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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결제·캐피탈사 M&A 적극 추진 중...해외사업도 지속 확대" 2026-02-04 14:49:03
캐피털사 인수·합병(M&A)을 추진한다. 가계대출 규제로 성장 여력이 제한된 상황에서 비은행 영역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권태훈 카카오뱅크 최고재무책임자(CFO)는 4일 2025년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현재 결제, 캐피털사를 우선 타깃으로 M&A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2026-01-27 14:02:11
각 0.11%p, 0.05%p 올랐다. 은행권 전체 예금 금리 상승 폭이 대출 금리를 웃돌면서 은행 신규 취급액 기준 대출 금리와 저축성 수신 금리의 차이, 즉 예대금리차(1.29%p)는 0.05%p 줄었다. 다만, 신규 취급 기준이 아닌 잔액 기준 예대 금리차(2.23%p)는 0.04%p 커졌다. 비은행 금융기관들의 예금 금리(1년 만기 정기...
블랙록 사모대출 펀드, 투자손실로 자산가치 19% 하락 2026-01-27 11:08:43
금융당국이 은행의 대출 규제를 강화하자 비은행 금융회사들을 중심으로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지난해 자동차 부품업체 퍼스트브랜드 그룹과 자동차 대출업체 트라이컬러 파산 사태 이후 사모신용이 새로운 금융위기의 뇌관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제이미 다이먼 JP모간 최고경영자(CEO)는 사모 대출...
블랙록 사모대출 펀드 "투자손실로 자산가치 19% 하락" 2026-01-27 05:42:34
"사모대출 시장의 압박을 보여주는 가장 최근 신호에 해당한다"라고 지적했다. 사모대출은 은행이 아닌 비은행 금융중개회사(NBFI)의 대출을 일반적으로 지칭한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은행 건전성 규제가 강화되자 투자회사, 자산운용사 등 비은행 금융회사들이 자금 수급의 빈틈을 파고들면서 사모대출 시장이 급속도로...
"초저금리가 만든 '쉬운 돈' 끝났다" 경고…'대출 폭탄' 공포 [글로벌 머니 X파일] 2026-01-21 07:00:01
신용 경색’ 형태로 나타난다는 점이다. 사모 대출은 거래소에서 매일 가격이 매겨지지 않는다. 운용사가 자체 모델로 산정한 ‘공정가치’는 시장 충격을 즉각 반영하지 않는다. 이는 위기가 발생했을 때 손실 인식을 수 분기, 심지어 수년간 지연시킨다. 미국 금융안정위원회(FSB)는 작년 말 보고서에서 “비은행 금융 자...
은행권 대출 숨통 트이나…1분기 가계·기업 대출태도 '완화' 2026-01-19 13:12:03
주택대출 수요는 11로, 연초 시설자금과 주택 구입·전세자금 수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비은행금융기관은 여전히 보수적이다. 상호저축은행의 대출태도지수는 -8, 상호금융조합은 -24로 마이너스를 유지했다. 다만 이는 전 분기 대비 소폭 개선된 수치다. 비은행권 신용위험지수는 상호금융조합 33,...
은행권 "1분기 가계대출 문턱 다소 낮춘다" 2026-01-19 12:00:06
확보 수요 등으로 중소기업(17)을 중심으로 기업 대출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은행들이 예상한 1분기 신용위험 종합지수는 20으로, 전 분기와 같았다. 대기업은 8에서 14로, 가계는 11에서 14로 각각 높아졌고, 중소기업은 31에서 28로 낮아졌지만,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한은 관계자는 "기업 신용...
"빚만 늘어난다"…1인당 가계대출 1억원 육박, 역대 최대 2026-01-12 09:45:54
차주 수는 지난 2020년 4분기 말(1963만명)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이다. 전체 대출 잔액은 2024년 1분기 말(1852조8000억원) 이후 6분기 연속 증가했다. 지난해 2분기 말(1903조7000억원) 사상 처음 1900조원을 넘어선 뒤 3분기 말 1913조원으로 증가세를 지속했다. 연령대별로 나눠 보면,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40대의 1인당...
1인당 가계대출 9천700만원 넘어…역대 최대 2026-01-12 05:51:00
수는 지난 2020년 4분기 말(1천963만명)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이다. 전체 대출 잔액은 2024년 1분기 말(1천852조8천억원) 이후 6분기 연속 증가했다. 지난해 2분기 말(1천903조7천억원) 사상 처음 1천900조원을 넘어선 뒤 3분기 말 1천913조원으로 증가세를 지속했다. 연령대별로 나눠 보면,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40대의 1...
한은 "투자 둔화로 기업·은행 금융 연계성 높아져" 2026-01-08 12:00:09
대출의 상환 등으로 비은행 가계대출이 감소하면서 비은행과 가계 연계 비율은 하락했다"고 부연했다. 금융기관 간에는 투자펀드와 기타 금융기관의 상호 연계 비율이 2023년 말 10.1%에서 2024년 말 11.2%로 상승했다. 반면, 비은행과 기타 금융기관(15.7→15.2%), 은행과 기타 금융기관(12.2→12.0%)은 하락했다. 한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