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천만 눈앞 둔 '왕과 사는 남자'···영화 뜨자 서적도 '대박' 2026-03-05 14:33:48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 돌파를 앞두며, 역사적 배경이 된 조선 6대 왕 단종과 조선 왕실사에 대한 관심이 도서에도 이어지고 있다. 예스24에 따르면 영화가 개봉한 4일 이후 한 달간 ‘단종’ 키워드 도서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56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 역사서부터...
글쓰기와 밥벌이 [장석주의 영감과 섬광] 2026-03-03 17:28:01
종로서적 앞에서 고교 선배를 만났는데, 그는 반색을 하며 입시학원에서 국어 과목 강사를 하겠느냐고 물었다. 나는 그의 제안을 받아들여 아파트 대단지의 상가 건물에 강의실 몇 개를 두고 꾸리는 입시학원에서 국어 과목을 가르쳤고, 수강생의 반응도 나쁘지 않았다. 아마 운이 좋았다면 나는 ‘일타 강사’로 성공했을...
무리한 날에 무리하지 않아도 되는 여행, 웰니스 여주 2026-03-01 07:06:01
분야의 아트북과 희귀 서적 3000여 권이 갖춰진 북뮤지엄과 연결된다. 거대한 양장본 표지를 넘겨보느라 관람객의 걸음은 또 한 번 느려진다. 야외에는 미술관의 아지트 같은 제4스튜디오가 숨어 있다. 수십 명의 현대미술 작가의 참여로 완성된 <세상의 모든 드로잉〉전은 작가들의 창작 활동과 경제 활동이 순환되도록...
"우리가 무슨짓을 한 건가?" 히로시마 원폭 美조종사 일기 경매 2026-02-27 20:40:12
26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패서디나의 희귀 서적상인 댄 휘트모어가 로버트 루이스 대위의 친필 노트를 95만 달러(약 13억7천만원)에 매물로 내놓았다고 보도했다. 당시 26세였던 루이스는 1945년 8월 6일 새벽, 히로시마로 향하던 기내에서 수첩에 기록을 남겼다. 루이스는 원폭 투하 두 시간 전 "폭탄이 바로 내 뒤에...
차가운 눈비 뚫고 찾을 가치가 있는 곳...베를린영화제의 극장들 2026-02-26 15:54:33
책들이 전시, 판매되고 있었다. 독일어 서적뿐만 아니라 영문 서적까지도 말이다. 개인적으로는 영국 배우 마이클 케인의 회고록이 가장 탐이 났던 아이템이었다. 이 미니 서점은 책뿐만 아니라 약간의 레코드도 보유하고 있다. 컨템포러리 연주곡에서 스코틀랜드의 록밴드 등 분류 없이 (다소 무작위의) 다양한 음악들이...
고물가에 닫힌 지갑…작년 실질 소비지출, 코로나 후 5년 만에↓ 2026-02-26 12:00:06
서적(-8.3%) 등에서 감소했다. 의류·신발은 특히 신발(-2.4%) 소비가 줄면서 전년보다 0.2% 감소했다. 2020년(-14.5%) 이후 처음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주류·담배 지출도 0.8% 줄었다. 3년째 감소세다. 물가 상승을 고려하면 교육(-4.9%), 가정용품·가사서비스(-6.1%), 식료품·비주류음료(-1.1%), 오락·문화(-2.5%)...
"학생은 들어오면 안돼요" … 경비원에 제지당했던 28세 최연소 교수 2026-02-26 10:08:06
‘브람스 전문가’답게 다수의 브람스 관련 서적이 꽂혀 있다. 제들이 써준 롤링페이퍼, 피크닉 사진이 담긴 액자 등도 공간 곳곳을 채웠다. 파우스트를 읽고 피크닉 가는 수업 임지영의 수업은 권위를 걷어낸 유대감에서 출발한다. 제자들과 불과 4~10살 차이인 그는 스스로를 ‘함께 고민하는 선배’로 정의한다. “내...
샤넬과 달리도 사랑했다…파리지앵의 100년사 간직한 이 호텔 2026-02-25 14:35:22
파리지앵의 이야기는 프랑스 예술 서적의 대표 출판사 플라마리옹의 아카이브 속에서 여전히 눈부시게 빛난다. 프랑스 파리 포부르 생토노레 112. 프랑스 권력의 심장부인 엘리제궁과 전 세계 패션의 성지인 에르메스 본점을 양옆에 둔 이 전설적인 주소에는 파리의 살아 있는 역사, 호텔 ‘르 브리스톨 파리’가 자리한다....
"들어오면 죽는다" 전세계 놀래킨 '충격 협박'…진실 파보니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6-02-21 05:10:21
끌었습니다. 한국에도 수입돼 공포 만화나 미스터리 서적, TV 프로그램 등의 단골 소재로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국내에도 잘 알려진 것처럼, 투탕카멘의 저주는 사실과 거리가 먼 허구입니다. 가장 큰 증거는 지난해 11월 개관한 이집트대박물관(GEM). 전 세계 관람객이 하루 2만명 가까이 몰리는 이곳의 주인...
[천자칼럼] 대학 도서관의 경쟁자들 2026-02-19 17:38:26
전공 서적을 쌓아놓고 과제를 하는 학생까지. 다만 책을 읽는 공간이라기보다 독서실에 가까웠다. 가방을 던져놓고 온종일 ‘알박기’를 하는 얌체족이 적지 않아 빈자리를 찾기도 어려웠다. 당시 대학 도서관은 책을 읽으려는 학생에게 그리 친절한 공간은 아니었다. 하지만 바꿔 생각해 보면 예전 도서관은 어쨌거나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