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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뚜껑에서 ‘무한’을 보다…엘 아나추이의 결정적 순간 2026-03-20 09:51:02
이케나 말버트(Ikenna Malbert)가 화이트큐브 서울에서 그의 전시 ‘LuwVor’에 걸린 작품들을 소개했다. 그는 병뚜껑과 통조림 캔을 자르고, 접고, 압축하고, 펼치는 등 변형한 후 가느다란 구리선으로 연결한다. 병뚜껑의 색과 질감이 모두 달라 조합에 따라 수백 가지 이상의 응용이 가능하고, 작품의 크기 또한 무한히...
삼성 아트 스토어에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 컬렉션 공개 2026-03-17 08:17:13
미술관 컬렉션 공개 앙리 마티스·잭슨 폴록·프리다 칼로 작품 등 34점으로 구성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삼성전자는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과 파트너십을 맺고 삼성 TV 아트 구독 서비스 '삼성 아트 스토어'에 'SFMOMA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미국 서부 최초의 현대 미술관...
와인과 예술이 한곳에…세븐일레븐 '하정우 와인' 팝업스토어 2026-03-16 16:00:04
(서울=연합뉴스) 김채린 기자 = 세븐일레븐과 배우 하정우의 와인 팝업스토어 '마키키 아뜰리에'가 16일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 에비뉴엘에 문을 열었다. 세븐일레븐과 하정우의 새 콜라보 와인 '마키키 리슬링' 출시를 기념해 마련된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오픈 시간인 낮 12시 전부터 긴 줄이...
사교육비 줄었지만…月100만원 이상 고액지출은 증가 2026-03-12 18:15:15
미쳤다”고 설명했다. ◇강화된 학교 돌봄 기능 학교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정책이 ‘돌봄형 사교육’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도 나온다. 초등학생에게는 태권도·피아노·미술학원 등이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방학이 되면 이들 학원에서 점심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식이다. 정부는 이런...
5년 만에 꺾인 사교육비 지출 2026-03-12 17:51:30
끊고 인강 대체…학교 돌봄교실 확대도 감소 영향서울 행당동에서 중학교 2학년 자녀를 키우는 박모씨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학원 수강 과목을 3개에서 2개로 줄였다. 생활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영어학원 수강료까지 인상되자 해당 과목을 끊은 것이다. 박씨는 “수학·과학은 학원을 계속 다니게 하되 영어는 저렴한...
"톰 삭스·베컴도 반한 삼겹살…언어를 뛰어넘는 건 정성어린 대접" 2026-03-12 17:07:12
서울 중구 약수동 금돼지식당 3층. 주방을 가르는 나무 미닫이문에 동시대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흔적이 가득하다. 시작은 2025년 4월, 미국 현대미술 작가 톰 삭스의 방문이었다. 박수경 금돼지식당 공동대표가 사인을 부탁하자 그가 문 위에 작은 하트를 그리기 시작했고, 곧 어시스턴트 두 명을 불러 문 전체를...
'배우 겸 작가' 이진이, 母 황신혜와 한솥밥 2026-03-11 13:50:18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부장 이야기')에서 이한나 역으로 열연해 현실적인 청춘의 성장사를 그렸다. 이진이는 배우뿐만 아니라 미술 작가로도 활동하며 다채로운 행보를 이어왔다. 전시회를 개최한 데 이어 작업한 그림이 '김부장 이야기'의 소품과 의상에 실제로...
"아이 그림 같다고요?"…유럽 홀린 '어른 아이'의 붓질 2026-03-10 17:38:56
게 차이랄까요. 아이들은 언제 그림을 시작하고, 언제 멈춰야 할지를 직감적으로 알아요. 그래서 그 말은 제게 칭찬이기도 합니다. 다만 이건 아셔야 합니다. 더 복잡한 테크닉으로 그린 그림이 반드시 더 좋은 그림인 건 아니에요.” 서울 한남동 갤러리바톤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전시에는 피셔의 신작 19점이 나와 있다....
"실패해도 돼요"…자유분방한 터치, 여백의 美 담은 순수의 그림 2026-03-10 11:08:56
게 차이랄까요. 아이들은 언제 그림을 시작하고, 언제 멈춰야 할지를 직감적으로 알아요. 그래서 그 말은 제게 칭찬이기도 합니다. 다만 이건 아셔야 합니다. 더 복잡한 테크닉으로 그린 그림이 반드시 더 좋은 그림인 건 아니에요.” 서울 한남동 갤러리바톤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전시에는 피셔의 신작 19점이 나와 있다....
"작업실 같은 전시장으로 문턱 낮췄죠" 2026-03-09 18:09:01
견고한 원칙을 깨는 시도가 곳곳에서 이뤄지고 있다. 객체에 머물던 관객을 사건의 주체로 끌어들이는 과정에서 새로운 예술적 쾌감이 발생한다. 배우 겸 화가 박신양(사진)이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선보이는 ‘박신양의 전시쑈: 제4의 벽’ 역시 이런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무는 실험적 접근이다. 연극 개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