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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프리랜서도 근로자로...주52시간·퇴직금 적용 가능해진다 2026-01-20 12:38:35
등 민사 분쟁에서 노동자성에 대한 입증 책임을 노동자가 아닌 사업주가 부담하도록 하는 '노동자추정제'도 도입된다. 고용노동부는 20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권리 밖 노동자 보호를 위한 패키지 입법'을 노동절인 오는 5월 1일을 목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노동자추정제는 민사상 분쟁에서 다른...
성과급, 퇴직금에 반영되나…29일 대법 판결 나온다 2026-01-19 17:52:41
내린다. 소송을 제기한 근로자 측 요구대로 성과급이 평균임금에 포함된다는 판결이 나올 경우 기업들의 인건비 부담이 급증해 산업계 전반에 메가톤급 파장이 불가피하다. 경영 성과에 따라 대규모 성과급을 지급하던 삼성전자 등 대기업의 임직원 보상 방식이 크게 바뀔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민간기업 성과급...
기업 옥죄는 상법개정은 속도…배임죄 폐지는 제자리 2026-01-15 18:06:05
지난해 9월 열린 ‘경제형벌 민사책임 합리화 태스크포스’ 당정 협의에서 나온 발언이다. 정부·여당은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에 ‘주주’를 포함하는 상법 개정안에 대한 보완책으로 ‘배임죄 폐지’ 또는 ‘전면 개선’을 약속했다. 기업 이사회의 정상적인 경영 판단에도 일부 주주가 ‘묻지마 배임 소송’을 남발할 수...
'배임죄 폐지' 한발도 못 나간 당정 2026-01-15 17:58:22
지난해 9월 열린 ‘경제형벌 민사책임 합리화 태스크포스’ 당정 협의에서 나온 발언이다. 정부·여당은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에 ‘주주’를 포함하는 상법 개정안에 대한 보완책으로 ‘배임죄 폐지’ 또는 ‘전면 개선’을 약속했다. 기업 이사회의 정상적인 경영 판단에도 일부 주주가 ‘묻지마 배임 소송’을 남발할 수...
한방병원 의료관계자 및 환자 200여명, 삼성화재 앞에서 무차별 소송 항의 집회 2026-01-15 17:45:35
우리나라 법무부도 정부 입법으로 ‘무차별 소송 제한 법안’을 추진 중이다. 실제 삼성화재는 A 한방병원에 대해 다수의 민사 소송과 지난해 모두 11건의 형사 고소를 제기했다. 대형 로펌 등을 고용하여 천문학적인 법률 비용이 들어간 것으로 예상되나, 해가 지나도록 아무런 혐의점도 밝혀지지 못하고 있다....
글로벌 스탠더드와 동떨어진 배임죄…美·英선 민사 절차, 韓은 형사처벌 2026-01-15 17:27:30
주주대표소송이나 손해배상 청구 등 민사 절차를 통해 책임을 묻는 것이 일반적이다. 미국은 ‘경영판단의 원칙’을 강력하게 적용한다. 이사가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선의에 따라 내린 결정이라면 결과적으로 회사에 손실이 발생했더라도 사법부가 그 경영적 판단에 개입하지 않는다. 이는 기업가가 사법 리스크에 대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옥시 상대 손해배상소송서 패소 2026-01-15 12:39:45
손해배상을 청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김석범 부장판사)는 15일 피해자 26명이 옥시를 상대로 제기한 11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원고 24명은 지난달 27일 재판부의 화해 권고 결정을 받아들였다. 이번 판결은 2019년 9월 소송이 제기된 지 6년여 만에 ...
'템퍼링 의혹' 피프티피프티, 더기버스 어트랙트에 5억 배상 2026-01-15 12:14:33
법적 분쟁에서 일부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3부(최종진 부장판사)는 15일 어트랙트가 더기버스와 안 대표, 백모 이사를 상대로 낸 20억원대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더기버스와 안 대표는 공동으로 어트랙트에 4억995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백 이사에게는 해당 금액 중 4억4950만원 부분을 더기버스,...
직장 상사 욕설 녹음했는데…징계 대상 될 수 있을까 [율촌의 노동법 라운지] 2026-01-15 07:00:07
민사소송이나 징계절차에서 증거로 활용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대법은 "자유심증주의를 채택하고 있는 우리 민사소송법하에서 상대방 부지(알지 못함) 중 비밀리에 상대방과의 대화를 녹음했다는 이유만으로 녹음테이프가 증거능력이 없다고 단정할 수 없다"며 "채증 여부는 사실심 법원의 재량에 속하는 것"이라고...
"뉴진스 뮤비 무단 공개…어도어에 10억 배상" 2026-01-13 17:09:37
대표인 신우석 감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62부(재판장 이현석 부장판사)는 13일 어도어가 신 감독과 돌고래유괴단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사건에서 “돌고래유괴단은 어도어에 10억원과 이에 대한 연 12%의 지연이자를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신 감독을 상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