 시뮬레이션 결과를 제시하고 한국의 인구 정책 방향에...
아베 정권 흔든 '학원 스캔들' 의혹 풀리나…日, 관련 문서 공개 2025-04-04 15:38:14
정권을 뒤흔든 모리토모 학원 스캔들을 둘러싼 의혹이 8년째 해소되지 않는 가운데 일본 재무성이 관련 문서를 추가 공개했다. 4일 아사히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재무성은 긴키(近畿) 재무국 직원으로 근무하다 모리토모 학원 관련 업무에 연관돼 2018년 3월 극단적 선택을 한 아카기 도시오 씨의 아내 마사코 씨에게...
日, 트럼프 압박에 방위비 더 올리나…"필요하면 GDP 2% 초과" 2025-02-17 19:35:11
모리토모학원 스캔들'과 관련해 공문서 위조를 강요받아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진 아카기 도시오 씨의 부인과 짧은 시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고 아사히신문이 전했다. 이시바 총리는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아카기 씨 묘소 참배와 관련해 "개인으로서는 정말로 가고 싶다"며 "동시에 행정 책임자로서 어떻게...
"100년 후 오사카는…" 日 경제학자 충격 예측 [김일규의 재팬워치] 2024-04-18 07:49:48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모리 토모야 일본 교토대 경제연구소 교수는 시뮬레이션을 통해 100년 후 일본의 도시 모습을 예측했다. 모리 교수는 우선 100년 후 일본에서 인구 10만 명 이상 도시 수가 지금의 절반으로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일본 전체 인구가 감소하기 때문이다. 일본 인구가 에도시대와 같은 3000만 명대로...
외신, 아베 부인 아키에 극찬 "남편의 정치적 비밀무기" 2022-07-12 17:01:07
그가 명예교장이던 모리토모 학교법인이 부부에 로비를 벌여 헐값에 국유지를 학교 부지로 매입했고, 이를 조직적으로 은폐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정치적 파문이 일기도 했다. 여러 논란에도 사랑 지킨 부부 …"아키에, 소셜 미디어 활용한 첫 日 영부인" 하지만 이같은 스캔들에도 이들 부부는 사랑하는 관계를 내내...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연보] 2022-07-08 19:27:47
2017년 11월 1일 제98대 일본 총리 재취임 ▲ 2018년 3월 28일 모리토모학원에 대한 국유지 특혜매각과 관련된 재무성의 문서조작이 밝혀지자 대국민 사과 ▲ 2018년 9월 20일 자민당 총재 3선 ▲ 2018년 11월 14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러일 평화조약 체결에 속도를 내기로 합의 ▲ 2020년 8월 24일 역대 최장...
아베 사학비리 의혹 재판 돌연 종결…일본 정부, 유족배상 결정 2021-12-15 22:26:46
서면을 재판부에 제출했다. 모리토모 학원은 오사카부(府)에 있는 국유지를 아베 정권 시절인 2016년 6월 사들였는데 계약 금액이 감정 가격보다 대폭 할인됐다는 것이 2017년 2월 현지 언론 보도로 드러났다. 모리토모 학원 이사장과 친분이 있던 아베 당시 총리 부부가 특혜를 줬다는 의혹에 대해 일본 국회가 조사에...
아베 견제하던 이시바 주도 자민당 파벌 6년 만에 해체 2021-12-03 12:02:39
모리토모(森友)·가케(加計) 학원 문제 등 정권을 뒤흔든 스캔들과 관련해 비판적인 발언을 자주 했기 때문이다. 2018년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당시 총리였던 아베와 일대일 대결을 벌여 '정직·공정'을 기치로 지방표의 45%를 얻어 선전했지만, 당내에선 "뒤에서 총을 쏘고 있다"는 비판을 받았다. 4번째로 총재...
일본 유권자 또 자민당 선택…닻올린 기시다, 국정운영 탄력(종합2보) 2021-11-01 07:04:21
정치를 견제해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했다. 모리토모(森友)학원·가케(加計)학원, '벚꽃을 보는 모임' 스캔들 등 아베 정권 시절의 각종 비리 의혹도 유권자의 등을 돌리게 할 요소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에 대한 유권자의 불만도 상당했다. 기시다 총리의 전임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미워도 다시한번` 자민당 선택…기시다 국정 운영 탄력 2021-11-01 07:01:31
꽤 확산했다. 모리토모(森友)학원·가케(加計)학원 사건이나 `벚꽃을 보는 모임` 사건 등 아베 정권 시절의 각종 비리 의혹도 유권자를 실망하게 한 사건이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에 대한 유권자의 불만도 상당했으며 기시다의 전임 총리였던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재임 중에는 `불통 정치`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