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감사원 "'참사 요인' 무안공항 둔덕, 공사비 아끼려다 만들어져"(종합) 2026-03-10 15:43:19
감사원 "'참사 요인' 무안공항 둔덕, 공사비 아끼려다 만들어져"(종합) 항공안전 취약분야 감사…"8개 공항 14개 구조물, 면밀한 검토 없이 조성" 항공기 엔진고장 조사도 부실…정신질환 숨긴 채 조종사·관제사 근무하기도 국토부 "감사 결과 수용하고 엄정 조처…항공안전 체계 전반적 혁신" (서울=연합뉴스)...
무안공항 참사 뒤…'최대 22년간' 위법·부실 운영한 국토부 2026-03-10 12:00:02
관통해서 사고가 발생하는 결과가 국토부 감사과정에서 알게 됐다"며 "현재는 다른 구조를 선택해 설계 및 시설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감사원은 한국공항공사가 정보통신 면허만 있는 업체를 입찰에 참여하도록 제한해 부실 설계·시공의 원인이 됐다고도 짚었다. 감사원은 "활주로 등에 종단경사가 있는 경우 ...
정부 '횡령·금품수수' 포착…강호동 농협회장 수사 의뢰 2026-03-09 17:36:57
과소 설정하는 분식회계를 통해 부실한 재정을 은폐한 사례가 적발됐다. 채용 비리도 만연해 있었다. 한 조합에서는 간부가 면접관에게 특정 지원자의 사진과 이름, 면접번호를 사전에 전달했고 이들은 모두 채용됐다.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위법 소지가 큰 14건을 수사 의뢰했다. 이광식 기자 bumeran@hankyung.com
농협 감사했더니 ‘충격’…비위 무더기, 얼마나 많길래 2026-03-09 15:06:39
실시된 것으로 파악됐다. 회원조합의 부실 경영과 비리 사례도 확인됐다. 한 조합은 연체 대출 금리를 소급 인하하고 대손충당금을 과소 설정하는 방식으로 재무 상태를 왜곡했다. 실제로는 당기순손실이 발생했음에도 순이익 5억1000만원을 기록한 것처럼 허위 공시한 뒤 4억4000만원의 배당까지 실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회장에 간부들까지 '횡령·금품수수' 무더기…농협, 각종 비리 도마에 2026-03-09 14:06:59
농협중앙회와 농협재단에 대한 감사 결과 회장을 비롯한 수뇌부의 금품수수와 횡령, 사업비 유용 등이 대거 확인됐다. 특혜성 대출은 물론 분식회계를 통한 부실 재정을 은폐한 것도 드러났다.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부패예방추진단은 9일 농협중앙회와 자회사, 회원조합을 대상으로 한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감사...
농협, 각종 비리 도마에…중앙회장·퇴직자 '황금열쇠'까지 받아 2026-03-09 11:23:32
10명(5.1%)에 그쳤다. 회원조합의 비리와 부실 관리도 확인됐다. 한 조합은 연체 대출 금리를 소급 인하하고 대손충당금을 과소 설정해 분식회계로 재정 부실을 숨긴 뒤 당기순손실을 순이익 5억1천만원으로 허위 공시하고 4억4천만원을 배당했다. 이 밖에도 비상임이사 배우자 업체와 특혜성 부동산 계약을 체결하거나 대...
쌀 소비 촉진 사업비를 자녀 결혼식에…농협 감사결과 '충격' 2026-03-09 11:17:28
과소 설정하는 등 분식회계를 통해 재정 부실을 은폐한 사례도 적발됐다. 채용 비리도 확인됐다. 한 조합에서는 간부가 면접관에게 특정 지원자의 사진과 이름, 면접번호를 사전에 전달했고 이들은 모두 채용됐다.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위법 소지가 큰 14건에 대해 수사를 의뢰하고, 지적 사항 96건에 대해서는 시정...
허술한 관리에 화재·가스 질식 사망자 속출…국감 질타 쏟아진 '캠핑장' 바뀔까 [이시은의 상시국감] 2026-03-09 10:34:10
국정감사에서 문제시됐다. 당시 조 의원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작년 6월까지 전국 캠핑장에서 발생한 사고는 총 56건이었다. 사고 원인으론 질식이 23건으로 1위, 화재(14건)·가스폭발(5건)·차량 사고(5건) 등이 뒤를 이었다. 같은 기간 사망자는 39명, 부상자는 67명으로 나타났다....
90일 수사 마무리한 상설특검 "관봉권 띠지 분실, 업무상 과오" 2026-03-05 18:01:19
부실과 보고 지연 등 기강 해이가 확인됐다”며 관련자 소속 검찰청에 사유를 통보하겠다고 덧붙였다. 관봉권 사건은 2024년 12월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이 ‘건진법사’ 전성배 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확보한 5000만원 상당 현금다발에 둘러져 있던 한국은행 관봉권 띠지와 스티커를 분실한 사건이다. 특검팀은...
감사원 "문체부, 성범죄·폭행 등 전과 체육지도자 222명 방치" 2026-03-04 15:53:41
올해 말까지 6년째 적용을 미룬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이 2020년 8월∼2024년 12월의 기간을 특정해 점검한 결과 감독·코치 등 가운데 폭행·성폭력 등 범죄로 자격증이 취소된 사람이 222명이나 지도자로 등록한 사실이 적발됐다. 감사원 관계자는 "규정의 시행이 유예돼 있어 체육회가 부적격자를 배제할 직접적 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