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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고무신' 성우 선은혜, 향년 40세로 별세…최재호 부인상 2026-01-19 07:21:16
성우 선은혜가 향년 4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19일 방송가에 따르면 지난 17일 선은혜의 부고 소식이 동료들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알려졌다. 고인의 사인은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동료 성우 정성훈은 자신의 SNS를 통해 "삼가 선은혜 후배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선배 성우 채의진은...
허윤희 작가, 목탄드로잉 오늘도 그렸다 지운다 2026-01-15 17:38:49
‘나뭇잎 일기’는 10년간 매일 서울 부암동 자택 뒷산을 산책하며 주워 온 나뭇잎을 그려 완성했다. “처음 제주도로 내려갔을 때는 상실감이 컸어요. 서울에서 20년간 강의하면서 지치기도 했고,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이제 밀려나나 하는 마음이 컸거든요. 그러다 어느 날 새벽에 달리기하러 나갔는데 떠오르는 해를...
"오빠가 왜 거기서 나와?"…쇼츠 대신 블로그 다시 찾는 MZ들 2026-01-14 20:30:02
한 번 글감, 사진 갯수, 장소 추천 등 매해 요구 조건 하나를 달성해 콘텐츠를 업로드하는 캠페인이다. 출석 도장을 찍듯 챌린지에 참여하면 네이버페이와 함께 블로그에서 쓸 수 있는 유료 이모티콘의 일종인 스티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MZ세대에게는 '돈 버는 일기장'으로 불린다. 일상을 공유하는 SNS 특징은...
[이 아침의 영화감독] 느림의 미학 새긴 헝가리 영화 거장…벨러 터르 2026-01-11 18:02:13
일기로 별세한 벨러 터르(사진)는 영화 역사에 ‘느림의 미학’을 새긴 영화감독으로 평가받는다. 1955년 헝가리 페슈트에서 태어난 터르는 1977년 ‘패밀리 네스트’로 데뷔해 34년간 9편의 장편 영화를 남겼다. 많은 편수는 아니지만 그가 남긴 컷들은 당대 영화계에 큰 영향을 미쳤다. 정교하게 설계된 롱테이크, 흑백의...
"성기야, 또 만나자"…조용필과 '60년 우정' 주목 2026-01-05 17:00:41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고인은 이날 오전 7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를 받은 지 6일만이다. 고인의 오랜 친구로 알려진 가수 조용필은 이날 빈소를 찾아 "잘 가라고. 가서 편히 쉬라고 말하고 싶다"며 "성기야, 또 만나자"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가요계에 따르면 두 사람의 인연은 중학교 시절로...
[책마을] 기분따라 펼치고 노잼이면 덮고…'완독 강박' 버려야 책이 즐겁다 2026-01-02 18:02:00
표지 사진과 읽은 날짜는 클라우드에 저장한다. “읽은 책이 축적되는 모습이 보이는 게 좋다”는 그는 책에 번호를 매겨두면 다시 찾기도 쉽다고 말한다. 직접 읽은 책만 꽂혀 있는 그의 책장은 “DNA 지도 같다”는 표현처럼 사고의 진화 과정을 보여준다. 읽은 책은 절대 버리지 않는다. “밑줄 긋고 메모하며 읽은 책은...
[이 아침의 시인] 파격적인 운율로…무심한 일상을 읊다 2026-01-02 17:32:35
1995년생인 박참새 시인(사진)은 기존의 문학적 틀을 과감히 벗어난 언어로 주목받으며 한국 시단의 새로운 세대 대표자로 부상했다. 박 시인은 부산에서 태어나 건국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그의 이름은 곧 스타일과 문제의식으로 읽힌다. 2023년 발표한 첫 시집 는 파격적 형식과 거침없는 언어로 독자와 평단의...
혼신으로 그린 목탄 그림, 스스로 지워버리는 허윤희 2025-12-26 14:07:28
나뭇잎 일기 작업도 이때 철학가 헨리 데이비드 소로(Henry David Thoreau)의 책을 읽고 영향을 받은거에요” 그의 작품에는 자연을 향한 애정이 묻어난다. 멸종위기 야생식물 풍란부터 제주도를 대표하는 개가시나무, 빙하, 뿌리, 물, 배추, 나뭇잎, 야생화, 일출 등 다양한 자연이 작품에 등장한다. 작품에 자연을 담기...
[책마을] 로라 후앙 "성공한 리더는 직감을 갈고닦는다" 2025-12-19 17:07:55
후앙 미국 노스이스턴대 경영대 석좌교수(사진)는 최근 한국경제신문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직감은 마법이 아니라 데이터”라고 말했다.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교수,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경영학 교수 등을 지낸 후앙 교수는 인간의 의사결정 과정과 직감의 힘을 연구해왔다. 그는 올림픽 출전 선수, 포천이 선정한 50...
[부고] 하늘 여행 떠난 춤의 몬드리안...안무가 한스 판 마넨 별세 2025-12-18 10:37:24
사진 작업에도 애정을 보였다. 인체와 움직임에 대한 탐구를 사진을 통해 이어갔다. 많은 업적으로 에라스무스상, 브누아 드 라 당스 평생 공로상 등 다수의 상을 받았다. 한국과의 인연 또한 주목할 만하다. 전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였던 발레리나 김지영은 2002년부터 2009년까지 네덜란드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