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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강형욱 왜 김건희 나오자 터지나"…음모론 '술렁' [이슈+] 2024-05-25 08:36:43
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연예인 마약 기사로 덮어보려고요?"라며 이를 공개적으로 옮기기도 했다. 이씨 사건을 향하던 야권의 음모론이 김호중과 강형욱 논란으로 되풀이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음모론은 비단 오늘내일 일이 아니다. 이명박 정부였던 2010년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추가 협상 이후 가수 크라운제이의 마약...
"명백한 '제2의 N번방' 사건"…女 정치인들 분노한 이유 2024-05-20 16:44:38
덧붙였다. 백지원 전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도 이날 페이스북에 "자칭 페미니스트들이 만든 끔찍한 현실이다. 남성을 가해자로 낙인찍고 성별 혐오를 부추긴 결과"라며 "그들이 만든 사각지대 속에 남성은 철저히 피해자였을 뿐이다. 학습된 피해의식으로 사회적 가스라이팅을 선동하는 그들은 여성에게 성별을 이유로...
尹 면전서 '김건희' 이름 안 꺼낸 이재명…"일종의 배려" 2024-04-30 11:37:38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은 이날 YTN24에서 "이 대표 본인도 지금 김혜경씨의 법인카드 유용 관련 이슈가 있기 때문에 (김 여사 이름을) 직접 언급하기 분명히 부담스러운 지점이 있었을 것"이라고 했다. 앞서 이 대표는 전날 대통령실에서 열린 윤 대통령과 첫 회담 모두발언에서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
"조국에 바라는 5가지, SNS 과다 사용 금지"…김연주 반격 2024-04-22 15:47:41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 출신 김연주 시사평론가는 22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10개 요구 사항을 제시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에게 역으로 5개 요구 사항을 제시하면서 비판했다. 김 평론가는 이날 페이스북에 '조국 대표에게 촉구하는 5가지 실천 요망 사항'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조 대표가 윤 대통령을 향해...
김연주 "퇴임 2년 만에 총선 나서는 대통령 처음"…文 직격 2024-04-02 14:30:20
나온 반응이다.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 출신 김연주 시사평론가는 지난 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저도 처음 봐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단번에 정권 교체되었음에도 ‘칠십 평생 이렇게 못하는 정부가 처음’이라는 말을 공공연히 하는 전임 대통령은 처음이다"라고 적었다. 김 평론가는 '잊히고 싶다'던 문...
"차은우보다 이재명"·"손흥민" 이어 "예수님" 비유까지 등장 [이슈+] 2024-03-19 19:29:01
전략 공천된 안귀령 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이 과거 유튜브 방송에서 '외모 이상형 월드컵'을 하던 중 이재명을 이상형으로 꼽는 장면도 화제가 됐다. 그는 '이재명 대 문재인', '이재명 대 조국'을 묻는 말에 모두 "이재명"을 고른 뒤, '이재명 대 차은우'라는 질문에도 망설임 없이...
정봉주, '목발 경품'에 조계종 비하 발언도…與 "막말 대장경" 2024-03-14 11:05:58
내놓는 게 어떻겠느냐"고 비판했다. 신주호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도 전날 논평을 통해 "정봉주 후보의 막말과 욕설이 끝도 없이 드러나고 있다"며 "이 정도라면 가히 '막말 대장경' 수준이다. 간단한 검색만으로도 정 후보의 천박한 언행을 찾을 수 있었을 텐데, '친명'이라는 이유로 공천권까지 쥐여 준...
"지역정치나 할걸…" 與 원외대변인들, 줄줄이 공천 탈락 2024-03-13 18:46:09
이민찬 상근부대변인도 경선에서 현역 의원인 한기호 의원에게 패했다. 경기 의정부을에 출사표를 낸 정광재 대변인은 이형섭 전 의정부을 당협위원장과의 경선에서 탈락했다. 경선 기회조차 얻지 못한 대변인들도 있다. 김정식 청년대변인은 경기 파주을에 도전장을 냈지만 탈락했다. 대구 중·남구에 출마한 강사빈...
송영길, 광주 서구갑 옥중 출마선언…민주연합 합류는 불발 2024-03-11 17:46:49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소나무당은 이날 6명의 영입 인재를 소개하며 본격적인 총선 준비에 나섰다. 소나무당이 영입한 인재는 △손혜원 전 국회의원 △정철승 변호사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최대집 전 대한의사협회장 △김도현 전 베트남 대사 △정다은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등이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비명횡사, 찐윤불패, 지민비조'…총선판 강타한 신조어 [이슈+] 2024-03-08 20:00:01
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의 경우 '이재명보다 차은우'라는 과거 발언으로 도마 위에 오르기도 했고,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을에 공천됐던 권향엽 전 청와대 균형인사비서관은 이 대표의 아내인 김혜경씨를 보좌했던 이력으로 논란이 되기도 했다. 민주당에 비해 '조용한' 공천이 진행된 국민의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