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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후원, WRC '스웨덴 랠리' 성료 2026-02-20 09:48:34
공급하고 있다. 스웨덴 랠리는 레이스 전 구간이 눈길과 빙판으로 구성된 경기다. 총 300km에 이르는 18개의 스페셜 스테이지(SS)에서 진행됐다. 최고 시속 200km 고속 주행과 급격한 온도 변화 속에서 차량 제어 능력, 타이어 접지력과 핸들링, 제동 성능 등을 두고 드라이버가 경쟁한다. 한국타이어는 특수 스터드 핀을...
최민정 '노련함' 김길리 '폭발력'…원팀으로 일군 금빛 질주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9 17:12:33
노련함과 신예 김길리의 폭발력이 조화를 이뤄 밀라노의 빙판을 금빛으로 물들였다. 최민정, 김길리, 노도희, 심석희로 구성된 여자 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3000m 계주 결선에서 4분4초014의 기록으로 이탈리아(4분4초107),...
[더 라이프이스트-박영실의 휴먼브랜딩] 0.1초의 기적, K-쇼트트랙의 역전 드라마 2026-02-19 15:15:12
밀라노의 빙판 위에서 한국 여자 쇼트트랙이 다시 한번 증명해 냈다. 19일(한국 시각) 열린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한국 대표팀(최민정, 김길리, 노도희, 심석희)이 보여준 레이스는 단순한 금메달 획득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이번 대회 초반, 메달 가뭄이라는 불안 섞인 시선 속에서도 그들은 가장 극적인 방식으로...
완벽 연기로 '대역전'...日 사상 첫 피겨 페어 '金' 2026-02-17 09:47:41
루프까지 완벽하게 착지했다. 연기가 끝나자 기하라는 빙판 위에서 눈물을 쏟았다. 최종 순위가 발표되자 두 선수는 서로를 껴안고 기쁨의 눈물을 다시 흘렸다. 일본 피겨의 올림픽 금메달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남자 싱글 하뉴 유즈루 이후 8년 만이다. 페어 종목에서는 사상 첫 우승이라 그 의미가 더 컸다. 2019년...
李대통령, 쇼트트랙 황대헌에 "대단하고 자랑스럽다"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5 13:12:27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빙판 승부사의 침착한 레이스, 대한민국 쇼트트랙 은메달을 축하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글에서 이 대통령은 "값진 은메달을 거머쥔 황대헌 선수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황대헌은 이날 열린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 12초 304의 기록으로...
김길리 덮친 美 스토더드, 또 '꽈당'…쇼트트랙 1000m 탈락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5 11:25:52
빙판에 쓰러졌다. 여자 3000m 계주 준결승에서는 바톤터치 과정에서 팀 동료를 넘어뜨리기도 했다. 특히 혼성 2000m 계주 준결승에서는 주행 중 넘어지며 뒤따르던 김길리를 덮쳤고, 한국은 조 3위에 머물러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이후 일부 한국 팬들이 스토더드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항의성 댓글을 남겼고, 그는...
"영국 대표팀 남친 보면…" 컬링 '국대 커플' 설예은의 고백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4 19:34:50
2연승을 달린 설예은은 "승리해서 기쁘다. 빙판 위에서 우리의 실력을 보여줄 수 있어 기뻤다"며 "상대보다 얼음에 더 빨리 적응해 더 나은 경기력을 보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팀워크가 경기력의 핵심이다. 얼음 위에서 서로 소통하면서 시간에 따라 얼음이 어떻게 변하는지 알 수 있었다"며 "그래서 경기...
'빙속 간판' 김준호·'포스트 이상화' 김민선…설에도 금빛 질주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3 16:58:56
1500m 결선은 선수단 사기를 결정지을 핵심 승부처다. 특히 빙판 위 숙적으로 만난 황대헌과 린샤오쥔(중국)의 맞대결은 이번 연휴 최대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여자부에서는 16일 밤 최민정과 김길리가 1000m 결선에 나선다. 이번 대회 1500m 3연패라는 금자탑을 노리는 최민정은 우선 1000m 레이스를 통해 메달 사냥의 예...
넘어지고 또 넘어졌다…'말랑말랑' 빙질에 쇼트트랙 초긴장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2 07:44:26
전담 인력이 매일 얼음 상태를 점검하고 빙판 여러 지점에 구멍을 뚫어 깊이를 확인하는 등 관리가 이뤄졌다. 다만 대회 조직위원회는 빙질 관리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루카 카사사 조직위원회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빙질 문제를 제기한 선수는 소수"라며 "아이스 메이커가 경기 중에도 얼음 온도를 측정하고 상태를...
中선수 '민폐 주행'에 분노 폭발...결국 메달 날려 2026-02-12 06:52:10
처분을 받자 재경기를 요청했다. 결국 빙판에 혼자 선 베네마르스는 필사적인 레이스를 펼쳤지만 결과 뒤집기에는 실패했다. 이미 한 차례 레이스로 힘을 소진한 그는 오히려 기록이 더 나빠져 메달권으로 올라가지 못한 것이다. 베네마르스는 안타까움에 얼굴을 감싸쥐었다. 베네마르스는 시상대의 마지노선인 3위를 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