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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로] 마두로 축출의 함의 2026-01-10 06:59:00
알려졌다. 미국의 주적인 이들 나라의 지도층 입장에선 두려움을 느낄 법하다. 국제법 위반 논란도 어김없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국제법이 냉엄한 국제정치 현실에서 별 의미 없다는 걸 모르는 나라는 사실상 없다. 역사적으로 국제법은 열강의 이해관계에 따라 재단됐다. 냉엄한 국제정치 질서에서 실질적인 법은 오직...
유럽도 강타한 'Z세대의 분노'…불가리아 총리 사임(종합2보) 2025-12-12 09:00:34
사회보장 분담금 인상안이 정부의 부패를 감추기 위한 사실상의 세금 인상이라고 의심한다. 그러면서 새 예산안이 공공 재정 관리기관의 부패를 불러올 것이라고 목청을 높였다. 내년 1월 1일로 예정된 유로화 도입 이후 물가 인상 우려도 민심을 자극했다. 불가리아는 2007년 유럽연합(EU)에 가입했지만, 인플레이션 탓에...
[시론] 2026년, 국가 미래 설계 원년 돼야 2025-12-03 17:38:29
설계 과제다. 사회는 권리의 언어보다 책임의 언어를 복원해야 한다. 권리는 요구할 수 있지만, 책임은 감당할 때만 사회적 신뢰를 만든다. 경제 역시 세계 변화와 기준에 따른 ‘시스템 설계 경제’로 전환해야 한다. 초저출생과 고령사회, 인공지능(AI) 노동전환기에 이제 필요한 것은 산업정책이 아니라 국가 시스템의...
제2의 라비·나플라 '가짜 뇌전증' 병역비리 막는다…"3년간 추적" 2025-11-07 11:15:55
7일 "사회적 관심이 높은 이들이 허위 질환으로 병역을 면탈하는 것을 막기 위해 '병적 별도관리자 질병 추적관리 제도'를 도입해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전했다. 병무청은 2017년 병적 별도관리제도 시행 이후 사회적 관심이 큰 연예인과 스포츠 선수 등에 대한 병역 이행 적정성을 검증해 지금까지 병역 면탈자...
맘다니 뉴욕시장 인수위 공동의장에 '빅테크 저승사자' 리나 칸 2025-11-06 03:47:57
후보는 "선출직 공직자든, 랍비든, 지역사회 지도자든, 이 도시 전역의 유대인 지도자들과 협력하길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뉴욕시 내 인구 비중이 큰 유대계 지역사회에서는 무슬림인 맘다니 당선인이 친(親)팔레스타인 행보를 보인다는 이유로 반(反)유대주의 우려를 지속해 제기해왔다. 실제로 정통파 유대교도가 밀집해...
"아세안 가입한 동티모르…한국과 동반성장 서사 만들길"[기고문] 2025-10-26 15:25:01
정상회의를 개최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지도층은 정상회의장 준비 과정에서 한국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어 앞으로 4년은 협력 규범을 만들어갈 소중한 시간이다. 접근 방식부터 달라져야 한다. 한국이 익숙했던 '빠르고 효율적인' 방식만으로는 부족하다. 협력 규범은 속도가 아니라 과정에서 탄생한다. 이 과정은...
네이버-두나무 빅딜 '미공개정보 유출' 의혹…이억원 "바람직하지 않아" 2025-10-20 17:06:38
금감원이나 금융위에서 공소시효가 지나도 신속하게 사실조사해 가지고 국민들한테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주가 조작하면 패가 망신시키겠다고 한 만큼 사회 지도층이라도 시범 케이스로 삼아야한다는 것이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검찰에 고발이 돼 있어서 거기서 수사를 하고 있는 만큼 거래소나...
민중기 '내부정보로 30배 수익' 의혹에…이억원 "검찰 수사 중" 2025-10-20 15:44:00
"사회지도층 인사가 이런 식으로 내부정보를 이용했다면 '패가망신'의 본보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소시효를 이유로 수사가 흐지부지돼선 안 된다"며"공소시효가 끝나더라도 금융당국이 조사 결과를 국민에게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해당 사안은 검찰이 수사 중으로 알고 있으며,...
'해군 장교 입대' 이재용 장남, 한 달 만에 첫 외박 나온다 2025-10-14 17:18:00
않았다. 이 씨의 입대는 '노블레스 오블리주(사회지도층의 도덕적 책임)의 모범 사례'라는 평가를 받았다. 외박을 마친 뒤에는 경북 포항시 해병대 교육훈련단으로 이동해 남은 훈련을 소화할 예정이다. 훈련 일정을 모두 마친 그는 다음달 28일 임관식을 치르고, 12월 1일 해군 소위로 정식 임관한다. 이후 함정...
[우분투칼럼] 왜 지금 아프리카인가…미국의 원조 공백이 우리의 기회 2025-10-02 07:00:05
채우고 있다. 이들의 접근은 아프리카 지도층에게 매우 매력적이기도 하다. 정부의 투명성 제고라는 정치적 부담 없이 실질적인 성과를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아프리카 지도층의 권력 강화 도구로 사용돼, 정부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약화할 우려가 있다. 그런데 이 위기 속에서 희망의 싹이 트고 있다. 오랜 원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