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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현대캐피탈 5천만 달러 김치본드 발행 주관 완료 2026-02-06 11:09:42
2년 만기 단일물로 구성됐으며, 미국 국채를 담보로 하는 무위험 지표금리인 SOFR에 62bp(1bp=0.01%포인트)를 가산하는 변동금리부 채권(FRN) 형태로 발행됐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발행은 최근 글로벌 금융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규모가 큰 발행에 견조한 수요를 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칼럼] 비상장주식 거래, 과세당국의 눈 피할 수 없다 2026-02-04 15:26:30
무 단순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많은 경영자들이 단순히 경영권을 이전하거나 세금을 줄이는 것만 생각한다. 하지만 주식이동은 기업의 재무구조 개선, 재무적 위험 대비, 주주의 이익금 환원, 기업 성장과 사업 확대, 투자 유치 등 훨씬 복합적인 목적을 가질 수 있다. 특히 비상장 중소기업의 경우 주식이동을 전략적으로...
[고은이의 테크인사이드] '몰트북 광풍'이 던지는 경고 2026-02-03 16:56:17
앗아갈 위험이 있는 미사일 버튼을 누를 수도 있다. 언제나 위험은 문자를 넘어 행위로 넘어갈 때 커진다. 제안을 행동으로 연결하는 에이전트가 일상화하면 인간은 AI가 나 몰래 벌인 일까지 책임져야 한다. 그래서 앞으로 인간이 겪어야 할 불안은 ‘내가 실수했다’가 아니라 ‘내가 권한을 어디까지 열어줬지?’로 바뀔...
장진나 노무법인 현율 대표 “노동·인권은 기업 지속가능성의 핵심 인프라” 2026-02-03 07:28:59
노동·인권 영역에서 가장 취약한 부분은 무엇이라고 보는가. “산업안전이 압도적이라고 생각한다. ESG는 공급망까지 포함하기에 협력사의 산업안전 문제는 곧 원청사의 ESG 리스크로 이어진다. 협력사 상당수가 중소·영세기업으로 안전 투자 여력이 부족하고, 생산 중심 문화 속에서 안전과 인권이 후순위로 밀리는 구...
채권 액면가와 표면이자는 시세·수익률과 달라 [경제학 원론 산책] 2026-02-02 09:00:01
채권이다. 무이표채의 경우 이자를 지급하지 않으므로 만기에 돌려받는 액면가보다 반드시 낮은 금액으로 자금 거래가 이뤄지기에 ‘할인채’라고도 부른다. 채권의 등급발행된 채권에는 등급이 부여된다. 채권의 등급은 국가나 기업 등과 같은 채권을 발행하는 주체의 원리금 상환 능력을 평가해 부여하는 신용등급이다....
'삼성 밥그릇 뺏기나'…머스크 '폭탄 선언'에 업계 초긴장 [강경주의 테크X] 2026-02-02 08:00:10
칩이 제때 도착하지 않을 위험이 존재한다"면서 "AI 칩이 없으면 옵티머스는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깡통 인간처럼 쓸모 없어지기 때문에 반도체는 테슬라에게 생존이 걸린 문제"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수많은 기업들이 지정학적 위험에 대해 방심하고 있다"며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배터리와 로봇, AI...
개정 K-택소노미, 기업 녹색경제 활용법은 2026-02-02 06:00:25
맞춰 재분류한 것이다. 기존 활동을 기후 위험의 감시·진단, 예측, 예방·대비 등 국가 적응 대책 단계에 따라 세분화하거나 유사한 활동을 통합하여 국가 적응 정책과 K-택소노미 간 연계를 강화했다. 전환 부문의 ‘중소기업 사업장 온실가스 감축’은 온실가스 감축량을 정량적으로 입증해야 하는 녹색 부문의 ‘온실...
블록체인과 EPC의 조합, 미래 불확실성 줄인다 2026-02-02 06:00:05
‘위험을 나누는 자본(PPPP)’에 대해 이야기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엔진(기술)과 튼튼한 안전벨트(자본)가 있어도, 운전자가 어디로 갈지 합의하지 못하면 차는 출발할 수 없다. 사회적가치연구원 EPC팀이 지난 4년간 만난 90여 개 기관의 목소리는 한결같으면서도 엇갈렸다. 모두가 ‘탄소감축의 시급성’에는 깊이...
국채 금리는 Fed가 움직이지 않는다?…'재정 우위' 공포 [글로벌 머니 X파일] 2026-02-01 07:00:13
경고했다. 정부가 이자를 갚기 위해 국채를 무더기로 찍어내면 시중의 유동성은 정부로 빨려 들어가기 쉽다. 민간 기업들이 투자를 위해 조달해야 할 자금이 부족해지거나 금리가 치솟는 '구축 효과'로 이어질 수 있다. 미래 현금 흐름을 현재 가치로 환산하는 할인율(국채 금리)이 상승하면서, 밸류에이션이 높은...
작년 4분기 환매조건부채권 일평균 잔액 266조원…전년比 17%↑ 2026-01-30 09:52:43
2∼3일물 169조원(1.52%)이었다. 거래가 가장 활발한 거래액 구간은 100억∼500억원으로, 건수 기준 약 38.94% 차지했다. 기관 간 레포 거래의 1일물 평균 금리는 2.56%이었고 콜(1일물) 금리는 2.52%, 한국무위험지표금리(KOFR)는 2.53%였다. eng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