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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이 전한 '울림'…정의선 "할아버지 정신 이어갈 것" 2026-02-26 17:05:49
아내의 권유로 피아노 네 대가 함께하는 무대를 본 뒤 감명을 받아 김선욱 피아니스트와 함께 (음악회를) 기획했다”며 “만약 할아버지께 연주회 추진 여부를 여쭤봤다면 ‘이봐! 뭘 망설여, 해 봐!’라고 하셨을 것”이라고 했다. 객석에선 웃음이 터져 나왔다. 정 회장은 할아버지와의 추억도 소개했다. 그는 “고등학교...
트럼프 국정연설서 100세 한국전 참전용사 최고훈장 받아…"살아있는 전설" 2026-02-25 16:46:17
"살아 있는 전설"이라고 지칭하면서 "그의 사연은 50년 넘게 기밀이었다. 아내에게조차 얘기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전설은 커지고 또 커졌다. 오늘 밤 100세에 이 용맹한 해군 대령은 당연히 받아야 할 인정을 드디어 받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윌리엄스 대령에게 훈장을 달아줬다....
정원 꽃 꺾어주던 자상한 남편…2명에 신장 주고 하늘로 2026-02-24 10:27:50
유쾌한 사람'이자 '정원에 핀 꽃을 꺾어 아내에게 건네던 자상한 남편'으로 기억했다. 이 씨의 딸 이나은 씨는 "아빠, 우리에게 해준 모든 것들이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 자주 못한 것이 너무 미안해. 우리 잘 지내고 있을 테니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고. 우리 꼭 다시 만나자"라며 눈물로 마지막 인사를...
제네시스인비테이셔널 34위 김시우 "샷감 계속 살려나갈 것"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2026-02-23 15:22:05
앞세워 버디만 3개 잡아내 2타를 줄이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올 시즌 김시우는 내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PGA투어 데뷔 이후 최고의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다. 이제 PGA투어는 서부에서의 경기를 마치고 플로리다로 넘어간다. 김시우가 플로리다에서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로스앤젤레스=강혜원 KLPGA 프로...
남창희 9살 연하 아내, '한강 아이유'였다 2026-02-23 14:29:25
방송인 남창희의 아내가 '무한도전'에서 '한강 아이유'로 알려진 배우 윤영경으로 알려졌다. 23일 남창희의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는 "남창희의 아내가 윤영경 씨인 것이 맞다"라면서도 "다만 현재는 배우가 아닌 직장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라고 밝혔다. 윤영경은 1991년생으로 지난 2013년 제83회...
치밀한 준비없인 시한폭탄…베이비부머에 필요한 '승계의 기술' [김앤장 가사상속·기업승계 리포트] 2026-02-23 07:00:03
전까지의 삶을 더욱 충실히 살며 마무리를 정갈하게 준비하라는 삶의 지혜다.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 특히 일생을 바쳐 일군 기업과 재산을 보유한 이들에게 이 격언은 더욱 무거운 현실로 다가온다. 평생을 치열하게 살아내며 부를 축적한 베이비부머 세대에게 '은퇴'와 '상속'은 이제 피할 수...
"들어오면 죽는다" 전세계 놀래킨 '충격 협박'…진실 파보니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6-02-21 05:10:21
살 무렵. 아무리 파라오라지만, 투탕카멘은 ‘역적’의 아들인데다 나이까지 어렸습니다. 그 탓에 정치적 입지가 최악이었습니다. 투탕카멘은 꼭두각시에 가까웠고, 힘센 신하들이 대신 국정을 주도했습니다. 신하들의 틈바구니에서 투탕카멘은 자신의 아버지를 부정하는 비석을 세워야 했습니다. “아버지의 시대, 신들은...
"아직 젊어서?"…요즘 거리 '오버사이즈 패션'에 숨은 신호 2026-02-19 16:42:14
안으로 접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감정의 디자인이다. 옷은 커졌지만 사람은 조용해졌다. 크게 입는다는 것은 자신을 키우는 일이 아니라 세상과의 거리를 조절하는 일이다. 그리고 그 거리는 살아가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 장치다. 크게 입는다는 건 요즘을 버티는 방식이고 이 시대가 요구하는 생존법이다. 오버사이즈는...
[우리품의 아프리카인] (22)원어민 교사, 소시지로 남아공-남원 잇다 2026-02-18 07:00:03
남원 시민을 대상으로 한 영어 프로그램에서 지금의 아내를 학생으로 만났다. 서로의 언어를 알려주며 자연스레 가까워졌다. 2018년 결혼 후 둘 사이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삶의 모든 기반을 남원에 마련한 그는 귀화를 결심했다. 김 씨는 "한국 생활을 오래 했고 앞으로도 계속 거주할 예정이다"며 "당당히 한국 사회...
“살려고 먹었다” 폐암 4기 항암 부작용… 산재 인정으로 다시 붙잡은 삶 2026-02-16 10:00:05
김 씨(가명)에게 암은 공포 그 자체였다. 사랑하는 아내를 10년 간의 암 투병 끝에 먼저 떠나 보내야 했던 그에게 암은 가정을 송두리째 앗아간 잔인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 그 아픔이 채 가시기도 전인 2020년 5월, 30년간 벽돌공장에서 묵묵히 일해온 김 씨에게도 불청객이 찾아왔다. 비소세포폐암 4기 선암 진단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