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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손보사 작년 순익 7.3조…車보험 적자에 '뒷걸음질' 2026-02-12 17:22:20
‘옥석 가리기’가 시작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등 5대 손해보험사의 지난해 합산 순이익(연결 기준)은 7조304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7조3335억원) 대비 소폭 줄었다. 5대 손보사 중 현재까지 세부 실적을 발표한 곳은 메리츠화재와 KB손보...
수수료 3배 늘었는데 보험사 실적 좋아졌다? 2026-02-02 17:01:42
지난해 보험업계에서는 회사가 예측한 것보다 실제 보험금 지급액이 훨씬 많아 대규모 손실을 보는 사례가 속출했다. 삼성생명 한화생명 동양생명 삼성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상 메리츠화재 한화손해보험 등 8개 보험사의 작년 3분기까지 누적 보험금 예실차 손실 규모는 9407억원(각사 공시 기준)에 달했다. 2024년 같은 ...
손보업계, 새도약기금 출연금 분담기준 확정...서울보증 40%·대형5개사 45% 2026-01-29 15:32:09
부담하게 된다.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메리츠화재 등 대형 5개 손보사는 전체의 약 45%인 90억 원가량을 분담한다. 앞서 생보사들도 새도약기금 매입 대상 채권을 보유한 10여 개 생보사가 해당 매입가액을 회사별로 부담하고, 이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은 전체 22개 생보사가 지난해 협회비 분담...
하나·한투금융, MG손보 인수전 뛰어들었다 2026-01-26 17:00:38
될 것이라는 분석이 많다. 부실 금융회사인 예별손보에는 최소 1조2000억원 이상 자금 투입이 필요하다. 금융권에서는 예보가 원매자(인수자)에게 7000~8000억원가량의 자금을 지원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예별손보 매각이 실패하면 기존 보험계약은 삼성화재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등 5대 손보사로...
예별손보 예비입찰에 2곳 이상 참여…3월 본입찰 2026-01-24 00:23:07
예별손보가 갖고 있는 기존 계약은 연말까지 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KB손해보험·메리츠화재 등 5대 손보사로 이전된다. 예보는 지난 2022년 4월 MG손보가 부실 금융기관으로 결정된 이후 다섯 차례 매각을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 2024년 말에는 메리츠화재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지만, 결국 무산됐다....
작년 車보험 손해율 87% 육박…적자 '눈덩이' 2026-01-21 16:35:51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등 상위 5개 손보사의 지난해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6.9%(단순 평균 기준)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3.7%포인트 상승했다.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20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보험업계에서는 자동차보험 손익분기점에 해당하는 손해율을 82~83%...
지난해 자동차보험 손해율 87%...6년래 최고치 2026-01-21 16:06:01
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대형 손해보험사 4곳(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전년 대비 3.7%p 상승한 87%를 기록했다. 연도별로 보면 2020년 85%, 2021년 81%, 2022년 80.4%, 2023년 79.8%, 2024년 83.3% 수준이다. 통상 대형...
지난달 차보험 손해율 96.1%…2020년 집계 이래 최고 2026-01-21 11:27:44
지난해 12월 대형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96%를 넘어서며 최근 6년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21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KB손해보험 등 대형 4개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96.1%(4개사 단순 평균 기준)를 기록했다. 전년 동월 대비 3.3%포인트(p) 높은 수치다. 연말...
성과급, 퇴직금에 반영되나…29일 대법 판결 나온다 2026-01-19 17:52:41
소송이 잇따랐다. 삼성전자를 시작으로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 현대해상화재보험 등 굵직한 기업들이 줄줄이 소송에 휘말렸고, 현재 대법원에 계류 중인 사건만 10건이 넘는다. 하급심 판단은 엇갈렸다. SK하이닉스 사건에서는 1·2심 모두 성과급의 임금성을 부정했다. LG디스플레이와 삼성디스플레이...
법무법인 광장, 'M&A 명가' 50년 역사를 쓰다 [로펌의 역사] 2026-01-19 07:00:08
기업자문팀, 금융팀, 해상보험팀, 특허상표팀으로 세분화된 파트너 체제를 확립하며 종합 로펌의 면모를 갖춰나갔다. 2001년 '역사적 합병'…국내 2위 종합로펌 탄생광장의 진정한 전기는 2001년 찾아왔다. 그해 6월 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조인식. 국내 4위 로펌이던 '한미'(대표 이태희 변호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