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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랑 통역 되나요?'…"아니요" [김소연의 엔터뷰] 2026-01-20 10:09:36
차무희가 남자친구의 불륜녀를 만나는 데 도움을 줬던 통역사 주호진과 최고의 자리에서 다시 만난 후 펼쳐지는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주인공 통역사 주호진에는 김선호, 배우 차무희에는 고윤정이 캐스팅됐다. 화려해 보이는 캐스팅이지만 기대만큼이나 리스크도 많았던 작품이었다. 김선호는 자신이 연기한 주호진이...
김선호·고윤정, 홍자매와 만났더니 [김소연의 현장노트] 2026-01-13 12:00:46
차무희 역은 고윤정이 맡았다. 무희는 무명 배우였지만 하루아침에 세계가 주목하는 톱스타가 된 인물이다. 외국어도 익숙하지 않고 마음을 표현하는 데도 서툴지만 자신을 완벽하게 통역해주는 호진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고윤정은 "하루아침에 스타가 됐다는 설정이라 감정의 변화가 고민이 됐다"며 "이 축제가 언제...
'이사랑통역되나요' 김선호 "다중언어, 액션보다 어렵더라" 2026-01-13 11:51:32
차무희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 불가 로맨틱 코미디다. '미남이시네요', '최고의 사랑', '주군의 태양', '환혼', '호텔델루나' 등 수많은 히트작을 내놓으며 로맨스 장인으로 불리는 '홍자매' 홍정은, 홍미란 작가가 각본을 맡아 기대를 모았던 작품이다....
[imazine] 지구 반대편 아르헨티나 ④ 탱고로 느낀 남미 2025-12-11 08:00:10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는, 탱고 무희의 심장 박동과 땀 냄새, 그리고 애잔한 선율로 상징된다. 19세기 말, 항구 주변의 거리와 선술집에서 하층민·이민자·노동자들의 삶 속에서 태어난 탱고는 유럽 상류층 문화와 대중 예술로 확산하며 아르헨티나의 정체성이 됐다. 지금도 유네스코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이 춤은 도심...
문훈숙 단장 "발레는 세상을 구하는 아름다운 중노동" 2025-10-16 17:04:09
상대인 무희의 연인을 죽이겠다고 다짐하는 장면을 비롯해 수많은 왕자가 사랑을 하늘에 맹세하는 장면 등을 몸소 보여줬다. 그는 “무용수들의 상체 움직임은 형용사, 하체 움직임은 동사로 해석하라”며 “움직임을 문장처럼 읽으면 이야기가 보인다”고 덧붙였다. 발레 입문작으로는 ‘돈키호테’를 추천했다. 18일과...
발레는 치유의 예술...아름다움이 세상을 구한다 2025-10-16 08:16:43
상대인 무희의 연인을 죽이겠다고 다짐하는 장면을 비롯해 수많은 왕자들이 사랑을 하늘에 맹세하는 장면 등을 몸소 보여줬다. 그는 "무용수들의 상체 움직임은 형용사, 하체 움직임은 동사로 해석하라"며 "움직임을 문장처럼 읽으면 이야기가 보인다"고 덧붙였다. 발레 입문작으로는 '돈키호테'를 추천했다. 마침...
커튼콜만 6번…꿈결 같은 '전민철의 솔로르' 2025-08-07 17:47:41
한 결과다. 여주인공인 무희 니키아를 연기한 나데즈다 바토에바와의 2인무도 큰 실수 없이 흘러갔다. 그러나 사랑이 비극으로 치닫는 세 시간의 여정을 섬세하게 표현해내는 데는 어려움이 엿보였다. 2인무에서 어긋난 파트너링은 때때로 조화를 이루지 못했다. 전민철의 호연에 비하면 아쉬움이 남는 무대였다. 공연 직후...
[아르떼 칼럼] 카뮈의 글을 읽으며 여름 나기 2025-08-01 17:37:15
돋운 후에 솔로르와 감자티, 여성 무희들이 등장한다. 그들이 선보이는 주테 앙 투르낭은 이 결혼식이 얼마나 화려하고 성대한지 드러낸다. ‘지젤’에서 알브레히트를 향해서 그랬지만 ‘라 바야데르’에서도 솔로르를 향해 ‘왜 그랬니?’라는 닿지 않는 질문과 원망을 던진다. 그리고 지젤과 니키아의 상황에 대해서는...
카뮈의 글을 읽는 여름, 찬란한 부조리 속 ‘주테 앙 투르낭’ 2025-07-22 17:44:03
무희들이 등장한다. 그들이 선보이는 주테 앙 투르낭은 이 결혼식이 얼마나 화려하고 성대한지 드러낸다. 이 장면이 흥겹고 화려할수록, 다음으로 이어지는 니키아의 솔로 무대는 더 비통해진다. 연인 솔로르를 잃어버리고, 권력 앞에서 아무런 소리를 낼 수 없는 니키아의 눈물은 결혼식의 웃음과 극명하게 대비되고, 주테...
전쟁 중에 날아간 러시아 마린스키 극장서 만난 전민철 2025-07-18 15:26:03
무희 니키아는 신분 차이로 인해 몰래 만나는 연인 사이다. 그런데 국왕이 딸인 공주와 솔로르를 결혼시키면서 두 사람의 사랑은 파국을 맞는다. 그 와중에 니키아를 연모하던 승려의 계략으로 인해 니키아가 죽음을 맞는데, 솔로르가 니키아의 영혼 앞에 속죄하며 끝을 맺는다. 마린스키발레단과 유니버설발레단의 안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