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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리는 춤을 추고, 리아킴은 강의한다고? 2026-01-07 10:35:57
무용 안무 인생 40년을 지난 안애순이 배우 문소리와 리아킴을 자신의 신작에 내세웠다. 안애순의 뮤즈가 된 두 사람은 '춤이 말하다: 문소리 X 리아킴'에 출연해 이 시리즈의 새로운 장을 연다. 연기와 춤이라는 서로 다른 영역에서 활약한 이들은 안애순이 확립한 렉처 퍼포먼스 형식의 무대에서 색다른 면모를...
“클래식 음악, 꼭 앉아서 들을 필요 없죠” 스물 셋 김송현의 선언 2026-01-06 16:19:13
듣고 그들 안에서 제가 반짝이는 걸 끌어올릴 때면 연주할 때만큼이나 기뻐요. 제 은사인 백혜선 선생님도 현역 연주자이시면서 헌신적으로 가르침을 주시는 분이신데 저도 훗날 그렇게 되고 싶습니다. 클래식 음악가란 중심을 지키면서 무용, 미술에도 관심을 갖고 싶어요. 나중엔 영화 음악 작곡도 해보고 싶습니다.”...
한예종, 뉴욕서 K-순수예술 알린다 2026-01-06 16:08:59
컨템퍼러리 국악, 전자음악, 현대무용, 연희 등 장르 간 경계를 허문 6팀의 무대로 구성된다. 참여작은 오헬렌의 , 조선아의 , 베지어의 , 하연주의 , 신네들의 , 놀플러스의 이 포함된다. 행사는 한예종 전통예술원 채수정 교수의 판소리 무대로 포문을 연다. 이어 참여 예술가 전원이 함께하는 협연 공연을 통해 장르 간...
[부고] 김진철씨 별세 外 2026-01-05 17:50:12
▶김진철씨 별세, 김지영 경희대 무용학부 교수(前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부친상=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6시 02-3410-3151 ▶조강묵씨 별세, 조성숙씨 남편상, 조병국 동덕정보통신 대표·조미혜·조정란씨 부친상, 윤석재 컨텍 대표 장인상, 박현주씨 시부상=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20분...
데뷔하자마자 터졌다…올데프의 '멋' 살려낸 안무가 베이비주 [김수영의 크레딧&] 2026-01-04 07:10:01
현대무용을 전공해 각종 콩쿠르를 휩쓴 멤버 타잔과 댄서·안무가로 이미 톱 클래스였던 베일리가 합류해 완성도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두 사람을 중심으로 상당히 난도 높은 안무까지 소화, K팝 아이돌의 각 잡힌 군무를 뛰어넘어 모방 불가한 자신들만의 스타일을 구축해나가는 중이다. '올데이 프로젝트...
세 개의 얼굴로 만나는 '백조의 호수' 2025-12-30 17:51:26
있다. 현대적인 무용 언어가 차이콥스키의 음악과 어우러지며 새로운 긴장감을 조성한다. 원작을 아는 관객일수록 더욱 강렬하게 다가올 작품이란 점과 국내 초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큰 무대다. 2026년 세 가지 ‘백조의 호수’는 하나의 질문을 남긴다. 고전은 어떻게 현재가 되는가. 국립발레단은 운명을 딛고 일어서는...
SF부터 판소리까지…'창작산실' 내년 신작 34편 2025-12-28 16:47:43
연극, 뮤지컬, 무용 등 6개 장르에서 총 34개 작품을 선별해 대학로 일대에서 선보인다. 이번 시즌은 파격적인 형식 실험이 돋보인다. 연극 부문은 뇌과학과 가상현실을 접목한 ‘풀(POOL)’ 등 공상과학(SF)적 상상력과 디아스포라 서사가 주를 이룬다. 창작뮤지컬은 100만 독자의 검증을 거친 베스트셀러 원작의 ‘푸른...
[2025 R.I.P]"스타 아닌 장르로 남겠다"...불멸의 전설 된 예술가들 2025-12-26 16:36:55
언어로 남긴 안무가였다. 1932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나 무용수로 시작한 그는 안무가로 전향하며 현대 발레의 핵심적 스타일을 구축했다. 그의 작품들은 불필요한 장식을 제거한 정제된 움직임과 음악적 구조로 인간 관계, 감정을 절제 있게 포착했다. 대표작 ‘캄머발레(Kammerballett)’는 깊이 있는 신체 언어로 발레 흐...
6·25 전쟁통에도 연주한 클래식 대부…韓 피아노 씨앗 뿌렸다 2025-12-25 17:12:47
남긴 안무가였다. 1932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나 무용수로 시작한 그는 안무가로 전향하며 현대 발레의 핵심적 스타일을 구축했다. 그의 작품들은 불필요한 장식을 제거한 정제된 움직임과 음악적 구조로 인간 관계, 감정을 절제 있게 포착했다. 대표작 ‘캄머발레(Kammerballett)’는 깊이 있는 신체 언어로 발레 흐름을...
오페라부터 발레·클래식까지…유럽의 겨울, 따뜻한 선율이 분다 2025-12-24 17:00:40
연말 콘서트의 절정을 찍는다. ◇현대무용에서 백조의 호수까지이번엔 프랑스다. 개선문을 등지고 에펠탑을 향해 천천히 걸음을 옮겨보자. 센강이 흐르는 알마다리를 건너기 전, 1913년 지어진 고풍스러운 파리 샹젤리제 극장이 한 폭의 그림처럼 눈에 담길 것이다. 이곳에선 지난 21일부터 크리스마스 시즌 대표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