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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시선] 모스크바 기차역, 남북의 미묘한 동거 2026-02-20 07:05:01
[특파원시선] 모스크바 기차역, 남북의 미묘한 동거 시베리아횡단철도 종점 야로슬라블역의 두 한글 현판 (모스크바=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의 야로슬라블(야로슬랍스키)역. 시베리아횡단철도의 시발역이자 종착역이다. 이 역에서 시베리아횡단철도를 타고 여행하면 한반도와 가까운 극동...
'왕과 사는 남자' 300만 돌파…설 연휴 흥행 질주 2026-02-17 16:39:44
서사에 더해, 한명회 역의 유지태, 단종을 보위하는 궁녀 매화 역의 전미도 등 배우들의 연기가 호평을 얻고 있다. 300만 관객 돌파는 올해 개봉 한국영화 가운데 '왕과 사는 남자'가 처음이다. 설 연휴를 기점으로 흥행 탄력이 붙으면서 장기 흥행 가능성도 점쳐진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보다 일주일 ...
설연휴 극장 갈 맛 나네…'휴민트' vs '왕과 사는 남자' 쌍두마차 2026-02-14 05:42:02
'휴민트'다. 류승완 감독이 블라디보스토크를 무대로 펼쳐낸 첩보 액션물이다. 동남아 국제 범죄를 추적하던 국정원 블랙 요원 조 과장이 정보원의 죽음을 계기로 새로운 작전에 뛰어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개봉일인 지난 11일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기세를 올렸다. 조인성은 냉철함과 인간적 균열을...
'휴민트' '왕과 사는 남자' '넘버원'…연휴 달구는 한국영화 3편 2026-02-12 15:50:21
희생된 정보원의 단서를 쫓아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하면서 사건이 전개된다. 휴민트는 특정 정보원이나 일반 내부 협조자 등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취득한 정보를 통칭하는 말이다. 류 감독의 전작 ‘베를린’(2013년)의 연장선에 있는 작품으로, 시원시원한 액션물에 대한 관객의 오랜 갈증을 채우기에 충분하다. 총격전과...
숏폼에 지친 극장가…'휴민트'가 바꾼 홍보 공식 2026-01-28 17:04:32
상상을 선명하게 바꾼다. 영화의 메인 배경인 블라디보스토크와 비슷한 풍광을 지닌 라트비아 현지 촬영 당시의 날카로운 겨울 공기와 정취를 김진영 작가가 찍은 스틸 이미지로 보여줬다. 이 전시의 사전 예약자는 2500명을 넘겼다. 특히 눈길을 끄는 건 ‘배우의 시선’을 마주할 수 있다는 점. 전시에 출품된 70점의 ...
러, 대북교역 급증 속 접경 하산역 보안검색 대폭 강화 2026-01-28 09:22:29
블라디보스토크 세관 당국은 평양행 비행기에 탑승하려던 한 북한 남성이 냉동 히말라야 곰 발바닥을 밀반출하려던 것을 적발한 바 있다. 이 밖에도 과거 사향노루의 분비물이나 방탄조끼 제작용 물자를 밀수하려다 적발된 사례도 있다. NK뉴스에 따르면 현재 두만강 접경 지역에는 새로운 차량용 교량과 검문소가 건설...
'휴민트' 조인성 vs 박정민, 비주얼 배우들의 팽팽한 대립 2026-01-23 14:48:43
진실이 차가운 얼음 바다에 가라앉는 도시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서로 다른 목적을 지닌 인물들이 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휴민트'에서 조인성과 박정민은 각각 국정원 조 과장과 보위성 소속 박건 역을 맡아 정면으로 맞선다. 시원한 액션 연기와 깊이 있는 감정 표현으로 신뢰를 쌓아온 조인성과,...
"시원 인성·이글 정민·열정 해준"…류승완의 정수 모인 '휴민트' 2026-01-12 12:35:39
멋있어서 놀랐다"고 전했다. 박해준은 블라디보스토크 주재 북한 총영사 황치성 역으로 등장한다. 권력과 욕망에 충실한 인물로, 극의 긴장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맡았다. 박해준은 "이번 작품을 통해 총을 양껏 쏴 봤다"며 "군대에서보다 더 많이, 람보처럼 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쏘면 백발백중"이라며 "액션이라고...
'휴민트' 조인성, 류승완 페르소나? "황정민·정만식 이기기 어려워" 2026-01-12 11:27:14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가라앉는 도시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서로 다른 목적을 지닌 인물들이 충돌하는 첩보 액션 영화다. 조인성은 극 중 대한민국 국정원 블랙 요원 조 과장 역을 맡았다. 조 과장은 냉철한 판단력으로 임무를 수행하는 인물이지만, 작전 중 정보원을 잃은 뒤 트라우마와 인간적인 갈등을 겪는다...
러시아 민항기, 북한 영공 경유…'블라디-北-상하이' 노선 2025-11-20 09:43:12
중단됐던 블라디보스토크-상하이 노선을 2024년 4월 재개해 주 3회 운항중이다. 다른 해외 항공사들은 여전히 북한 영공을 피하고 있다. 러시아 내 다른 항공사인 로시야항공도 블라디보스토크-상하이 노선에서 중국 영공만을 이용 중이다. 콘딧은 항공사들이 북한 영공을 피하는 이유는 북한이 예고 없는 미사일 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