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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분 반환 원칙 금전화…상속 분쟁 구조 바꾼 민법 개정 [윤지상의 가사언박싱] 2026-03-06 14:50:02
상속권을 잃을 수 있습니다. 부양의무를 중대하게 위반하거나 중대한 범죄행위, 심히 부당한 대우를 한 경우가 그 요건입니다. 피상속인이 공정증서 유언으로 상속권 상실 의사를 표시하거나, 공동상속인이 법원에 청구하는 방식으로 가정법원이 최종 판단합니다. 유류분 산정에서 기여분을 인정한 것도 중요한 변화입니다....
치밀한 준비없인 시한폭탄…베이비부머에 필요한 '승계의 기술' [김앤장 가사상속·기업승계 리포트] 2026-02-23 07:00:03
방안이 동시에 검토돼야 한다. 나아가 상속재산분할이 유류분 반환 청구 소송으로 이어져 기업 경영권까지 흔들리는 사태를 막으려면 사전에 치밀한 시나리오를 설계해야 한다.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는 시점에선 치매 등으로 인한 판단력 저하 문제도 고려해야 할 요소다. 정신과 신체가 건강할 때 미리 후견인을 지정하...
[토요칼럼] 자유와 공화가 또 고생하게 생겼다 2026-02-20 17:12:03
국민의힘은 산업화의 유산을 제대로 상속받지도 못하고, 독재의 부채를 확실하게 청산하지도 못한 어정쩡한 당이 돼버렸다. 그런 의미에서 자유와 공화의 가치를 당명에 담는 것은 우파 정당의 정체성을 확실히 하려는 시도로 평가할 수 있다. 독재 정권을 연상시킨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있지만 우파 정치 세력의 역사에...
프랑스 검찰, '엡스타인 연루' 前장관 예비 수사 2026-02-07 23:28:00
것으로 카롤린이 500만 달러(73억원)를 상속받아야 한다고 적혔다. 카롤린은 2016년엔 엡스타인과 함께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 해외 회사를 설립했으며 이를 부친인 랑 전 장관과 공동 소유하고 있었다. 랑 전 장관은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미국 금융업자와 과거 관계를 완전히 인정한다"면서도 엡스타인의 범죄...
"요리대회 우승 스타 셰프 사망…유산은 '자식 버린 아빠' 손에?" [조웅규의 상속인사이트] 2026-01-30 12:00:01
상속인에 대한 중대한 범죄행위나 그 밖에 심히 부당한 대우를 한 경우도 상속권 상실 사유가 될 수 있다. 어느 정도의 행위를 어떤 기준에서 '중대한 부양의무 위반', '중대한 범죄행위', '심히 부당한 대우'로 인정할 것인지는 앞으로 판례를 통해 구체적인 기준이 정립될 것으로 보인다. 생전...
檢고위직 '탈검 러시'…서초동·테헤란로에 몰린다 2026-01-25 16:52:05
말했다. 조세·가사·상속 전문 법무법인 가온은 권순정 전 수원고검장(29기)을 형사부문 대표변호사로 선임했다. 법무부 법무과장·검찰과장·기획조정실장·검찰국장을 거친 대표적인 ‘기획통’이다. 서울 청담동 스타트업·정보기술(IT) 전문 법무법인 비트는 김태은 전 대검 공공수사부장(31기)을 영입했다. 중앙지검...
'테러자금금지법 개정'과 법인 자금 동결의 확장 [태평양의 미래금융] 2026-01-14 07:00:12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요 판결 분석도 제공합니다. 최근 국제사회는 동남아시아를 거점으로 한 대규모 불법 금융 네트워크에 대해 전례 없는 수준의 제재와 자산 동결 조치를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 투자 사기, 인신매...
형제자매 제외, 패륜 상속인 박탈…2026년 달라지는 유류분 제도 2026-01-05 09:45:14
피상속인에 대한 중대한 부양의무 위반, 피상속인 또는 그 배우자나 직계혈족에게 중대한 범죄행위, 피상속인 또는 그 배우자나 직계혈족을 장기간 유기하는 등 정신적, 신체적으로 학대하거나 그 밖에 심히 부당한 대우를 한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고 돼 있다. 또한 유류분 상실 방법에 대해서는 유류분 상실청구권자가...
방임 부모의 상속권 박탈…채무자 생계비 압류 금지 2025-12-31 16:24:43
등 양육 의무를 저버린 부모의 상속권을 박탈하는 이른바 ‘구하라법’이 본격 시행된다. 31일 대법원에 따르면 새해 1월 1일부터 민법 조문 제1004조의 2 신설에 따른 상속권 상실 선고 제도가 시행된다. 2019년 사망한 가수 구하라 씨의 유산을 둘러싼 법적 다툼을 계기로 신설된 법이다. 구씨 친모가 상속 재산의 절반을...
2026년 달라지는 법원 제도…'구하라법' 시행·생계비계좌 도입 2025-12-30 16:18:08
차단 가장 주목받는 변화는 1일부터 시행되는 '상속권 상실 선고 제도'다. 민법 제1004조의2 신설 조항에 따라 미성년 자녀에 대한 부양의무를 중대하게 위반하거나 자녀에게 중대한 범죄행위를 한 부모는 상속권을 잃게 된다. 고(故) 구하라씨 사망 후 20년간 연락이 끊겼던 친모가 유산 상속을 요구하면서 사회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