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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을] 류승완 감독 "명대사도 '휴민트' 가동해 얻죠" 2026-02-20 17:20:51
외유내강이 신인 감독의 영화를 발굴하고, 서울독립영화제를 후원하는 것도 영화계를 위해 시간과 사람을 붙들려는 노력이다. “21세기 관객은 시청각 정보의 경험치가 워낙 높잖아요. 영화계 진입 장벽이 높은 와중에 후배들을 품어줄 둥지가 무너지고 있으니까…. 저는 영화판에서 잘 놀았으니 후배들이 더 잘 뛰어놀 수 ...
'데뷔 30주년' 류승완 감독 "명대사도 '휴민트' 가동해 얻죠" 2026-02-20 15:00:05
지속적으로 제작하고, 지난해부터 서울독립영화제를 후원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요즘 후배들을 보면 괜히 미안한 마음과 ‘참 힘들겠다’ 싶은 마음이 들어요. 제가 영화를 처음 시작할 1990년대에 한국 영화는 무시당하고 여건이 참 어려웠어요. 그래도 우리 세대 감독들은 조금만 잘해도 응원을 받았고 비판에조차...
[데스크 칼럼] 선댄스가 충무로에 던진 화두 2026-02-18 17:16:13
시장 주도권을 쥐기 위해 선댄스 영화제에서 경쟁적으로 작품을 사들이고 있다. 선댄스 영화제가 참신한 재능과 파격적인 시도를 발굴하고, 이것이 상업 영화계로 수혈돼 전체 생태계를 건강하게 만드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된 것이다. 한국 영화계에도 참신한 재능은 차고 넘친다. 하지만 전체 영화산업에서 독립 영화...
청년재단-들꽃영화제, 청년 문화-독립영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맺어 2026-02-13 14:35:35
13일 서울 종로구 청년재단에서 들꽃영화제(공동위원장 오동진-달시 파켓-이정세)와 ‘청년 문화-독립영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년과 독립영화 분야의 주체들이 함께 참여하는 협업 구조를 통해 청년문화를 활성화하고, 문화 콘텐츠 기반의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영화 '무례한 새벽', 끌레르몽 페랑 공식 초청 2026-02-05 13:29:29
<무례한 새벽>은 이미 한국에서 각종 영화제를 휩쓸며 관계자와 관객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작품이다. 제17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대상, 제10회 유니카 코리아 국제영화제에서 동상과 관객상을 동시 수상하며 2관왕을 기록했으며, 제5회 금천패션영화제 관객상, 제2회 서울한강국제영화제 장려상, 제14...
한국영화를 쓰레기통에 처박을 용기..."'누벨바그'에 올라타 '네 멋대로 해라'" 2026-02-03 17:31:51
새, 무질서한 파괴를 꿈꾸는 독립·예술영화들이 의미있는 성취를 거두고 있어서다. 지난해 서울독립영화제에 역대 최다인 1805편의 작품이 접수되고, 박스오피스에서 윤가은 감독의 ‘세계의 주인’, 연상호 감독의 ‘얼굴’ 등이 저예산의 한계를 뚫고 관객의 지지를 얻은 것이 이를 증명한다. 60여년 전 파리의 청년들이...
현대차 투자한 영화 '베드포드 파크', 선댄스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2026-02-01 09:46:01
현대차 투자한 영화 '베드포드 파크', 선댄스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현대차는 자사가 투자자로 참여한 독립영화 '베드포드 파크'가 제42회 선댄스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인 '데뷔 장편상'(미국 드라마 경쟁 부문)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선댄스 영화제는...
조병규의 피·땀·눈물…네오 느와르의 탄생 '보이' [김예랑의 무비라운드업] 2026-01-06 17:26:29
영화제에 초청되면서 매체에서 처음으로 네온-느와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며 "느와르나 스릴러로 단순히 구분하기보다 새로운 단어의 조합이 필요하다고 느꼈고, 영화제에서 해당 표현을 사용해 그대로 가져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감독은 "처음 떠올린 이미지는 로한과 제인이 어딘가로 달려가는 모습이었다"며...
한국 게임 산업 30년 집대성…다큐 '세이브 더 게임' 공개 2025-12-24 10:11:42
나'로 제41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독립영화지원상 등을 수상한 박윤진 감독의 작품으로, 넥슨재단과 함께 한국 게임 산업 30년을 집대성한 프로젝트다. 다큐멘터리는 한국산 게임이 거의 없던 시절로 돌아가 열정과 패기로 게임 개발 및 게임 산업의 길을 닦아온 사람들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3부작으로 그려낸다....
25년째 돌아가는 영사기가 되감는 '극장의 시간들' 2025-12-03 14:12:47
부문에 초청돼 상영됐는데, 당시 영화제를 찾은 이재명 대통령 내외가 관람해 눈길을 끌었다. 그만큼 녹록지 않은 한국 영화산업의 현실에서 씨네큐브의 생존이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는 뜻이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국내 독립·예술영화 전용관은 68곳에 불과하다. 2021년 542개였던 전국 극장 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