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첫눈 한파 뚫은 팬심…AGF 2025 '역대급 인파' 2025-12-05 10:07:04
프로젝트 레드(CDPR)도 아크시스템웍스 부스에 참가, 무신사와 함께 제작한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협업 의류를 공개하고 포토타임 이벤트를 연다. 중국 게임 유통사 요스타도 AGF에서 '명일방주'·'작혼: 리치 마작'·'스텔라 소라' 등 인기 타이틀 홍보 부스를 열고 팬들과 직접 만나...
스토리, 다음달 23일 '오리진 서밋 2025' 개최…블록체인·IP 트렌드 조명 2025-08-27 13:43:26
테디가 창업한 ‘더블랙레이블’의 정경인 대표 ▲하이브 뮤직그룹 유동주 APAC 대표 ▲K팝 장르의 창시자로 평가받는 SM엔터테인먼트 이성수 CAO(Chief A&R Officer) ▲'아기상어'를 제작한 더핑크퐁컴퍼니 이승규 공동창업자, ▲‘리니지의 아버지’라 불리는 송재경 넥슨 공동창업자 및 Verse8 고문이 연사 및...
"700만명 대이동"…1030 노리는 음원 앱, 유튜브 빈자리 '촉각' 2025-08-01 10:54:14
서비스 고도화에 나서고 있다.유튜브 뮤직, 16개월간 음원 플랫폼 '1위'1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유튜브 프리미엄과 유튜브 뮤직을 함께 쓰는 이용자는 약 712만명으로 집계됐다. 관련 업계에선 유튜브 프리미엄·유튜브 뮤직 교차 이용자들이 라이트 요금제로 갈아타는 과정에서...
30주년 CJ ENM·SM엔터를 통해 본 K컬처의 미래 [김희경의 컬처 인사이트] 2025-02-24 16:33:42
1995년 미국 할리우드의 드림웍스에 3억 달러(당시 환율 기준 2300억원)를 투자하며 문화사업을 시작했다. 당시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세계인이 매년 2~3편의 한국영화를 보고 매월 1~2번 한국 음식을 먹고 매주 1~2편의 한국 드라마를 시청하고 매일 1~2곡의 한국 음악을 들으며 일상 생활 속에서 한국 문화를 즐길...
알바몬·테무 '뜨고'…야놀자·여기어때 '지고' 2024-12-15 14:50:01
15일 앱 시장조사업체인 아이지에이웍스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모바일 앱 월간활성이용자(MAU) 순위에서 여기어때는 10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지난해 95위였던 것과 대조된다. 여기어때와 함께 여행상품 플랫폼(OTA) 시장 1위를 다투는 야놀자도 MAU 순위가 같은 기간 88위에서 95위로 밀렸다. 또 다른 시장조사업체인...
세계 1위 음원 기업 스포티파이…韓 공략 위해 '무료 재생' 승부수 2024-10-15 15:37:51
시장조사업체 아이지에이웍스에 따르면 지난달 안드로이드 시장 월간활성이용자(MAU) 기준 스포티파이의 국내 점유율은 3%에 불과했다. 국내 시장 1위를 다투는 유튜브 뮤직(36%), 멜론(31%)과 비교하면 격차가 컸다. 무료 서비스의 효과는 바로 나타났다. 10일 스포티파이의 앱 신규 설치 건수는 4만9816건으로 전날보다...
남이섬에서 즐기는 특별한 1박 2일 '2024 버디 익스페디션' 성료 2024-09-06 10:00:01
뮤직 콘서트, 별빛 시네마, 버디 오리엔티어링, 모닝 요가 등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을 즐기고, 라이더들과 소통하며 새로운 인연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참가자들에게는 버디 익스페디션 기념 티셔츠와 뱃지, 버디 티타늄 컵과 루프 스트 랩, 에어 소파, 남이통보, 체크오 베러릴렉스, 포켓토닉 토닉워터, 벤앤제리스...
음원시장 AI 전쟁 … 스포티파이 '디제이'에 유튜브뮤직 맞불 2024-06-03 15:49:02
음원 스트리밍 시장은 유튜브뮤직의 강세가 여전하다. 앱 시장조사업체인 아이지에이웍스에 따르면 국내 음원 스트리밍 앱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지난 4월 기준 유튜브뮤직이 720만명으로 가장 많다. 멜론(697만명), 지니뮤직(309만명), 플로(221만명), 스포티파이(69만명), 네이버바이브(62만명), 벅스(36만명)이 그...
선곡 넘어 편곡까지…AI, 음원 판 흔든다 2024-05-29 18:06:16
지난해 3분기 기준 31.7%로 1위였다. 유튜브뮤직이 멜론을 제치고 업계 1위로 올라선 한국과 대조적이다. 앱 시장조사업체인 아이지에이웍스에 따르면 지난달 유튜브뮤직의 월간활성이용자(MAU)는 720만 명이었다. 멜론(697만 명), 지니뮤직(309만 명), 플로(221만 명) 등보다 많았다. 이주현 기자 deep@hankyung.com
'쇼츠'로 MZ세대 잡았다…카톡 아성 무너뜨린 유튜브 2024-02-12 16:09:00
추가해 MZ세대를 공략한 전략이 먹혀들었다. 유튜브뮤직과 한데 묶어 공급했던 전략도 이용자를 끌어들이는 데 한몫했다. 유튜브의 성공은 한국에서만의 일이 아니다. 구글이 지난해 유튜브로 거둔 광고 매출은 40조원을 넘겼다. 유튜브의 성공 전략과 시작, 현재를 알아봤다. ‘4565만 명 대 4554만 명’ 12일 모바일 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