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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시를 읽는 밤’의 감동…외국 청년들도 합류 2025-11-14 20:51:12
퍼지는, 앞으로 또 어떤 감동의 순간이 우리 앞에 다가올 것인가. 내일이 기대되는 이유이다. ■ 박종명(朴鍾明) : 2010년 『심상』 신인상 등단. 시집 『사랑 한번 안 해본 것처럼』, 『봄을 타나요』, 『굿모닝, 삐에로』 출간. 2024년 조지훈문학상 수상. 서울초중등문학창작교육연구회 해토머리 회장. 청년 윤동주 시...
[이근미 작가의 BOOK STORY] 장어덮밥·모히토…음식으로 만나는 천재들의 삶 2025-08-25 10:00:14
노벨문학상을 잇달아 받았다. 세계로 널리 퍼진 모히토, 청량함과 산뜻함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칵테일 음료를 마시는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헤밍웨이를 떠올린다. 소설가 발자크는 당대 작가들이 시가를 즐길 때 커피에 탐닉했다. 빚쟁이에 쫓겨 야반도주할 때도 도자기로 만든 커피포트를 챙겨서 도망갈 정도로 커피를...
'내 살던 뒤안에' 정양 시인 별세 2025-06-01 17:54:11
문학상, 아름다운작가상, 백석문학상, 구상문학상 등 문학상과 교육부장관 표창, 황조근정훈장을 받았다. 그는 군부 독재, 5·18 광주민주화운동 등 현대사의 아픔을 조명하는 시를 썼다. 대표작인 ‘내 살던 뒤안에’는 어린 시절을 보낸 고향의 뒷마당을 추억하며 잃어버린 것들을 향한 애틋함을 그려냈다. 유족으로는...
프랑스를 사로잡은 한국 현대시인 100명 [고두현의 문화살롱] 2024-03-26 18:53:51
문학상 최초 수상자인 쉴리 프뤼돔 등 3명의 프랑스아카데미 회원이 중심이 돼 1902년 창설한 최고(最古)의 시인단체다. 폴 발레리와 장 콕도, 생텍쥐페리 등 쟁쟁한 시인이 모두 회원으로 활동했다. 20여 개국의 프랑스어권 작가협회와도 다양하게 협업하므로 영향력이 아주 크다. 프랑스시인협회가 한국 시에 깊은 관심을...
제15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8일간의 다큐멘터리 축제 열려' 2023-09-14 17:46:53
무대에 올라 개막작 '이터널 메모리'와 연계해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칠레의 시인 파블로 네루다의 시 ‘오늘 밤 나는 쓸 수 있다’를 낭독한다. 시 낭송 이후에는 개막작의 출연 배우 파울리나 우루티아를 관객들에게 소개하고, 개막작 '이터널 메모리' 상영으로 개막식은 종료된다. 한편 제15회 DMZ Docs...
[천자칼럼] 영원한 청년 최인호 2023-08-20 18:13:03
이상문학상 수상작 은 아시아영화제에서 각본상을 받기도 했다. 그의 타계 10주기를 맞아 ‘최인호청년문화상’이 제정됐다. 이 땅의 청년문화를 선도한 업적을 기려 문학상이 아니라 청년문화상으로 만들어졌다. 제정추진위원장은 덕수초·서울중·서울고 동창으로 인생의 ‘베프’인 이장호 감독이 맡았다. 1974년 으로...
"우리는 손을 잡고 빛속을 걷는다"…광화문글판 겨울편 공개 2022-11-28 17:58:51
현대문학상과 천상병 시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받았고 올해 백석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겨울편 문안은 힘들고 어려운 순간에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희망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교보생명 측은 설명했다. 손을 내미는 작은 행동이 상대를 위로하고 든든하게 만들어주는 언어임을 되새기게 한다는 설명이다....
10년 만에 낸 시집으로 백석문학상 받는 진은영 시인 2022-11-14 15:40:45
한국상담대학원 대학교에서 문학상담 전공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백석문학상은 백석(白石) 선생의 뛰어난 시적 업적을 기리고 그 순정한 문학정신을 오늘에 이어받기 위해 자야(子夜·본명 김영한) 여사가 출연한 기금으로 1997년 10월에 제정됐다. 시상식은 만해문학상·신동엽문학상·창비신인문학상과 함께...
암투병 중에도…'한국인' 천착한 우리시대 지성 2022-02-27 17:54:39
문학상 중 하나로 꼽히는 ‘이상 문학상’을 제정했다. 그는 60여 년 동안 수많은 책을 써낸 베스트셀러 작가였다. 가장 유명한 책은 1982년 쓴 《축소지향의 일본인》으로, 한국인이 쓴 책으로는 처음으로 일본에서 베스트셀러가 됐다. 하이쿠와 분재, 트랜지스터 등 일본의 축소지향적 요소가 일본의 공업을 발전시켰으며...
소설 내놓는 시인들 잇달아 데뷔작 출간 2021-11-23 16:57:42
네 권의 시집을 출간하고 2018년 대산문학상을 받은 강성은 시인도 첫 소설집 《나의 잠과는 무관하게》(창비)를 펴냈다. 특유의 동화적 상상력과 몽환적 분위기로 주목받았던 시인은 14편의 이야기를 통해 현실과 꿈의 경계가 느슨한 시공간에 존재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등장인물들은 오지 않는 버스를 한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