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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로에 선 아프리카 민주주의] ②5천600㎞ '쿠데타 벨트' 형성 2026-03-03 07:01:03
두 차례의 쿠데타로 집권했다. 말리에 이어 2022년 부르키나파소, 2023년 니제르 순으로 사헬 3국에서 쿠데타로 군정이 시행됐다. 부르키나파소에서는 2022년 1월 폴 앙리 산다오고 다미바 중령 등 군부가 로슈 카보레 대통령을 쫓아냈다. 이어 8개월 뒤 제2차 쿠데타로 이브라힘 트라오레 육군 대위를 수반으로 하는 군정...
[기로에 선 아프리카 민주주의] ①Z세대 분노와 잇단 군사 정변 2026-03-03 07:01:01
수단, 말리, 기니, 차드, 니제르, 가봉, 부르키나파소 등에선 지난 6년간 10건이 넘는 쿠데타가 발생했다. 아프리카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모 이브라힘 재단의 조사에 따르면, 아프리카 국가의 거버넌스 지수는 2022년부터 개선 흐름이 완전히 멈춰 섰다. 2023년 기준 대륙 인구의 절반 가까운 곳에서는 거버넌스 지수가...
짐바브웨·잠비아, 美 보건원조 협정 거부(종합) 2026-02-27 00:24:34
부르키나파소 등 아프리카 17개국과 양자 협정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나확진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가 국제개발처(USAID) 원조 프로그램을 중단하고 아프리카 각국과 개별 양자 보건 협정을 체결하는 가운데 짐바브웨와 잠비아가 협정을 거부했다. 25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짐바브웨, 美 보건원조 거부…"역학자료 일방 제공 부당" 2026-02-26 21:57:45
부르키나파소 등 아프리카 17개국과 보건원조 협정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나확진 특파원 = 남부 아프리카 짐바브웨가 5년간 3억6천700만달러(5천230억원) 규모의 미국 보건원조를 거부했다고 영국 BBC 방송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짐바브웨 정부는 미국이 연구과 상업적 이용을 위해 생물학적 표본이나 역학 자료에...
[우분투칼럼] 치솟는 금·구리값…아프리카 자원부국의 '선택'은 2026-02-24 07:00:02
20%를 차지한다. 가나, 말리, 남아프리카공화국, 부르키나파소, 기니 등이 주요 생산국이다. 또한, 아프리카는 전 세계 구리 생산량의 16% 이상을 차지하며, 콩고민주공화국(DRC)과 잠비아가 지역 경제와 수출의 핵심 축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광물 가격 상승은 아프리카의 주요 생산국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흔히...
[우리품의 아프리카인] (21)"서울대서 배운 K-개발로 부르키나파소 KDI 만들 것" 2026-02-11 07:00:04
농업·자원경제학 석사학위 부르키나파소인 봉쿤구 씨 인터뷰…"아프리카 빈곤 감소 위해 교육 중요" "KDI 같은 경제연구소 설립이 목표…서아프리카 개발 주도할 인재 모을 것" (서울=연합뉴스) 임경빈 인턴기자 = "농업이 단순한 생계 수단이 아닌 수익화 가능한 산업으로 다루어져야 아프리카의 빈곤 감소와 경제 변혁을...
[우분투칼럼] 프랑스어권 아프리카, 2026년 한국의 새로운 선택지 2026-02-05 07:00:03
사헬지역 군사 정권(말리, 부르키나파소, 니제르)에서는 무기를 팔기 위해 노력 중이다. 중국은 이런 진출에 있어 중국 특유의 폐쇄적 운영과 프랑스어 통역, 현지 인력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필자는 지난해 10월 북경외국어대를 방문할 당시 프랑스어 전공 학생이 500명 정도 된다는 말을 듣고 놀란 적이 있다. 중국은...
美, 서아프리카 군정 3국과 관계 재설정 나서 2026-02-02 21:09:57
트리오' 말리, 부르키나파소, 니제르의 군사정권과 관계 재설정에 나섰다. 미국 국무부 아프리카국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페이스북 등을 통해 낸 성명에서 아프리카국 선임 당국자인 닉 체커가 말리를 방문해 미국이 말리의 주권을 존중하며 과거 정책적 실수를 바로잡고 새로운 양자관계를 시작하기를 바란다는...
니제르 수도서 공항 겨냥 무장단체 공격…IS "우리가 했다" 2026-01-31 05:37:08
것"이라고 관련성을 부인했다. 니제르를 포함한 서아프리카 사헬(사하라 사막 남쪽 주변) 지역에서 IS·알카에다 등 이슬람 무장단체의 준동은 2012년 말리에서 시작돼 2015년부터 인근 니제르와 부르키나파소로 확산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2020년대 들어 이들 3국에서 각각 쿠데타로 군정이 들어선 이후에도 이어지고 있다....
[우분투칼럼] 2025년 아프리카, 선택의 정치와 위기의 일상화 2026-01-29 07:00:05
부르키나파소, 니제르 등에서는 상호방위조약을 체결하며 군사정권 간 연대와 블록화를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서방의 정치·안보적 영향력이 점차 약화하는 반면, 러시아와 중국의 존재감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아프리카 지정학 질서의 구조적 재편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2025년 아프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