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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리 덮친 美 스토더드, 또 '꽈당'…쇼트트랙 1000m 탈락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5 11:25:52
머물러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이후 일부 한국 팬들이 스토더드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항의성 댓글을 남겼고, 그는 댓글 기능을 제한했다. 다만 자신의 계정을 통해 미국 대표팀 동료들과 김길리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한편 스토더드는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도 경기 중 코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해 대회...
한국, 황대헌 쇼트트랙 은메달 추가…빙속 김준호 12위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5 08:07:31
순위를 끌어올리며 역전극을 연출했다. 앞서 혼성계주에서 미국과의 충돌로 메달 획득에 실패했고, 1000m에서는 실격 판정을 받는 등 아쉬움이 컸지만 주 종목에서 명예를 회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황대헌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남자 500m 은메달,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남자 1500m 금메달과 5000m 계주...
[특파원시선] 슈퍼볼 하프타임 쇼의 정치 2026-02-15 07:35:52
특파원 = 미국프로풋볼(NFL) 시즌 챔피언십 결승전인 슈퍼볼이 지난 8일(현지시간) 열렸다. 평소 미식축구를 즐겨보지 않거나 경기 룰을 잘 모르는 미국인들도 이날은 TV 앞에 선다. 미국에서 추수감사절 다음으로 가장 많은 음식이 소비되는 날이기도 하다. 올해 경기는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시애틀 시호크스가 맞붙어...
[마켓人] '베스트 애널' 황병진 "金 상승 안 끝났다…전망치 6천달러" 2026-02-15 07:20:01
안 끝났다…전망치 6천달러" "실물경기 강해져야 구리 등으로 자금이동…현재는 그렇지 못해" "美연준 의장 교체에도 통화완화 기조 유지…금값 상승 사이클 지속"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실물경기가 충분히 살아나지 않은 환경 속에 'K자 흐름'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구리로의 섣부른 전환은 위험할 수...
"예금·적금보다 돈 벌고 싶어요"…2000억 굴리는 고수 대답은 2026-02-15 07:00:04
엑셀 에너지(XEL)를 언급했다. 경기 민감 섹터는 아니지만 AI 기반 전력 수요 확대로 장기 투자 측면에서 추천했다. 이 대표는 “인구 고령화와 기술 혁신, 연구개발(R&D) 확대 트렌드가 헬스케어와 바이오 시장을 키우고 있다”며 “의료기기·의약품·소비재를 아우르는 대형 헬스케어 기업 존슨앤존슨, 미국 최대...
[뉴욕증시-주간전망] 美 경제 여전히 뜨거울까…GDP·인플레 지표 '주목' 2026-02-15 07:00:00
미국은 속보치와 잠정치, 확정치 등 3번에 걸쳐 GDP 결괏값을 내놓는다. 시장 전망치는 연율 기준으로 전분기 대비 2.5% 성장이다. 미국 경제가 작년 3분기(+4.4%, 연율 기준)에 이어 뜨거운 성장을 이어갔는지 주목된다. 역시 20일에 나오는 2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제조업·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도...
"권력층의 사설 놀이터"…트럼프의 수도 공공골프장 개편에 소송 2026-02-15 06:53:37
= 미국 수도 워싱턴DC의 공공 골프장을 챔피언십 경기가 가능한 코스로 업그레이드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계획이 저렴한 골프장이 사라질 가능성을 우려하는 지역 골퍼들의 소송에 직면했다. 14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워싱턴DC 지역의 골퍼 2명과 역사보존단체는 내무부가 골프장 공사를 하기...
"할머니가 해주는 밥 먹고파"…기적 쓴 최가온 '금메달' 후기 2026-02-14 21:00:52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경기 당시 상황과 메달 획득 후의 에피소드, 그리고 자신이 느꼈던 솔직한 감정을 전했다. 최가온은 13일 새벽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획득해 88.00점의 클로이 김(미국)을...
[올림픽] 두 중국계 미국인 스타의 엇갈린 선택…미중갈등 최전선에 2026-02-14 16:54:23
"미국에서 태어났고 미국에서 자랐지만, 지구상 최악의 인권 유린국인 중국을 위해 자국과 경쟁하길 선택한 배신자"라고 비난했다. 허이난 리하이대 교수는 "많은 미국 태생 선수들이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고 다른 나라를 대표해 경기에 출전해왔지만, 미국과 중국 간의 '신냉전' 구도가 상황을 바꿔놓았다"며...
클로이 김의 스포츠맨십…"은메달이지만 보람찬 경험"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4 15:43:32
미국)의 스포츠맨십이 화제다. 어렸을 때부터 알고 지낸 동생 최가온에게는 존경심을 표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14일(이하 한국시간) 클로이 김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전날 치러진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 참여한 소감을 공유했다. 클로이 김은 "이 종목에서 여러분과 뛸 수 있어 영광"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