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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규제 '찔끔' 완화…업계 "AI 인프라 안 된다" 2025-11-30 06:13:01
전무는 "밀양 송전탑 사건 이후로 송전로 투자가 잘 안된 바람에 송전 인프라도 문제가 될 수 있다"면서 "전력 사정이 상대적으로 낫다는 지방에서도 발전소가 있는 지역을 제외하면 송전로가 열악한 편"이라고 덧붙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기후에너지부는 지난 27일 네이버 각 세종에서 한 규제 개혁 로드맵 발표에서...
기업 전기 댈 송전망 21년이나 걸렸다 2025-04-02 18:00:46
밀양 송전탑 사태 이후 송전탑과 변전소에 대한 거부감이 전국적으로 퍼진 게 문제”라며 “지역민들도 전력망이 기업을 유치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필수 인프라라는 점을 깨달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남은 과제도 적지 않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신당진~북당진 송전선로, 당진화력~신송 송전선로 사업이 완료돼야...
[사설] AI 세상에도 환경단체는 전력망법 투쟁 예고 2025-02-28 17:35:52
지자체의 비협조로 제동이 걸린 사례는 수없이 많다. 밀양송전탑 하나 세우는 데 6년이나 걸렸고, 북당진∼신탕정 송전선로를 설치하는 데는 장장 21년9개월이 소요됐다.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22∼2036년)에서 확정한 전력망 설치 31곳 중 20곳 넘게 지연되고 있는데, 상당수 주민과 환경단체 반대 때문이다. 전력...
[이광빈의 플랫폼S] '우리 동네 안돼!'…AI 전력망 갈등 태산인 까닭은 2024-09-03 07:05:01
송전선로와 관련된 대표적인 사회적 갈등은 밀양 송전탑 건설 문제다. 2005년 말 시작된 반대를 위한 싸움이 단일 국책사업으로는 최장기간 이어졌다. 송전탑은 완공됐지만, 지금도 갈등은 진행형이다. ◇ AI데이터센터, 지방 분산 쉽지 않은데…수도권 입지는 좁아져 전기의 수요처로 비중이 커 가는 데이터센터 설치를...
대서울권 아산까지 남하…반도체 벨트가 한국의 미래 2024-09-02 09:29:24
수요는 나날이 늘어 가고 있다. 김 작가는 “이른바 밀양 사태 이후로 송전탑을 못 만들고 있다”며 “최악의 경우 공장마다 옆에 소형원자력발전소(SMR)를 지어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김 작가의 시선은 농경지와 축사와 공장들이 뒤엉켜 있고, 그 위로 고압 송전탑의 전선이 지나가는 모습에...
전자파가 인체에 유해?…"과학적으로 입증된 사례 없다" 2024-08-28 17:59:09
컸던 전자파 논란은 2008년의 경남 밀양 송전탑 사태다. 한국전력은 765㎸의 고압 송전선 및 송전탑을 밀양에 설치하는 과정에서 주민과 큰 갈등을 빚었다. 송전탑을 반대하는 이들은 전자파가 백혈병 등을 유발한다고 주장했으나, 근거가 부족했다. 당시 정부와 한국전력이 전자파의 유해성 불식을 위해 주민과 소통하는...
[사설] 하남시 몽니에 발목 잡힌 동해안~수도권 전력망 2024-08-23 17:40:55
밀양 송전탑 건설 때처럼 사업이 장기 표류한다면 국가적으로 큰 낭비다. 송전망 증설에 대한 주민 불안은 이해 못할 바 아니지만 냉정히 따져보면 기우에 가깝다. 전력연구원 측정 결과, 동서울변전소 인근의 전자파 수준은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수준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변전소에서 가장 가까운 아파트에서조차 전자파...
[시론] 첨단산업 육성, 전력시스템 투자가 우선 2024-02-04 17:56:45
제시했다. 밀양 송전탑 사태에서 경험했듯 한전이나 산업통상자원부 단독으로 모든 전력 인프라 투자를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다. 주민 수용성도 결국 보상 재원이 문제다. 그런 상황에서 전기요금 인상은 항상 물가안정에 밀리고 정치적 판단에 좌우된다. 전기요금의 원료비 연동제를 충실히 이행하고 요금을 현실화해...
총리가 전력망 컨트롤타워…주민 설득·보상 이끈다 2023-12-04 18:38:05
송전탑을 설치했을 정도다. 동해안~수도권 선로 건설에서 ‘쓴맛’을 본 정부는 서해안 송전선로의 경우 육상 건설을 포기하고 해저 송전망 건설로 방향을 틀었다. 10GW가 넘는 호남 신재생에너지 설비와 영광 한빛원전(5.9GW)을 수도권과 연결해야 하지만 육상으로는 도저히 사업을 추진하기 어렵다는 판단을 내린 것이다....
[사설] '산업 혈관' 송전망 국책 사업화, 한시라도 빨리 입법화해야 2023-10-20 17:54:23
국가적 역량이 요구된다. 2008년 경남 밀양 송전탑 반대 시위 이후 송전선로 건설을 계획대로 진행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해졌다. 지자체, 지역 주민 등 이해관계자에 정치권과 환경단체까지 개입해 곳곳에서 몸살을 앓고 있다. 북당진~신탕정 송전선로는 대부분 구간의 공사가 끝났지만, 당진시에서 공사를 막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