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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파격 발탁…진영 벽 허문 '탕평'인사 [홍민성의 데자뷔] 2026-01-01 19:55:01
정치적 기반에서 배신자처럼 평가받게 되는 일을 극복하기 어렵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2020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남긴 이 고백은 한국 정치에 뿌리 깊게 내린 양극화를 상징하는 말로 읽혔다. '탕평'(蕩平)을 이루고자 야당 인사들에 접촉했지만, 돌아온 것은 거절뿐이었다는 대통령의 탄식이었다. 그로부터...
청문회 앞둔 이혜훈 '갑질 의혹' 폭로…벼르고 있는 친정 국힘 2026-01-01 13:17:35
‘배신자’, ‘부역자’로 규정하고 인사청문회에서 고강도 검증을 예고한 국민의힘은 이 같은 폭로가 나오자 낙마 공세를 펼치고 있다. 1일 SBS 라디오에 출연한 양향자 최고위원은 해당 녹취에 대해 “익히 듣고 있었던 얘기들이라 놀랄 것은 없었다. 의원의 인성과 자질, 품성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숨길 수 없는...
이혜훈 발탁에 여야 모두 '술렁'…李 대통령 속내는 [정치 인사이드] 2025-12-31 11:26:34
술렁였습니다. 야권에서는 '배신자'라는 격한 표현이 나왔고, 여권 내부에서도 일부 비판적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이 후보자 청문회는 여야 의원 모두가 난타전을 벌이는 보기 드문 자리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이번 인사는 '파격'이라는 말이 딱 어울립니다. 이 후보자는 국민의힘 계열 정당에서...
조경태, 해수장관설 확산…한민수 "들은 바 없다" 2025-12-30 10:21:12
"배신자를 이용해 진영을 분열시키고 정권 이익을 챙기려는 더러운 정치"라고 말한 바 있다. 김 최고위원이 거론한 '또 다른 국민의힘 의원'이 조 의원이다. 조 의원은 2004년 열린우리당 소속으로 17대 국회에서 부산 사하구을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이후 18대, 19대 국회까지 민주당 계열 정당에서 의원직을...
이혜훈 지명에 속내 복잡한 與…"중도확장 전략" "집토끼 잃을라" 2025-12-29 17:30:36
일각에서는 지난 대선 패배 후 보수 진영이 뚜렷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한 데 따른 자성의 목소리도 나온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날 “보수 진영이 위기감을 갖고 이번 사태를 바라봐야 한다”며 “지금은 이 후보자를 배신자로 몰아세울 때가 아니라 보수 진영이 국민에게 매력적인 비전과 담론을 제시해 희망을 줘야...
이혜훈·김성식, 지방선거 노림수?…李대통령 파격 발탁 [정치 인사이드] 2025-12-29 11:04:54
최고위원은 YTN라디오 더인터뷰에서 이번 인사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중도 외연 확장 포석의 하나라는 분석에 대해 "지금 해양수산부 장관 자리에 또 다른 국민의힘 의원을 데려갈 것이라는 흉흉한 소문이 돌고 있다"며 "이는 배신자를 이용해 진영을 분열시키고 정권 이익을 챙기려는 더러운 정치 모습"이라고 날을 세웠다....
이준석 "이혜훈 배신자 낙인 무의미…왜 떠났는지 살펴야" 2025-12-29 10:28:11
개혁신당 대표는 "지금 이혜훈 후보자를 요란하게 '배신자'로 낙인찍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일갈했다. 이 대표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혜훈 전 의원은 20년간 쌓아온 모든 것을 버리고 결국 강을 건넜다. 우리는 그 의미를 직시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보수 텃밭인 서울 서초에서 3선 의원을 지낸 ...
'도예의 배신자'에서 혁신가로…흙에 서린 신상호의 60년 순애보 2025-12-16 10:47:46
도자의 무한한 잠재력을 증명해냈다. '배신자', '이단아'라는 비판에도 마이 웨이 장작 가마가 일반적이던 1970년대에 국내 최초로 가스 가마를 들여와 큰 반향을 일으킨 사람도 신상호다. 가스 가마를 도입해 도자의 대량생산이 가능해졌고, 이로 인해 우리 식탁에는 스테인리스 식기가 아닌 도자가 오를...
방송 전문가 한자리에…AI시대 '미디어의 길' 찾는다 2025-12-09 17:42:49
지난해에는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아센디오)가 대상을, ‘나의 해리에게’(스튜디오힘)와 ‘빙하’(한국방송공사) 등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해외 기조연설은 마이크 크라렉 싱클레어브로드캐스트그룹 최고기술책임자(CTO)가 맡았다. 그는 ‘AI 기반 지능형 미디어 전환 시대’라는 주제로 연설에 나선다. 크라렉 CTO는...
[이 아침의 예술가] 日서 가스 가마 들여와…도예계 '이단아' 신상호 2025-12-08 17:27:01
배신자’ ‘또라이’…. 전통적인 ‘손맛’을 중시하는 도예계는 비난을 퍼부었다. 하지만 가스 가마 도입 이후 성공률이 90%대로 확 뛰며 상황이 반전됐고, 신상호의 방식은 도예계의 표준이 됐다. 신상호는 늘 ‘문제적 인물’로 불리며 국내 도예계의 혁신을 주도했다. 2001년 시작한 ‘구운 그림’ 연작이 대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