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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의 유산, 로봇의 뼈대가 되다 [2026 뉴리더⑤] 2026-01-05 06:28:15
영역에 국한됐던 로봇 업계의 리더들이 경영적 야망을 품고 전면으로 튀어 오를 수 있는 완벽한 계기가 됐다. K-로봇의 부상은 어느 날 갑자기 떨어진 기적이 아니다. 지난 수십 년간 대한민국을 지탱해 온 정밀 제조업의 비옥한 토양 위에서 공학도들의 집념이 ‘비즈니스’라는 날개를 달고 비상한 결과다....
[제약바이오2026] ① 위기 맞은 제약업계, 오너 세대교체로 승부수 2026-01-04 07:13:01
비상대책위원회'가 59개 제약바이오기업 CEO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약가 40%로 인하시 연간 매출손실은 총 1조2천144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계됐다. 경영에 심각한 타격을 입을 수 있는 제약업계는 약가 제도 개편안 재검토를 강하게 요구해야 하는 상황이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수익성 약화를 타개하기...
증권가 수장들, 생산적 금융 확대 전면에…"내부통제는 전제조건" 2026-01-03 11:06:37
어느 때보다 혹독하게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비상경영체제를 감내했다"며 "빨리 달리기보다는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모든 부분에 걸쳐 내실을 더 깊고 단단하게 다지는 게 올해 우리가 달성해야 할 가장 큰 과제"라고 말했다. 뤼즈펑 유안타증권 대표도 "재무·운영 위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지속 가능한 ...
이선훈 신한證 대표 "발행어음 도약대…내부통제 습관돼야" [신년사] 2026-01-02 16:31:01
비상경영 체제를 감내한 시간이었다"며 "임직원들의 헌신 덕분에 신뢰 회복을 위한 기초를 다시 쌓을 수 있었다"고 자평했다. 이 대표는 올해 중점 추진 사항으로 △내부통제 문화 정착 △발행어음을 통한 모험자본 공급 △AI·디지털 중심 기술 활용을 언급했다. 내부통제와 관련해서는 "내부통제는 누군가 시켜서 하는...
재계 신년사 키워드…‘AI 수익화’와 ‘글로벌 영토’ 확장 2026-01-02 12:35:51
같은 변화는 대내외 경영환경의 압박과 맞물려 있다. 미·중 갈등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재편, AI 기술의 빠른 상용화, 내수 부진이 동시에 작용하면서 기업들은 전략 전환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주요 그룹 총수들 사이에서는 ‘변화하지 않으면 도태된다’는 위기의식이 공유되고 있다....
이익 줄고 차환 리스크…카드사 '산 넘어 산' 2026-01-01 16:29:15
카드사들은 사실상 비상 경영에 들어갔다. 지난해 10년 만에 순이익 기준 카드업계 왕좌에서 내려온 신한카드가 서울 을지로 본사 사옥 매각을 검토하는 게 대표적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대규모 희망퇴직을 단행하고 12년 만에 신입 공채를 건너뛰는 등 긴축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일부 다른 카드사도 조직 슬림화를 위해...
로고스 송왕호 대표, 中企 위한 '2026 생존 로드맵' 제안 2026-01-01 09:00:00
경영환경이 어려웠다고 응답한 기업들 가운데 상당수가 '자금조달 곤란'을 주 원인으로 꼽았다. 송왕호 대표는 "많은 경영자가 연말 분위기에 취해있을 때 준비된 기업가는 내년도 자금 흐름과 사업 확장을 위한 로드맵을 선점한다"며 "남들이 쉬는 지금 이 순간이 기업의 1년을 좌우하는 결정적 골든타임"이라고...
"붉은 말 기운으로 힘차게 달리겠다" [말띠 인사들의 새해 포부] 2025-12-31 16:08:00
대표 롯데그룹은 지난해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며 롯데의 저력을 알렸습니다. 올해에도 화학, 식품 등 기존 핵심 사업의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바이오를 포함한 신사업에서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을 새롭게, 내일을 이롭게’라는 그룹 슬로건에 맞춰...
허태수 "AI서 기회 창출"…정용진 "1등 기업 되자" 2025-12-29 18:12:19
경영 실적으로 가시화돼야 한다”며 내년을 그룹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재성장 원년으로 선포했다. 최근 수년간 이뤄진 사업 구조조정과 인적 혁신이 비상을 위한 시간이었다면 내년부터는 시장의 판을 뒤흔들어야 한다는 주문이다. 정 회장이 제시한 올해의 핵심 키워드는 ‘톱의 본성’과 ‘패러다임 시프트’다. 그는...
"약가 인하시 기업 연매출 1.2조 증발… R&D·고용 직격탄" 2025-12-29 17:16:32
축소와 경영 악화에 직면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연구개발(R&D)과 설비투자 감소, 고용감축이 현실화될 것으로 파악됐다. 29일 제약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제약바이오기업 CEO 대상 긴급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설문 조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