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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초대형 中대사관 신축 승인…중국 "편의 제공은 국제의무"(종합2보) 2026-01-21 16:46:36
줄곧 외교관계에 관한 비엔나 협약과 관련 법규에 근거해 영국의 주중공관 계획 신청을 처리해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스타머 총리의 방중에 관해서는 "당장 발표할 수 있는 소식이 없다"면서도 "중국과 영국이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서 교류·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의심할 바 없이 양국과 세계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中지도부, 캐나다 총리와 잇단 회담…"협력 심화하자" 2026-01-16 09:13:01
지지 의사를 표명하고, 에너지·농업·공급망·문화 등 분야에서의 협력 의지를 피력했다고 신화통신은 전했다. 캐나다 총리의 방중은 2017년 8월 쥐스탱 트뤼도 전 총리가 중국을 찾은 이후 9년 만에 이뤄진 것이다. 중국과 캐나다의 관계는 미중 1차 무역전쟁 당시인 2018년 미국 요청으로 중국 최대 통신 장비 업체...
미식 외교관 떴다…한식에 꽃힌 파리 2026-01-15 18:31:26
프랑스인들의 연말연시 ‘디저트 문화’를 책임지고 있다. 어린 시절의 전통 과자들을 추억하며 만들어낸 맛이 파리의 미식가들에게 극찬을 받고 있는 것. 자신들이 발 딛고 선 작은 곳에서 각자의 언어로 우리의 맛을 전파하는 사람들, 그들을 ‘미식 외교관’이라고 할 만하다. 지금도 세계의 주방 어딘가에서 맛을...
대만외교관, 다카이치 '2월 총선' 카드에 "자민당 단독과반 가능" 2026-01-14 11:58:07
대만외교관, 다카이치 '2월 총선' 카드에 "자민당 단독과반 가능" 중일 갈등 속 3월 미국 방문 앞두고 '승부수' 평가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내달 조기 총선거를 치르기로 결심한 것으로 전해지는 가운데, 대만 측에서는 집권 자민당이 중의원(하원) 단독 과반을 달성...
'균형이론' 대가 월트 "美, 약탈적 패권국 되어가…韓 무역 다각화 필요"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2026-01-12 06:55:58
생각합니다. 헨리 키신저(전 미국 외교관)의 말처럼, 세 강대국이 있다면 둘 중 하나가 되어 나머지 하나를 고립시키는 게 유리하죠. 지금은 중·러가 밀착하고 미국이 소외된 형국입니다. 트럼프가 러시아와 관계를 개선해 중국과 떼어놓으려는 본능적인 판단은 옳습니다. 다만 우크라이나 전쟁 등 쌓인 불신 때문에...
[우분투칼럼] '시민 對 정치' 2025 아프리카 선거의 깊은 간극 2025-12-25 07:00:03
▲ 김은경 교수 현 한국외대 아프리카연구소 부교수, 캘리포니아주립대-로스앤젤레스(UCLA) 정치학 박사, 현 한국아프리카학회 학술이사, 주요 연구분야는 아프리카 민주주의 발전(선거·정당·의회), 정치경제(산업·정치 연계), 분쟁, 체제전환, 외교관계 등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다양성이 미국의 힘"…레바논 혼혈 제주 고씨, 美하원의원 도전 2025-12-05 06:00:01
외교관의 손자 댄 고 "생활비 문제가 핵심…저출산 한국에도 시사점" 바이든 백악관·보스턴 시장실 근무…중간선거에 매사추세츠 6선거구 출마 (워싱턴=연합뉴스) 홍정규 송상호 특파원 = 댄 고(Dan Koh·40) 씨는 전형적인 지중해풍 중동인 외모다. 영어가 유창하고, 한국어는 기초적인 인사말 정도다. 하지만 한국의...
[한경에세이] 프랑스의 맛 2025-12-01 18:04:51
식문화를 배우다 보면 지리 공부는 저절로 된다고 할 정도다. 언젠가 프랑스어를 배우는 학생들에게 을 선물한 적이 있는데, 맛깔나는 이 만화책의 주제도 테루아르다. 프랑스 외교관은 본래 프랑스 미식 문화 대사다. 그러다 보니 ‘함정 질문’에 직면하기도 한다. 그중 하나가 “보르도 와인이 좋은가, 부르고뉴 와인이...
日자민당, '참수 언급' 中총영사 행사 보이콧…"소통은 지속"(종합) 2025-11-21 14:56:16
내에서는 외교관으로서 매우 부적절한 처사라는 비판이 잇따라 제기됐다. 또 보수층을 중심으로 쉐 총영사를 '페르소나 논 그라타'(외교적 기피 인물)로 지정해 추방해야 한다는 요구도 나왔다. 일본 정부는 지난 18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중일 국장급 협의에서도 쉐 총영사 언급을 비판하고, 자진 출국 등을...
주그리스대사관, 前주한 그리스 대사에 수교훈장 수여 2025-11-11 01:17:46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다. 수교훈장은 한국의 외교관계 발전에 공헌한 인사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루파스 전 대사는 사의를 표하며 "전쟁 이후 한국이 놀라운 발전을 이룬 건 한국인들의 꼼꼼함, 인적자원을 중시하는 문화 덕분"이라며 "한국 근무 시절 이를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전에서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