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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15도' 밤새 뜬눈…난방없는 혹한 버티는 키이우 2026-01-15 22:52:24
사람들이 휴대전화를 충전하고 씻고 요리하기 위해 한꺼번에 전기를 켜면서 전력 시스템이 다시 멈춰 선다"라고 말했다. 이번 정전 사태는 지난 4년 전쟁 중 가장 길고 범위도 넓다는 게 시 당국의 설명이다. 전력·난방 차단이 길어지면서 밤새 잠들지 못하고 추위와 싸우는 시민들의 고통도 커지고 있다. 키이우에 사는...
"제가 '흑백2' 빌런이라는데…" K푸드 알린 셰프의 '깜짝 고백' 2026-01-15 18:13:56
줄이 늘어섰다. 이례적인 폭설에도 대기 줄이 추위를 뚫고 골목 끝까지 이어졌다. 지난해 12월 23일,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두고 문을 연 이곳은 한국인 방문객들의 열기로 이제 막 파리 현지 미식가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저변을 넓히기 시작했다. 대기 줄에서 만난 이탈리아 출신 헤어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카를로토는 “근...
'국민배우' 안성기의 죽음, 한 세대가 썰물처럼 빠져 나가다 2026-01-05 14:18:13
사 진립이었으며, 나오는 씬의 분량은 그리 많지 않았으나 비중은 높았다. 씬이 많지 않다 보니 다소 무료하게 느끼던 그는 추운 날씨에 후배들을 위해 촬영장 구석에서 모닥불을 피우며 불씨를 죽이지 않으려고 애썼다. 너무 활활 태우다 연기를 많이 내도 안 되고 그렇다고 불을 죽이면 안 되니 이만저만 마음 가는 일이...
'명절특수' 사라진 소비 3.3% '뚝'…1년 9개월 만에 최대 감소(종합) 2025-12-30 08:46:44
"앞서 10월 추석과 일시적인 추위, 각종 할인행사 등의 영향으로 소매판매가 증가한데 따른 기저 효과가 있었다"며 "다만 올해 11월까지 소매판매는 누계 기준으로는 0.4% 증가했고, 연간으로도 3년 연속 감소세를 멈추고 플러스(+)로 전환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투자 지표는 소폭 반등했다. 설비투자는 자동차 등...
환율 하락 수혜주 잠시 꿈틀…믿을 건 실적 [마켓인사이트] 2025-12-26 15:00:35
네. 증권부 정원우 기자였습니다. *주요 이벤트 (한국시간) -세미파이브 코스닥 상장 (29일) -12월 결산법인 배당락일 (29일)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제출 기한 (29일) -우리금융지주 임추위 (29일) -美 12월 FOMC 의사록 공개 (31일 새벽) -한국, 일본, 독일 증시 휴장 (31일) -EU, 탄소국경세 시행 (1일) -한국,...
심은경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저 존재했다 [김예랑의 씬터뷰] 2025-12-25 08:10:04
한국어를 사용할 때 전혀 다른 결이 느껴진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그는 "모국어이기 때문에 필요한 부분이라고 판단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설국의 공간 역시 배우에게 강렬한 체험으로 남았다. 그는 "여관이 정말 추웠다"고 웃으며 회상하며, 그 추위를 느끼는 감정이 연기와 현실이 섞이며 자연스럽게 담긴 것...
코스피·코스닥 2% 넘게 급락 마감…반도체·2차전지 약세 2025-12-16 15:41:48
화요일 우리 증시는 한겨울 추위 속에 코스피가 2% 넘게 급락하며 4000선을 내주고, 코스닥도 2.4% 하락해 920선이 붕괴됐습니다. K-열풍 덕분에 화장품과 식품 관련주가 상승했지만, 반도체와 2차 전지, 로봇주는 여전히 부진을 면치 못했습니다. 특히 에이블씨엔씨는 15%대, 뷰티스킨과 메타랩스는 각각 8%대의 상승률을...
[원자재 시황] 금 · 은 선물 급등 속 유가 약세…고용보고서 무시한 금값 2025-12-10 06:52:06
떨어진 4.6달러에 거래됐다. 주말 사이 발표된 기상 예보에서 추위의 강도가 약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시장에 영향을 미친 것이다. 파인브룩 에너지의 분석가는 지난주 금요일 장중 고점에서 크게 밀려난 가격 변동이 상승 모멘텀의 약화를 보여준다고 진단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원자재 시황] 금·은·구리·유가·천연가스 가격 상승 2025-12-08 06:58:44
사 개입을 할 경우 베네수엘라의 하루 110만 배럴 원유 생산이 위험에 빠질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마지막으로 천연가스는 전일 장에서 4%대 상승하며 5.28달러에 거래됐습니다. 새로운 한파 예보로 난방 수요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인데요. 미 동부 날씨가 12월 중순까지 평년보다 더 춥고 그 추위가 그다음 주까지 이어질...
"올 겨울 춥지 않다지만"...전력 수요는 '역대 최고' 예고 2025-12-05 16:29:48
비상 체제'에 돌입했다. 예년에 비해 추위는 덜 하지만 기습 한파와 폭설이 동시에 발생할 경우 전력피크가 과거 최고 수준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보고 사상 최대 규모의 전력 공급 능력을 확보하기로 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5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전력 남서울본부에서 김성환 장관 주재로 '겨울철 전력 수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