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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을] 유니클로도 꽂혔다…사람을 얻는 '장사 철학' 2026-01-16 16:50:22
끼치는 존재다.” 지나친 이윤 추구 역시 경계해야 한다. 고객의 이익을 보호하면서 주인의 이익도 놓치지 않는 적정 이윤을 설정하라는 것이다. 일본 생활 잡화점 무인양품이 속옷, 양말, 문구 등 일상생활에 밀접한 상품을 합리적 가격에 제공하는 것도 이러한 가르침에서 비롯됐다. 서비스 혁신도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
크립토랩, '암호화 RAG'로 국방부 장관 표창 수상 2026-01-15 10:20:31
이어 무인경비체계를 위한 객체인식 암호화 AI 모델을 개발해 감시·경계 등 실제 작전 환경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성능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암호화 기술 적용 시 연산 지연이 크다는 기존의 통념과 달리, 실제 운용 환경에서 사용자가 지연을 거의 체감하지 못하는 수준의 응답 속도를...
[데스크 칼럼] 우주개발, 지름길은 없다 2026-01-06 17:27:07
발사체 개발을 본격화하며 2032년 무인 달 착륙선 발사를 목표로 세웠다. 최근 우주항공청 업무보고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무인 달 착륙선이 2032년에야 가느냐, 남들은 사람도 보내는 시대인데…”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우주 개발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당부한 메시지였겠지만, 자칫 현장 엔지니어들을 재촉하는 압박이...
'4성 장군'만 7명 줄전역…방산업계, 대형 수주 앞두고 '별들 모시기' 2025-12-23 17:04:52
차기 구축함(KDDX) 사업 외에 한국형 스텔스 무인전투기(UCAV), 전투용 무인수상정, ‘한국형 미티어’로 불리는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사업 등이 예정돼 있다. 이런 상황에서 군 장성이 취업 시장에 쏟아져 나오고 있다. 지난 9월 국방부는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대장 7명을 모두 교체했다. 두 달 뒤엔 육·해·공군...
한국의 린치핀 CEO 31인, 세계 산업의 판을 설계하다 [2025 올해의 CEO] 2025-12-22 06:04:03
경계를 허물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상수가 된 2025년 방산과 조선산업은 한국의 새로운 전략 자산으로 부상했다.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은 지정학적 위기를 기회로 포착, 미 해군 함정 MRO 및 신조 시장을 여는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 ‘MASGA(마스가)’를 본궤도에 올렸다. 안보와 경제를 결합한...
“세계의 짐 내려놓은 미국”…동맹 재편의 시대, 한국의 선택 2025-12-12 08:56:53
해석을 경계한다. 케빈 김 주한미국대사대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이 완전한 비핵화를 재확인했다”며 정책 변화는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억제 자원이 대만·남중국해 등으로 집중되면서 북핵의 상대적 비중이 낮아질 가능성은 남는다. 중국도 최근 문건에서 ‘한반도 비핵화’...
해수부, 4천500t급 국가어업지도선 취항식…"해양주권 수호" 2025-12-05 11:00:04
안정적 항해가 가능하며, 헬리콥터와 무인항공기를 운용할 수 있는 선미 착륙장도 갖췄다. 1만 해리(1만8천520㎞) 이상 먼 해역에서도 장기간 임무 수행이 가능하다. 또 LNG 친환경 엔진을 적용해 탄소와 미세먼지 배출량도 기존 선박보다 15% 이상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해수부는 기존 40척의 국가어업지도선에...
영·노르웨이, '러 잠수함 추적' 연합 함대 운용 2025-12-05 02:44:39
의심하는 얀타르호가 영국 수역에 진입해 영국군은 경계를 높였다. 이번 협정은 앞서 지난 9월 체결된 100억 파운드(약 19조7천억원) 규모의 영국·노르웨이 해군함 협정에 바탕을 둔 것이다. 이에 따라 양국은 영국 조선소에서 26형 호위함 함대를 건조하고, 노르웨이에서 최소 5척, 영국에서 최소 8척의 대잠수함 함선을...
시진핑이 인민복 입고 사열…"딥시크가 中 전투기 편대 지휘" [강경주의 테크X] 2025-11-23 22:09:19
형태의 스텔스 설계가 특징인 GJ-11는 길이 10m, 날개폭 14m의 무인전투기로 최대 이륙중량은 10t이다. GJ-11은 아음속(마하 1 미만 속도) 비행 기준으로 6시간 동안 1500㎞ 반경에서 순항미사일, 대레이더미사일, 정밀유도폭탄 등 최대 2t 무장량을 지닌 채 AI 기반의 작전이 가능하다. GJ-11이 중국 연안에서 출격할 경우...
[다산칼럼] 기름때 묻은 AI는 누가 해야 하나 2025-11-13 17:19:22
경계해야 할 부분의 엄격한 구분은 경제안보의 기본일 것이다. 조선 특화산업 AI 개발은 중국과의 차별적 경쟁을 위해서도 한시가 급한 국가 과제다. 당장 연구와 실증을 위한 산학협력, 현장 재직자의 AI 인재화가 본격화해도 부족할 판에 정부 지원책은 산발적이어서 전혀 체계적이지 못하다. 게다가 조선산업을 이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