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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家 상속분쟁 1심…법원 "상속분할 유효" 구광모 회장 승소 [CEO와 법정] 2026-02-12 11:37:33
법정 상속비율인 '배우자 1.5대 자녀 1인당 1'로 재분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구 선대회장이 남긴 ㈜LG 지분은 11.28%였다. 이 가운데 8.76%를 구 회장이 상속받았고, 구연경 씨와 구연수 씨는 각각 2.01%, 0.51%를 물려받았다. 김 여사는 주식을 상속받지 않았다. 다만 현재 ㈜LG 지분 4.2%를 보유하고 있어, 구...
母 사망신고 전 '유산 4억' 빼돌린 동생…분노한 형제들 결국 [더 머니이스트-김상훈의 상속비밀노트] 2026-01-21 06:30:01
나아가 이탈리아 민법상의 상속회복청구권은 아예 시효에 걸리지 않습니다. 이처럼 외국의 입법례와 비교한다면 우리 민법상의 상속회복청구권은 진정상속인의 입장에서는 가장 불리한 입법에 속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견으로는, 재산권이 침해됐을 때 행사할 수 있는 물권적청구권과 별도로 상속회복청구권을 인정할...
추심명령 내려져도 채무자 소송 가능…대법 전합의 논리는 [조광희의 판례로 보는 세상] 2025-11-25 07:00:05
부정하는 것은 채무자의 재판청구권이 침해되는 결과에 이를 수 있다는 논리다. 둘째, 채무자의 당사자적격을 인정하더라도 압류채권자에게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압류채권자는 채무자가 제기한 이행소송에 공동소송참가 또는 보조참가를 통해 관여할 수 있고, 제3채무자의 진술의무 제도를 활용하여 소 제기...
정우성 유산은?…혼외자에 10억 주고 사망한 회장 사례 보니 [윤지상의 가사언박싱] 2025-05-30 08:48:48
있습니다. 상속회복청구권과 관련해서는 친부 사후 인지판결이 있는 경우 인지의 소급효에 의해 부의 사망 시 상속권을 취득한 것으로 봅니다. 따라서 다른 공동상속인들이 상속재산을 아직 처분하지 않은 경우에는 민법 제999조에 따라 상속회복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이미 상속재산을 분할·처분한 경우에는 민법...
"1억 상속받아놓고 빚 안 갚는다고?"…채권자들 '분통' [조웅규의 상속인사이트] 2025-02-28 10:16:56
"상속포기를 상속재산분할협의와 달리 취급할 만한 합리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특히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청구권도 채권자취소의 대상으로 인정한 대법원 판례(대법원 2000. 9. 29. 선고 2000다25569 판결)와의 일관성 측면에서 설득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그러나 당장 선택을 해야 하는 채권자와...
혼외자 생부모 사망 늦게 알아…10년 지나도 "내 몫 상속재산 달라" 청구 가능 2024-07-09 16:41:46
상속분에 상당한 가액의 지급에 관한 청구권을 행사하는 경우에도 상속회복청구권에 관한 10년의 제척기간을 적용하도록 한 민법 조항을 위헌으로 결정했다. 예를 들어 생부가 혼인 외에 낳은 자녀 A가 생부 사망 후 인지라는 절차를 통해 공동상속인이 된 경우, 다른 상속인들이 이미 상속재산을 나눠 가진 이후라면 다른...
[사설] 윤석열 정부, 자유 시장경제 깃발은 어디로 갔나 2024-05-28 18:20:23
처지다. 국민적 공감이 높은 상속·증여세에 대해서도 최 부총리는 ‘할증과세 폐지 검토’를 언급했을 뿐이다.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파견법과 중대재해처벌법 개정도 하세월이다. 때로 반시장적 입법에 앞장서는 모습도 적잖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납품대금 연동제, 공정거래위원회의 국내기업 차별적 플랫폼법...
평소 '혼외자' 챙겨준 아버지…사망 후 유산은 어떻게? [더 머니이스트-김상훈의 상속비밀노트] 2023-11-18 12:00:01
제4항). K가 혼외자로서 A씨의 상속재산에 아무런 기여도 하지 않은 반면, B씨 또는 C가 적극적으로 A씨의 사업을 도운 경우에는 A씨의 재산형성에 기여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피인지자의 가액지급청구권과 관련해서는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대법원은 피인지자의 가액지급청구권의 성질을...
LG家 상속 분쟁 첫 재판…유언장 인지 여부 등 쟁점 2023-07-18 13:05:31
구본무 회장의 유언이 있었던 것으로 속아 상속재산 분할 협의서를 작성한 것"이라 말했다. 협의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는 지적도 나왔다. 원고 측 변호인은 "원고들의 정확한 이해와 동의가 없는 상황에서 협의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구 회장 측은 "이미 기간이 지나 문제를 제기할 수 없다"고 맞섰다. 구...
LG家 세모녀 상속 소송 첫 재판…유언장 인지·제척기간 쟁점 2023-07-18 11:17:02
훨씬 경과해 상속회복청구권의 제척기간이 지났기 때문에 사건이 부적합하다"고 강조했다. 민법 999조에 따르면 상속회복청구권은 상속권 침해를 안 날부터 3년, 상속권의 침해 행위가 있은 날부터 10년이 지나면 소멸한다. 양측은 강유식 전 LG경영개발원 부회장과 하범종 ㈜LG 경영지원부문장(사장)을 증인으로 채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