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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15도' 밤새 뜬눈…난방없는 혹한 버티는 키이우 2026-01-15 22:52:24
대형 변전소가 상당 부분 파손된 탓에 언제쯤 전력·난방 공급이 정상화할지 모른다는 점은 더 절망적이다. 에너지 업계에서는 대체 장비를 완전히 조달하기까지 수개월이 걸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전날 에너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그는 SNS에 "러시아 공습과 기상 여건...
"K변압기 받으려면 5년 기다려야"…공급부족이 만든 '관세 무풍지대' 2026-01-15 18:00:55
수 있다는 의미다. 발전소·변전소에 설치되는 변압기 등은 전압을 높이거나 낮춰 전기를 효율적으로 송전·배전하는 핵심 설비다. AI 붐도 변압기 품귀를 부추기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아마존 등 빅테크는 ‘전기 먹는 하마’로 불리는 AI 데이터센터에 수백조원씩 투입하고 있다. 데이터센터는 변압기와...
'없어서 못 파는' 대체 불가 한국 제품들…美도 꼼짝 못 한다 2026-01-15 17:42:09
수 있다는 의미다. 발전소·변전소에 설치되는 변압기 등은 전압을 높이거나 낮춰 전기를 효율적으로 송전·배전하는 핵심 설비다. AI 붐도 변압기 품귀를 부추기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아마존 등 빅테크는 ‘전기 먹는 하마’로 불리는 AI 데이터센터에 수백조원씩 투입하고 있다. 데이터센터는 변압기와...
"한국선 막혔는데"…美 빅테크가 데이터센터 '님비'에 맞선 카드는 2026-01-14 11:16:02
밝혔다. 데이터센터 증설로 송전·변전소 역량 개선이 필요해질 경우 관행대로 해당 개선 비용을 부담하겠다고 했다. 여기엔 요금 체계와 공급 확충을 함께 묶어야 ‘가정용 전기료 전가 차단’이 성립한다는 판단이 깔려 있다. 데이터센터 용수 사용량 문제도 짚었다. 데이터센터는 발생되는 높은 열을 식히기 위해 막대한...
올해 원전이용률 15년만 최고 수준으로…에너지고속도 조기 구축(종합) 2026-01-13 14:17:15
밝혔다. 주민 반발이 심한 '동서울변전소 초고압 직류 송전(HVDC) 변환소 증설사업'과 관련해선 "주민과 충분히 소통하고 정부와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경기 하남시 감일신도시와 가까운 동서울변전소에 신설이 추진되는 변환소는 동해안부터 수도권까지 이어지는 280㎞ HVDC 송전선로 종착지다. 이...
'0단계 에너지고속도' 동서울변환소 증설 "다른 부지도 검토중" 2026-01-13 14:09:00
밝혔다. 동서울변환소 증설 사업의 공식 명칭은 '동서울변전소 옥내화와 초고압 직류송전(HVDC) 변환소 증설 사업'이다. 동해안부터 수도권까지 이어지는 280㎞ HVDC 송전선로의 서울 쪽 종단설비를 마련하는 사업이다. '동해안∼수도권 HVDC 송전선로'는 현 정부가 추진하는 에너지 고속도로 가운데 가장...
올해 원전이용률 15년만 최고 수준으로…에너지고속도 조기 구축 2026-01-13 10:00:00
밝혔다. 주민 반발이 심한 '동서울변전소 초고압 직류 송전(HVDC) 변환소 증설사업'과 관련해선 "주민과 충분히 소통하고 정부와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경기 하남시 감일신도시와 가까운 동서울변전소에 신설이 추진되는 변환소는 동해안부터 수도권까지 이어지는 280㎞ HVDC 송전선로 종착지다. 이...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 임직원 2명 구속 2026-01-12 22:49:29
한전이 가스절연개폐장치(GIS·발전소나 변전소에 설치돼 과도한 전류를 신속하게 차단해 전력 설비를 보호하는 장치) 구매를 위해 낸 6700억원 규모의 일반경쟁·지역 제한 입찰에서 사전에 물량을 배분하기로 합의한 뒤 차례로 낙찰받는 데 관여했다. 이 같은 담합 행위로 가스절연개폐장치의 낙찰가가 올라 한전에 손...
단거리 송전선·변전소 입지선정委에 주민대표 참여 확대 2026-01-11 06:07:02
단거리 송전선·변전소 입지선정委에 주민대표 참여 확대 기후부 '위원회 3분의 2 이상 주민대표 구성' 개정 예정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단거리 송전선로와 변전소를 설치할 때 구성하는 입지선정위원회에 주민대표가 더 참가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실제 주민 대표성 확대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11일...
[사설] 靑 "기업 이전은 기업이 판단"…정치권 억지 주장 더는 없어야 2026-01-09 17:19:05
필수 인력 확보는 물론 송전·변전소 등 전력과 용수 인프라, 그리고 규제 환경에 이르기까지 모든 투자 여건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먼저다. 글로벌 무한 경쟁에 노출된 기업으로선 비용과 효율성에 따라 해외에 공장을 지을 수도 있는 일이다. 어떤 경우에도 기업이 판단해야 할 영역을 정치권이 침해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