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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낙지와 오징어 '통일'을 꿈꾸다 2026-01-11 17:03:13
대 강’ 대결 국면에서 물정 없는 얘기였다. 분단 81년. 남북은 모든 면에서 극단으로 달라졌다. 언어 역시 예외가 아니다. 한국이 개방화, 세계화로 기축 언어의 침습에 시달리는 동안 북한은 고립주의 전략을 고수했다. 물론 러시아 등 주변국 영향을 받은 시기도 있었다. 한국은 북한 언어를 방언으로 취급하고 있다. 은...
'튀르키예 앙숙' 키프로스 EU 의장국 수임…유럽 우려 2025-12-30 20:09:42
북키프로스를 수립하면서 남북으로 분단됐다. 국제법으로는 그리스계 주민이 다수인 남부의 키프로스만 정식 국가로 인정받는다. EU에도 가입돼 있지만 튀르키예는 북키프로스를 승인하고 사실상 피보호국으로 삼으면서 키프로스와 마찰을 빚고 있다. 한 유럽 국가의 고위 당국자는 키프로스가 튀르키예에 대한 적대감으로...
통일부, 北 조선중앙통신 인터넷 차단 해제도 추진 2025-12-30 16:00:39
소지가 있다"며 "이는 분단 현실 속에서 탈북민들에게 또 다른 조롱과 정치적 공격의 빌미를 제공할 수 있는 위험한 조어"라고 비판하며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사과를 요구했다. 앞서 통일부가 탈북민 1000명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에서도 명칭 변경을 반대하는 의견이 절반 이상(53.4%)으로 집계됐다 통일부는 이에...
국정원, '서해 공무원 피살' 박지원·서훈 고발 취하 2025-12-29 11:28:24
이어 재판부는 "남북 분단이 지속되며 법적 논리로 미처 다 설명하지 못하는 모순과 공백이 도처에 산재해 있고, 이 사건의 경우에도 적용할 법률이나 지침이 전혀 없었다"면서 "제도적 개선 없이 업무 담당자를 처벌하는 것이 옳은지 의문"이라고도 했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26일엔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과 관련해 증거...
정동영 "이산가족은 대부분 고령, 시간 없다…남북대화 노력" 2025-12-24 16:11:07
전하며 "이산가족은 분단이 낳은 가장 큰 슬픔이다. 개인의 아픔을 넘어 우리 민족의 비극"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장관은 김씨로부터 오랜 세월 지속된 이산의 아픔과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김씨는 "한국전쟁 당시 부모 및 형제자매들과 헤어진 후 평생 고향에 있는 동생들을 만나게 되길 소망해 왔다"며 북한에...
애기봉에 켜지는 평화의 빛 2025-12-16 11:08:47
연다. 분단 속 희망과 평화를 상징했던 의미를 되살린다. 생태탐방로에서는 ‘트리로드’ 점등식이 열린다. 탐방로를 따라 크리스마스 조명이 점등되며 겨울 밤 경관을 연출한다. 전시관 앞 광장에서는 와이어 퍼포먼스, 뮤지컬 갈라쇼, 김포시립 소년소녀합창단 공연이 이어진다. 약 8m 높이의 크리스마스 미디어 트리도...
"中 서해부표 이중용도 가능성…직접 도발 피하며 존재감 증대" 2025-12-16 06:08:59
북한 전문 사이트 '비욘드 패럴렐'(분단을 넘어)에 올린 분석에서 "대부분의 부표는 표준화된 중국의 10m급 해양 환경 모니터링 부표와 일치하는 것으로 보이며, 원형 부유 기반에 중앙 수직 타워, 상부 플랫폼을 특징으로 하는 등대형 디자인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이어 "일부 부표에는 태양광 패널이 장착돼...
北中 잇는 신압록강대교 통관시설 급진척…"내년말 개통 가능성" 2025-12-12 11:09:09
패럴렐'(분단을 넘어)은 11일(현지시간) 위성사진 분석을 통해 신압록강대교 북측 출입국 시설들이 진용을 갖추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1월에 부지에서 굴착이 시작된 이후 공사에 속도가 붙었으며 11월 현재 세관, 출입국 관리, 보안, 지원 관련 시설들이 건설되고 있다는 것이다. 국경검문소에서 신의주-평양...
빅터 차 "서해 中 구조물 강력 대응해야" 2025-12-10 17:57:29
CSIS 산하 북한 전문 사이트 비욘드패럴렐(분단을 넘어)에 올린 기고에서 중국이 서해 PMZ에 설치한 구조물 등을 지목하며 “이는 중국의 ‘점진적 주권 확장’이며 인도·태평양 동맹국을 겨냥한 또 다른 회색지대 전술 사례로 미국은 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색지대 전술은 전통적 무력 충돌은 아니지만 전산망 해...
빅터차, 中 서해구조물에 "회색지대 전술…강력 조처 필요" 2025-12-10 06:26:16
패럴렐'(분단을 넘어)에 올린 글에서 중국의 행위에 대해 "미국은 인도·태평양 파트너들을 겨냥한 중국의 회색지대 전술로 규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회색지대 전술은 전통적 무력 충돌을 유발하지 않으면서 비군사적 수단을 활용해 상대를 약화하는 강압적 행위를 의미한다. 차 석좌는 "워싱턴(미국)과 서울(한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