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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아프리카서 일본어 교육 강화…"중국 공자학원 견제" 2026-03-12 10:11:52
일본 외무성은 문화 외교를 '소프트 안보'의 일환으로 규정하고 있다. 일본 문화와 언어에 익숙한 현지인이 늘어나면 일본에 대한 오해를 줄이고, 타국에서 나오는 일본에 대한 편향된 정보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하지 않도록 돕는 '정보 가드레일' 역할을 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를 위해 일본 정부는...
다카이치 발언 여파?…나가사키 中총영사관 '벚꽃 관람회' 취소 2026-03-11 14:34:15
외교 행사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신문에 따르면 주나가사키 중국 총영사관은 지난달 말 나가사키현 등에 올해 행사를 취소한다는 메시지를 이메일로 전달했다. 총영사관 담당자는 중단 사유에 대해 "여러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했다"고만 밝혔다. 현지에서는 이번 결정의 배경으로 지난해 다카이치 사나에...
정쟁에 막힌 '경제입법'…정무위 통과율 17% 2026-03-10 17:34:44
가져와 법안 처리 속도를 끌어올린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이재관 의원은 “사법개혁 등 쟁점 법안이 마무리 수순인 만큼 민생·경제 정책이 우선이라는 당내 공감대가 형성된 상황”이라고 했다. 이재묵 한국외국어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당론으로 모든 정책을 결정짓기보다는 각 상임위 전문성을 끌어올리고 논의...
인도네시아서 'K-이니셔티브 협의체' 출범…한국 발전 비전 구현 2026-03-10 17:27:05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이 함께 인도네시아에서 K-컬처(문화), K-푸드(음식), K-방산 등 이른바 'K-이니셔티브'를 더 확산하기 위한 전략을 실천하기 위해 꾸려졌다. 협의체는 경제, 개발·협력, 문화, 한국어·한국학 등 4개 분과를 운용하며 재인도네시아한인상공회의소(코참) 등 현지 민간 협의체도 참여한다....
[우분투칼럼] 안창호의 빗자루질…'아프리카돼지열병' 낙인을 쓸자 2026-03-10 07:00:05
꺾는다. 이는 명백한 '경제적 제재'이자 '문화적 차별'이다. 국제 사회는 이미 이러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15년 새로운 질병 명명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며 "특정 지리적 위치, 사람의 이름, 동물, 식품 종류, 문화, 인구, 산업, 직업 등을 포함하는 병명을 피하라"고 강력히...
대만 행정원장, 중일 갈등속 이례적 방일…도쿄돔서 WBC 관람(종합) 2026-03-08 15:02:25
경기를 관람했다. 일본과 대만이 외교 관계를 단절한 1972년 이후 현직 행정원장의 일본 방문은 사실상 처음으로, 중국의 반발 가능성도 제기된다. 8일 대만 중앙통신사 등에 따르면 줘 행정원장은 전날 일본에 도착해 도쿄돔에서 열린 WBC C조 조별리그 대만과 체코의 경기를 관람했다. 그는 주일 대만대사 격인 리이양...
대만 행정원장, 中日갈등속 이례적 방일…"1972년 단교 후 처음" 2026-03-08 09:35:55
리이양 타이베이주일경제문화대표처 대표, 리양 운동부장(장관)과 함께 경기를 보다 6회말에 경기장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대만은 이 경기에서 체코에 14-0으로 대승했다. 행정원 관계자는 줘 행정원장의 일본 방문과 관련해 중앙통신사에 "사적인 일정"이라고 말했다. 일본과 대만의 외교 관계가 끊긴 상황에서 현역...
아이돌 손등 키스, 만찬 BGM으로…K팝이 만든 외교 명장면 [이슈+] 2026-03-07 22:30:01
하며 교류하기도 했다. 이처럼 K팝은 국가 간 문화 교류를 상징하는 장면을 만들어내며 외교 행사에서도 자연스럽게 활용되고 있다. 지난해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환영 만찬에서도 참가국 정상들의 SNS는 K팝으로 물들었다. APEC 홍보대사로 활동한 지드래곤이 정상 만찬 공연을 맡아 21개 회원국...
미 태평양공군사령부 슈나이더 사령관 한국이름 '신태우' 2026-03-06 13:35:01
동맹 협력과 문화외교의 의미를 더했다. 인도태평양사령부 및 구성군사 방문에 앞서 한미동맹재단의 주관으로 2월 25일 전우회와 함께 'KDVA Meet & Greet' 행사에 참석해 주한미군에서 복무한 전우회 장병들을 비롯한 지역 교민들과의 유대를 강화했다. 또한 향후 미국 내에서 한국의 안보와 한미동맹의 가치를...
中 "'글로벌 동반자 관계망' 확장…패권주의·강권정치 반대" 2026-03-05 12:59:29
외교 정책을 견지해야 하고, 평화 발전의 길을 걸어야 한다"며 "글로벌 동반자 관계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패권주의와 강권(强權) 정치를 단호히 반대하며, 국제적 공평·정의를 수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표현이 지난해 업무보고에 이어 그대로 유지됐는데, 올해 업무보고에는 '글로벌 동반자 관계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