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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받은 신라 금관 '장례용품'? 진실 알고보니…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5-11-07 23:58:06
허리띠보다 얼마나 작은지, 황남대총 북분 금관·서봉총 금관·금관총 금관이 어떻게 서로 다른 방식으로 아름다운지 등을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할 기회입니다. 이런 귀한 전시인 만큼 입소문이 나서 관람이 쉽지 않습니다. ‘오픈 런‘은 기본입니다. 사람이 너무 몰려 사고가 나는 것을 막기 위해 박물관은 매일 아침 9시...
100년에 한번 있을 만한 '금관 전시' 보러 오세요 2025-10-27 17:48:42
남기려면 성인은 황남대총 북분 금관 뒤에, 어린이는 교동 금관 뒤에 서면 된다. 경주박물관의 다른 전시관 중에서는 지난 17일 리모델링을 마친 월지관을 주목할 만하다. 신라 왕실의 인공 연못 월지(안압지)에서 출토된 유물을 모아놓은 곳이다. 영상 자료와 조명시설 등을 대폭 개선해 유물의 용도와 아름다움에 훨씬...
'역대급 인파' 몰릴 신라 금관 전시...관람 '꿀팁'은 2025-10-27 15:58:17
황남대총 북분 금관 뒤에, 어린이는 교동 금관 뒤에 서면 된다. 윤상덕 경주박물관장은 “두 금관의 전시 높이를 관객의 키에 맞췄다”고 설명했다. 다른 전시관에도 볼거리가 넘쳐난다. 신라미술관에는 백률사 약사불, 남산 장창곡 미륵삼존 등 한반도 불교미술의 정수가 있다. 박물관 안 도서관인 신라천년서고에서...
1500년전 신라의 금관…'정상의 자리'를 빛내다 2025-10-23 17:13:06
아니라 상대적으로 소박한 금동관이었다. 북분에서는 금관과 함께 ‘부인대(夫人帶)’라는 허리띠가 나왔고, 당시 신라에 여왕이 없었기 때문에 무덤 주인을 왕비로 특정할 수 있었다. 다만 왕비의 관이 왕의 관보다 더 화려한 이유는 아직까지 미스터리다. 북분에 묻힌 왕비는 공주였고 남분에 묻힌 왕은 부마여서 왕족의...
자세히 보아야 사유한다…오래보아야 젖어든다, 이곳이 그렇다 2025-07-17 16:47:26
황남대총 북분에서 출토된 금관과 금제 허리띠를 추천합니다. 관람객들이 “진짜 금이냐”고 물을 만큼 화려하게 반짝입니다. 경주시내 대릉원 일대에 있는 황남대총에서 1973~1975년 나온 유물로, 왕과 왕비의 능에 묻혀 있던 유물들입니다. 3층에는 백자실과 청자실이 있습니다. 백자실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유물은...
[천자칼럼] 韓·이란의 오랜 역사 2023-01-20 16:42:49
경주 황남대총 북분에서 나온 ‘무늬를 새긴 유리잔’은 사산조 페르시아(226~651) 계통이다. 자기 아내를 범한 역신(疫神)을 노래와 춤으로 물리친 처용, 신라 원성왕릉(괘릉)의 무인석은 크고 오뚝한 코, 부리부리한 눈, 입고 있는 옷과 살짝 휜 머리카락까지 서역인의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경주 월성(사적 제16호)에서...
김건희 만난 바이든 "尹, 우린 married up"…만찬서 "뷰티풀" 언급도 2022-05-22 17:28:48
석탑과 황남대총 북분 출토 금관, 청녕4년 명동종 등 박물관 소장품을 관람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김 여사가 전시 기획자로 활동했으며, 과거 미국 국립 박물관 등에서 작품을 대여해 ‘마크 로스코 전(展)’을 개최한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한다. 김 여사가 “조만간 다시 뵙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하자 바이든 대통령은...
김건희 여사, 바이든 대통령 만났다…흰색 투피스에 올림머리 눈길 2022-05-22 00:13:24
석탑, 황남대총 북분 출토 금관, 청년4년 명동종(1058년) 등 3개 작품을 함께 보고 설명을 들었다. 김 여사는 위아래 흰색 치마 정장을 입고 양손에는 흰색 장갑을 꼈다. 취임식 때와는 달리 올림머리를 한 모습이었다. 김 여사는 바이든 대통령 방한 동안 이 밖에 다른 '동행 외교' 목적의 일정은 잡지 않았다....
중국 "올해 신에너지 차량 200만대 팔릴 것…한국과 협력 필요" 2021-06-07 19:02:08
비롯해 중형 자동차 전문 기업인 베이번(北奔)중형차, 2017년부터 전기차 사업에 뛰어든 바이두(百度), 배터리 제조업체 펑휘전지(???池) 관계자 등도 참석해 한국 기업과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 자동차 전문가들도 전기차와 수소차 등 한국의 미래차 시장 현황과 성장 가능성을 설명하며 중국 기업의...
1500년전 신라왕족 호화로운 식생활 눈길…돌고래·복어 등 먹어 2020-09-07 14:35:36
서기 500년 무렵 축조됐다. 먼저 만들어진 북분에 남분이 나란히 붙어 있는 쌍분이다. 무덤 이름은 당시 스웨덴(한자로 서전·瑞典) 황태자가 조사에 참여한 것과 봉황(鳳凰) 장식 금관이 출토된 것을 고려해 서봉총(瑞鳳塚)으로 붙여졌다. 국립중앙박물관에 따르면 재발굴에서는 무덤 둘레돌(호석·護石) 주변에 큰 항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