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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 금지, 굿즈 없음"...티노 세갈의 이유있는 '빈손 전시' 2026-03-05 07:50:00
작가 입장에서는 굉장히 큰 장점입니다.” ▷홍보용 이미지도 없고 인증샷도 금지돼 있습니다. 왜인가요. “사진은 제 작품에 대해 아무것도 전달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해석자의 모습을 찍은 사진을 본다고 생각해 보세요. 거기서 당신이 느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요. 영상도 마찬가지입니다. 중요한 건...
베개를 갓난아이처럼 끌어안은 여자…'광기의 눈'을 다시 만나다 2026-03-04 17:00:52
이 작품을 가장 좋아해요.” 2006년 1월 사진작가 고(故) 박영숙(1941~2025)이 작업실에서 했던 말이 또렷이 기억났다. 그가 언급한 작품은 1999년 ‘미친년 프로젝트’에 출품했던 ‘미친년들 #1’이었다. 20여 년이 흐른 지금, 이 사진은 서울 종로구 아라리오갤러리에서 지난달 25일부터 선보이고 있는 전시 ‘보라, 저...
C&C미술학원, 소외 청소년에 교육 기회…평등 실현 2026-03-04 16:58:48
작가와 졸업생을 위한 전시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술 교육의 공공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또 전문 강사진의 재능기부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공공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비영리 단체와의 교육 협력을 확대하여 벽화 봉사 활동, 찾아가는 진로 체험 수업, 가족 참여형 미술 교육 프로그램...
“글쓰기에는 성공도 영광도 없다”…임경선과 다시 묻는 ‘왜 쓰는가’ 2026-03-04 13:59:08
사랑을 받아온 소설가이자 에세이스트 임경선 작가(사진)가 올해 ‘아르떼 살롱’의 첫 무대에 오른다. 주제는 ‘누구나 쓰는 시대에, 왜 쓰는가를 묻다’. 글쓰기의 의미와 태도를 차분히 짚어보는 자리다. 아르떼 살롱은 한국경제신문의 프리미엄 문화예술 플랫폼 아르떼(arte)가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주목받는 아티스트...
'왕사남' 흥행에 서점가 '단종앓이'...소설 재출간까지 2026-03-04 07:47:19
'단종애사'는 1928∼1929년 동아일보에 연재됐는데, 작가 사후 70년이 지나 저작권이 소멸됐다. 지난달 새움에서 '단종애사'가 새로 나왔고, 열림원과 더스토리에서도 출간을 앞두고 예약 판매 중이다. 새움판 '단종애사'는 지난 3일 기준 교보문고 일간 베스트 소설 부문에서 22위로, 전날보다...
프리미엄 스마트폰 '샤오미 17 울트라' 국내 출시 2026-03-03 16:50:19
국내 출시 라이카 탑재로 전문가급 촬영 성능…사진작가 조세현 협업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샤오미가 최신 프리미엄 스마트폰 '샤오미 17 울트라'를 국내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샤오미는 17 울트라가 자사의 울트라 시리즈 중 가장 얇고 가벼운 디자인으로 제작됐다고 설명했다. 업계 최초 LOFIC HDR...
베개를 끌어안은 여자가 다시 우리를 본다…故박영숙 사진전 2026-03-03 09:22:37
느낌으로 다가왔다. 세기말, 페미니스트 사진작가로 산다는 것의 무게. 여성 해방을 향한 그의 열망이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라는 사실이 남기는 씁쓸함. 사진 속 인물들의 응시는 그 간극을 묵묵히 건너온 시간의 증언처럼 묵직했기 때문이다. 전시장 벽에 걸린 속 여성은 감정의 폭발 대신 정지된 긴장을 택한다. 한때...
명품 하우스의 기원…파리 최초 '비밀 아틀리에'는 이랬다 [민은미의 명품 스토리텔러] 2026-03-02 10:47:54
비단의 광택까지 섬세하게 담아냈다. 그때는 사진이 대중적으로 널리 보급되기 전이었다. 그 시대의 초상화는 지위와 품격을 상징하는 일종의 ‘사회적 초상’이었다. 옷은 패션이 아니라 ‘지위’였다. 귀부인들은 화가의 붓을 통해 자신이 속한 계급과 세련된 취향 그리고 시대의 이상미를 영원히 남기길 원했다. '유...
무리한 날에 무리하지 않아도 되는 여행, 웰니스 여주 2026-03-01 07:06:01
하나의 작품처럼 번지는 전시실에서 박승순 작가의 을 감상한다. 다가올 봄과 여름이 기다려지는 선명한 화면 앞에서 자연스레 표정이 밝아진다. 제1미술관은 예술·디자인·사진·인문 분야의 아트북과 희귀 서적 3000여 권이 갖춰진 북뮤지엄과 연결된다. 거대한 양장본 표지를 넘겨보느라 관람객의 걸음은 또 한 번 느려...
이재용 회장 깜짝 놀라겠네…"갤S26 보러 왔어요" 바글바글 [현장+] 2026-02-28 08:33:59
이곳에선 대한민국 칠보 명인 이수경 작가의 작품 '탐화 노리개'를 갤럭시S26 울트라에 탑재된 2억화소 카메라로 찍어 방문객이 쓰는 스마트폰 촬영본과 비교할 수 있다. 갤럭시S26 울트라와 같은 2억화소 카메라가 장착된 갤럭시Z플립7으로 촬영한 사진을 놓고 비교했는데 신작이 노리개에 달린 노란 실의 색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