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감사원 "보상 미흡 이유…공공기관 승진기피 심각" 2026-01-19 17:40:34
기관에서는 임원(상임이사) 승진을 꺼리는 분위기도 포착됐다. 감사원이 2015년부터 2022년까지 재직한 상임이사(235명)의 승진 전(1급)·후(이사) 보수 수준을 비교한 결과 연봉이 되레 최대 5700만원 감소했다. 승진 후 급여가 줄어든 임원만 28.9%(68명)나 됐다. 공기업의 임금피크제 운영 부실도 도마에 올랐다. 감...
탕비실서 머리 감는 기행…'막장' 직원의 드러난 이중생활 [사장님 고충백서] 2026-01-18 14:12:58
본업인 회사 업무는 뒷전이었다. 2023년 내부 감사에 따르면, A씨는 약 15개월 동안 △무단결근 69회 △무단지각 51회 △직장이탈 26회 △근무지 이탈 27회를 기록했다. 동료들도 "A씨가 축산업과 다른 조합 업무로 바빠 회사에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았고, 출근해도 점심 전후로 퇴근하곤 했다"고 증언했다. 결국 회사는...
하루아침에 연봉 2억→6000만원…'청소담당' 발령난 임원 [사장님 고충백서] 2026-01-17 07:29:02
신고가 쏟아진 것. 외부 감사 결과 그는 그룹 소속 직원들에게 부당한 '보직 강등'을 남발했고, 직원 채용 과정에서 관리 부실을 저지르는가 하면, 부당한 조직 변경을 강행하는 등 권한을 남용했다. 또 특정 직원에 대한 지원을 강요하며 직원들 간 갈등을 노골적으로 조장하기도 했다. 외부 법무법인도 ‘직장 내...
"체납액 122조? 줄여서 공개해야"…빚 1.4조 불법 탕감한 국세청 2026-01-12 16:31:10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감사원은 이날 "국세청은 국회 요구에 따라 누계체납액 공개(2021년)를 앞둔 2020년 10월 누계체납액이 122조원으로 확인되자 부실 관리 비난이 우려된다면서 이를 100조원 미만으로 축소하기로 계획했다"고 밝혔다. 국세청의 이같은 조처는 불법이다. 국세기본법에 따르면 국세채권 소멸시효는...
새마을금고 "연체율 5%대"…금융당국 인력 증원 상반기 특별관리 2026-01-11 05:57:00
정하고 상시감시·합동감사 형태로 연체율을 집중 관리한다. 감독 대상인 개별 금고 수를 확대하고 연체채권 정리와 부실금고 구조조정도 추진할 예정이다. 또 금융당국과 행안부는 이 기간 수시로 회의를 열어 양측의 정보 공유 범위도 넓혀나가기로 했다. ◇ 감독권 이전 논의 하반기로…부처 눈치싸움 속 답보 지적도...
농협, 손실에도 임원 돈잔치…성희롱은 '쉬쉬' 2026-01-08 17:47:12
자의적으로 운영되는 등 내부 통제도 부실했다. 정부는 농협 선거제도와 지배구조 개선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李대통령 ‘철저한 감사’ 주문 8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의 농협중앙회 특별감사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강호동 회장의 뇌물수수 의혹 등 농협 관련 비위 의혹이 반복적으로 제기되자 지난해 말...
220만원 스위트룸에 공짜폰…농협중앙회 확인 비리만 65건 2026-01-08 17:42:35
한 달 간이나 진행됐는데요, 감사 결과 상당한 비리와 부실 정황이 나왔습니다. 농식품부가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확인서를 요청한 건은 총 65건인데요, 이 가운데 임직원의 형사 사건에 중앙회가 3억2천만 원을 지출한 것과 임직원 배임 의혹 등 2건은 이미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
회장님은 1박 220만원 스위트룸, 조합장엔 220만원 폰…'비상경영' 한다더니 2026-01-08 14:50:40
퍼져있어"계열사와 재단에서도 부실 운영이 드러났다. 농협경제지주는 2024년 약 810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냈음에도 이듬해 1월 상근 임원에게 특별성과보수를 지급했다. 학교법인 농협학원은 2025년 9월 15억9200만원을 지원받아 특정 초빙 교원에게 월 800만원씩, 9개월간 총 7200만원을 지급했다. 감사에 참여한 윤종훈...
농민돈 펑펑 쓰고 성추행직원 봐주기…농협 비리·부실경영 온상 2026-01-08 14:00:01
부실 우려가 커진 상황이었으나 농협중앙회는 자금과 경비를 부적정하게 집행·관리한 정황이 다수 확인됐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다섯 차례 해외 출장을 가면서 숙박비를 모두 상한선 기준(250달러)을 초과해 사용했다. 초과 집행 액수는 4천만원에 달했다. 이 밖에 농협중앙회는 활동 내용에 대한 확인도 없이 비상임...
'의혹 확산' 김병기, 오늘 입장 발표…쿠팡 이틀간 청문회 [모닝브리핑] 2025-12-30 06:50:17
감사 전 고가 점심, 160만원 상당 호텔 숙박권 및 며느리·손자 의전 논란, 장남 병원 진료 특혜 논란, 배우자의 구의회 업무추진비 사적 유용 의혹, 국정원 근무 장남의 업무 도움 등의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거취 문제에 있어 최대 분수령이 될 것이란 분석 속에 사퇴보다는 대국민 사과와 해명을 하는 쪽에 무게가 실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