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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인 회장에 손배소…샤니 소액주주 패소 2025-08-25 17:41:02
헐값에 양도하고 밀다원 주식도 현저히 낮은 가격에 SPC삼립에 매각했으며 SPC삼립에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해 손해를 봤다고 주장했다. 허 회장 등이 샤니의 이사·감사로서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 의무를 위반했다는 게 핵심 쟁점이었다. 1심 법원은 샤니의 판매망 양도에 대해 “그룹 내 산재한 판매망을 삼립으로...
‘사법리스크’ 덜어낸 SPC…‘삼립·파리바게뜨’ 글로벌화 재시동 2024-12-19 11:11:51
계열사 밀다원 주식을 SPC삼립에 저가로 양도해 재판에 넘겨졌던 허영인 회장. 최근 허 회장이 무죄를 확정 받으면서, 사법 리스크로 제동이 걸렸던 SPC그룹의 해외 사업 확장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허 회장의 청사진은 'SPC 글로벌화'. 지난 4월 파리바게뜨 제빵기사들에 대한 노조 탈퇴 강요 혐의로 구속...
'주식 저가 양도'…허영인 SPC 회장, 대법서 무죄 확정 2024-12-12 18:22:03
회장 등이 2012년 12월 파리크라상과 샤니가 보유한 밀다원 주식을 취득가(2008년 3038원)나 직전 연도 평가액(1180원)보다 현저히 낮은 255원에 삼립에 매각하도록 지시해 회사에 손해를 입혔다고 보고 2022년 12월 기소했다. 검찰이 상속세 및 증여세법상 추정이익을 반영해 산정한 적정가액은 주당 1595원이었다. 하지만...
허영인 SPC 회장, '주식 저가양도 의혹' 무죄 최종 확정 2024-12-12 10:30:30
대한 증여세 시행에 대비한 점은 인정되지만 밀다원 주식평가방법이 위법하다고 단정하기 어려운 이상, 허 회장 등의 행위를 배임 행위라고 보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검찰은 허 회장 등이 2012년 12월 파리크라상과 샤니가 보유한 밀다원 주식을 취득가(2008년 3038원)나 직전 연도 평가액(1180원)보다 현저히 낮은...
허영인 SPC 회장 '주식 저가양도' 2심서도 무죄 2024-09-06 17:31:11
허 회장 등이 2012년 12월 파리크라상과 샤니가 보유한 밀다원 주식을 적정가액(검찰 추산 1595원)보다 크게 낮은 255원에 삼립에 넘기는 과정에서 삼립은 179억7000만원의 이익을, 샤니와 파리크라상은 각각 58억1000만원, 121억6000만원의 손해를 봤다고 판단했다. 이에 허 회장 등을 2022년 12월 불구속 기소하고 허...
'주식 저가 양도 의혹' 허영인 SPC 회장, 1심 이어 항소심도 무죄 2024-09-06 14:43:34
12월 파리크라상과 샤니가 보유한 밀다원(밀가루 생산 계열사) 주식을 취득가(2008년 3038원)나 직전 연도 평가액(1180원)보다 낮은 255원에 삼립에 팔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이 판단한 적정 가액은 1595원이다. 검찰은 허 회장이 그해 1월 도입된 계열사 내 '일감 몰아주기'에 대한 증여세 7억여 원을...
허영인 SPC그룹 회장, '주식 저가양도' 2심도 무죄 2024-09-06 10:36:02
12월 파리크라상과 샤니가 보유한 밀다원 주식을 적정가액(검찰 추산 1595원)보다 크게 낮은 255원에 삼립에 판매했다. 검찰은 이를 통해 삼립은 179억7000만원의 이익을 봤지만 샤니와 파리크라상은 각각 58억1000만원, 121억6000만원의 손해를 봤다고 판단했다. 이에 검찰은 허 회장 등을 2022년 12월 불구속 기소하고 허...
SPC에 매긴 647억 공정위 과징금…대법 '전액취소' 확정 2024-06-18 20:26:54
부당 지원한 행위와 일부 계열사가 보유한 밀다원 주식을 삼립에 저가에 양도한 행위를 금지한 공정위 시정명령도 효력을 잃는다. 다만, 파리크라상·SPL·비알코리아가 현저한 규모로 삼립으로부터 밀가루를 상당히 유리한 조건으로 구매해 과다한 경제상 이익을 제공하는 행위를 금지한 '통행세' 관련 시정명령은...
'주식 저가매도 의혹' 허영인 회장, 항소심서 "부당지원 아니다" 주장 2024-05-24 11:50:46
밀다원 주식을 저가에 양도한 것이 부당한 지원은 아니라는 판결은 관련 행정소송에서도 나왔다"고 설명했다. 다만 검찰은 "피고인들의 행위는 총수 일가에 일방적 이익을 주는 만큼 배임이 성립하고, 이들에게 배임의 고의도 있었다며 "무죄를 선고한 원심에는 사실을 오인하고 법리를 오해한 오류가 있다"고 주장했다. 허...
SPC, 허영인 회장 구속에 '초비상'…글로벌 사업 차질 우려 2024-04-05 09:42:14
회피하려 파리크라상과 샤니가 보유한 밀다원 주식을 삼립에 저가 매도하도록 지시한 혐의로도 기소됐지만 지난 2월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SPC는 앞서 검찰이 허 회장을 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청구하자 두 차례 입장문을 내고 "피의자에게 충분한 진술 기회와 방어권도 보장하지 않았다"며 강하게 유감을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