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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세 영화광 김동호, 극장을 찾아 떠나는 한일 국경 없는 영화 탐험 2026-03-06 17:12:36
영화제를 개최했다. 27일부터 3월 1일까지 3일간 도쿄의 미니 시어터를 순회하며 한국과 일본의 독립영화를 상영하고, 극장의 존재 가치와 독립영화의 상생에 대해 토크하는 이벤트를 마련한 것이다. 예술영화관 연합과 커뮤니티 시네마 센터는 그동안 깊은 유대 관계를 유지하며 서로의 극장을 방문하고 팬데믹 기간에도...
심은경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저 존재했다 [김예랑의 씬터뷰] 2025-12-25 08:10:04
열린 제78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 국제경쟁 부문에 초청돼 최고상인 황금표범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 미야케 쇼 감독은 요시하루의 만화 '해변의 서경'과 '혼야라동의 벤상'을 토대로 2020년부터 이 작품의 각본을 집필했다. 원작에서 중년 일본 남성 만화가였던 주인공의 국적과 성별을 바꿀 정도로...
한국 게임 산업 30년 집대성…다큐 '세이브 더 게임' 공개 2025-12-24 10:11:42
나'로 제41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독립영화지원상 등을 수상한 박윤진 감독의 작품으로, 넥슨재단과 함께 한국 게임 산업 30년을 집대성한 프로젝트다. 다큐멘터리는 한국산 게임이 거의 없던 시절로 돌아가 열정과 패기로 게임 개발 및 게임 산업의 길을 닦아온 사람들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3부작으로 그려낸다....
배우 고형우,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연극 부문 신인상 수상 2025-12-12 17:11:56
가리지 않고 폭넓은 연기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고형우는 이번 신인상 수상을 계기로 다양한 연극 작품뿐 아니라 무대와 스크린을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은 부산국제영화제, 대종상영화제, 청룡영화제와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4대 시상식으로, 국내 문화발전을...
25년째 돌아가는 영사기가 되감는 '극장의 시간들' 2025-12-03 14:12:47
‘극장의 시간들’은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주목 받았다. 지난 9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선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돼 상영됐는데, 당시 영화제를 찾은 이재명 대통령 내외가 관람해 눈길을 끌었다. 그만큼 녹록지 않은 한국 영화산업의 현실에서 씨네큐브의 생존이 시사하는 바가 적지 ...
'여행과 나날' 심은경, 일본·싱가포르 영화제 주연상 노미네이트 2025-12-02 10:32:26
레이캬비크국제영화제, 제33회 함부르크영화제 등 유수 영화제에 연이어 초청됐다. 지난 11월 일본 현지 개봉에서는 평단과 관객의 극찬을 받았으며, 한국에서는 부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최고 평점을 기록하며 입소문을 탔다. 서울독립영화제 마스터클래스 초청 역시 전석 매진 행렬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심은경의 섬...
조현철 장편 데뷔작 '너와 나' 일본서 정식 개봉 2025-11-17 16:53:06
영화는 6년의 제작 기간 끝에 완성돼 부산국제영화제와 서울독립영화제에서 먼저 주목을 받았다. 국내 개봉 당시 4만 명을 넘는 관객을 끌어모으며 독립영화로서는 이례적 흥행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제45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각본상 2관왕, 제44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감독상, 제60회 백상예술대상 GUCCI...
94세 거장부터 30대 퀴어 감독까지…일본 영화의 뉴웨이브가 왔다 2025-11-10 14:30:49
이후로 부산국제영화제를 포함한 한국의 메이저 영화제들, 그리고 크고 작은 영화 행사에 단골 감독으로 출현했다. 그와 봉준호 감독의 오랜 우정도 한국과의 각별한 인연으로 시작된 것이었다. 올해 산 세바스찬 국제 영화제에서 프리미어로 공개되었던 그의 신작 는 타베 준코의 에세이 『꼭대기 너머에 당신이 있다』를...
가을엔 스칸디나비아의 바람을…스웨덴 영화로 맞이하는 11월 2025-10-26 16:26:21
영화제’에서다. 한껏 쌀쌀해진 가을 날씨와 분위기가 어울리는 북유럽 스웨덴에서 온 8편의 신작 영화를 선보인다. 올해 영화제에선 개막작인 ‘노바와 앨리스’를 비롯해 역사 드라마, 인물 다큐멘터리, 러브스토리 등 다채로운 장르의 영화가 출품됐다. 서울 대현동 이화여대에 위치한 독립영화관 아트하우스 모모, 부산...
"영화는 사회를 비추는 거울"…자파르 파나히의 저항 정신은 마르지 않는다 [BIFF] 2025-09-18 10:31:17
들었다. 토론토와 부산을 거쳐 수백 개 영화제로부터 초청을 받고 있는 바쁜 와중에도 부산을 찾아주셨다. 황금종려상을 받고 곧바로 오신 경우는 처음"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자파르 파나히 감독은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하게 돼 기쁘다"고 인사를 건넸다. 그는 곧바로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 부문 출품과 관련한 구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