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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드그룹, '슈퍼드라이'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2025-03-20 13:45:23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만의 특별한 셀렉션과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슈퍼드라이는 이번 시즌 인디슬리즈(Indie Sleaze) 컨셉을 기반으로 한 여성중심의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인다. 브리티시 락 무드에 그런지룩 감성을 더한 이번 컬렉션은 유니크한 변형 핏의 티셔츠, 와이드 핏 카고 팬츠 등...
디자이너들의 감각이 빚어낸 새로운 스타일… 락피쉬웨더웨어, 클로르(clor) 론칭 2025-03-20 10:00:03
브리티시 클래식 감성을 바탕으로 한 락피쉬웨더웨어(Rockfish Weatherwear)가 오는 20일, 새로운 패션 라인 ‘클로르(clor)’를 공식 론칭한다. 클로르는 20~30대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제안하며, 다양한 컬러와 감각적인 디자인을 통해 시대적 흐름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루브르의 보물 오트 쿠튀르를 입다 2025-02-27 17:41:56
점의 룩, 영상과 디자인 등 400점이 넘는 작품을 볼 수 있다. 하나같이 현대미술처럼 현실을 뛰어넘은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구두가 모자가 되는가 하면, 안경이나 장갑을 머리에 쓸 수도 있다. 파리의 상징 에펠탑을 묘사한 검은 모자는 그 자체로 하이엔드 패션의 반열에 든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럭셔리 패션 하우스와...
"뚱뚱해도 좋아" 인스타에서 난리더니…"역시 마른 몸" 돌변 [트렌드+] 2025-02-03 11:13:46
쇼에 등장한 8800개의 룩 중 플러스 사이즈 모델이 차지하는 비율이 0.8%에 불과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비슷한 시기 '위고비', '오젬픽' 등이 인기를 끈 영향으로 풀이된다. 일론 머스크를 비롯한 유명인들이 이 약물 덕분에 살이 빠졌다고 공개적으로 밝히면서, 대중들도 이를 따르기 시작했다. 제니라는...
"진짜 올드머니룩" 해외 패피들 열광…국내 브랜드 통했다 2024-09-20 10:29:01
LF 측은 “런웨이를 통해 헤지스 특유의 브리티시(영국) 감성을 담은 컬렉션을 선보여 큰 호응을 이끌었다”고 귀띔했다. 이 자리에서 회사는 헤지스의 브랜드 근원인 영국 ‘로잉(조정)’ 무드를 담은 내년 봄여름 시즌 ‘헤지스 로잉 클럽’, 영국 정통 클래식을 표현한 올해 가을·겨울 시즌 ‘슬론 레인저’ 등 총 세...
프랑스 패션워치 브리스톤(BRISTON), 위하준과 함께한 화보 공개 2021-11-26 14:00:00
룩을 선보인다. 특히 블랙 수트에 베스트셀러인 클럽마스터 클래식 그린 제품을 착용해 독보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화보는 ‘오징어게임’의 글로벌 스타 배우 위하준의 다채로운 모습,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맞닿은 브리스톤의 다양한 컬러 팔레트를 함께 보여주고자 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직도 라운딩 가자고 하시나요? 2021-09-02 17:36:10
정의한 적도 있습니다. 가장 오래된 골프대회인 디오픈(브리티시 오픈)의 경우 1860년 제1회 대회부터 12년간 12홀 규모인 프레스트윅골프장에서 열렸지요. 세인트앤드루스 올드 코스를 만든 세인트앤드루스 골프협회는 윌리엄 4세의 지원에 힘입어 1834년 로열 앤드 에인션트 골프클럽(The R&A)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이후...
'밥블레스유2' 한혜진, "기성용 한국 치킨 그리워해"...타국 생활 근황 전해 2020-07-16 19:52:00
‘영국에서 온 그녀’라는 제작진의 힌트를 듣고, 브리티시 룩을 입고 모여 마치 영국 왕실을 떠오르게 하는 오프닝을 선보인다. 완벽한 'OOTD(Outfit Of Today, 오늘의 패션)'를 자랑하는 송은이, 박나래, 장도연과 달리, 김숙은 어딘가 모르게 야인시대(?)를 떠올리게 한다는 평을 받으며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너의 모든 것이 궁금해, 빌리 아일리시 2020-06-05 14:10:00
이유는 음악적으로 확실한 두각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물론 ‘모즈룩(mods look)’ 패션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는 의견도 있지만 그보다는 브리티시 음악계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1948년 프랑스의 작곡가 피에르 쉐페르(pierre schaeffer)가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전자 음악을 선보이고 그로부터 70...
[♂=♀] 젠더리스 웨어가 오뜨 꾸띄르와 만날 때 2020-03-13 11:00:00
‘브리티시 헤리티지(british heritage)’의 대표주자인 버버리는 그동안 정적이고 보수적인 성향이 강했다. 짙은 베이지 컬러의 트렌치코트와 그에 맞는 두툼한 팬츠까지 시그니처를 위해 움직이지 않을 것 같았던 그들이 변화를 그리게 된 것. 티시는 코트의 칼라와 디테일 컷을 매만지며 그들만의 세계를 구축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