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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R&D·마케팅용 K9자주포 출하 2025-12-04 18:06:23
K-9A2 자주포, 보병전투장갑차(IFV) ‘레드백’ 등을 회사 소유로 확보했다. 그동안 국내 방위산업체가 군 장비를 빌리려면 국방부 및 방위사업청의 대여 승인이 필요했다. 관련 행정 절차에 약 2~3개월이 걸렸고, 대당 1억원에 달하는 대여료도 들었다. 그러나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의 대표발의한 방위사업법 개정안이...
한화에어로, 국내 방산업계 첫 'R&D·마케팅용' K9 자체 보유 2025-12-04 10:54:47
상품인 K9A1과 완전 자동화 개발이 진행 중인 K9A2 자주포, 보병전투장갑차(IFV) '레드백' 등 주요 장비를 직접 소유할 수 있게 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일 경남 창원3사업장에서 국내 방산업계 첫 R&D 및 마케팅용 K9A1 자주포 출하식을 열었다. 이 장비는 내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방산 전시회...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254억 규모 천검 2차 양산계약 2025-12-03 13:40:47
있다. 또 보병전투장갑차, 전차 등의 포탑에 탑재하거나 보병이 직접 운용할 수 있도록 소형, 경량화한 '천검-L'도 개발 중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천검의 안정적인 양산을 지원하고 플랫폼을 다양화해 대한민국 군 전력 다각화에 기여하고 고객 맞춤형 수출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천254억원 규모 천검 2차 양산 계약 2025-12-03 11:08:49
있다. 또 보병전투장갑차, 전차 등의 포탑에 탑재하거나 보병이 직접 운용할 수 있도록 소형, 경량화한 '천검-L'도 개발 중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천검의 안정적인 양산을 지원하고 플랫폼을 다양화해 대한민국 군 전력 다각화에 기여하고 고객 맞춤형 수출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덱스 2025] 한화에어로, 7개 협력사와 장갑차 등 '상생 수출' 맞손 2025-10-22 11:43:57
7개 협력사와 장갑차 등 '상생 수출' 맞손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1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5'에서 7개 협력사와 수출사업 협력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에 참여한 영풍전자,...
김동관, 동유럽 세일즈 강화…루마니아 4조원대 IFV 사업 겨냥 2025-10-22 11:16:26
4조원대 보병전투차량(IFV) 구매 사업 입찰 참가를 위해 예방 자리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루마니아는 노후화된 소련제 장갑차를 대체하기 위해 궤도형 IFV의 대규모 구매를 추진하고 있고, 사업 규모는 최대 30억유로(4조9천억원)에 달한다. 한화의 주력 방산 계열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사업 입찰을 위해...
[종목진단] 코리아써키트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025-09-30 16:20:42
마무리하며 글로벌 방산 기업으로 도약 전망. 보병전투장갑차(IFV) 레드백은 호주 정부 도입 사업에 최종 선정됐으며, 폴란드 최대 민간 방산기업 WB그룹과 합작법인을 설립하여 천무 생산 후 폴란드에 우선 공급하고 유럽 내 다른 국가로 수출 확대 계획.● 로봇·자동차 FC-BGA 시대 수혜주 코리아써키트, 글로벌 방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폴란드·노르웨이에 천무·K9 수출…해외시장 공략 2025-09-29 15:51:26
보병전투장갑차(IFV) 레드백은 호주 정부 도입 사업에 최종 선정돼 빅토리아주 질롱시에 있는 H-ACE 공장에서 생산된다. 레드백은 처음부터 수출을 목표로 개발된 무기체계로, 상대국 요구를 신속히 반영할 수 있는 구조가 특징이다. 이는 호주형 K9 헌츠맨 AS9과 탄약 운반차 AS10을 생산하는 H-ACE 공장과의 시너지도...
"러시아군, 중국 대만침공 준비에 기술·훈련·장비 지원중" 2025-09-27 10:45:28
판매키로 한 장비와 무기 중에는 ▲ 100㎜ 포와 30㎜ 자동기관포를 장착한 경량 수륙양용 공수장갑차 겸 보병전투차 'BMD-4M' 37대 ▲ 125㎜ 포를 장착한 경량 수륙양용 대전차 자주포 '스프루트-SDM1' 11대 ▲ 'BTR-MDM 라쿠슈카' 공수장갑차 11대 ▲ '루빈' 기종의 지휘·관측용 차량과...
"韓 방산 '기회의 땅' 유럽…현지화 전략은 선택 아닌 필수" 2025-09-15 17:58:30
보병전투장갑차의 두뇌에 해당하는 전장관리시스템을 공동개발하기로 했다. 류 부사장은 “과감한 기술 이전과 현지 생산을 통해 유럽 방산 생태계에 깊숙이 들어가야 장기적으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로템도 마찬가지다. 이정엽 현대로템 부사장은 “유럽 시장에서 현지화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