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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부터 고려청자까지…근대 수장가 7인의 숨은 '보화' 2025-10-15 17:17:26
서화가이자 교육자 송은 이병직이 작품의 가치를 알아보고 지켜냈기 때문이다. 서울 성북동 간송미술관에서 열리는 가을 특별전 ‘보화비장’에서는 송은과 같이 근대 한국 고미술품을 수집한 일곱 명의 근대 수장가를 만나볼 수 있다. 영국 출신 변호사 존 갯즈비는 이 중 유일한 외국인이다. 일본 도쿄에서 주로 활동한...
조선후기 문인회 시화집·세계지도…英소장 문화유산 디지털로 재조명 2025-07-06 07:07:01
후 1818년(무인년)에 개수됐다. 특히 서화가 임득명이 그린 풍경화는 옥계에서 가진 모임의 모습을 운치 있는 풍경 속에 담아내 옥계십경(玉溪十景)이라는 이름으로 엮여 있다. 모임의 취지를 알리는 서문과 모임 규칙, 회원 명단도 담고 있어 모임의 존재와 활동상을 총체적으로 보여준다. 선승혜 문화원장은 "뜻이 맞는...
'1004'개 섬으로 이뤄진 신안군,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거듭난다 2024-10-27 16:20:45
수 있다. 임자도에는 조희룡 서화가의 매화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우봉 조희룡 미술관이 있다. 남부권역(비금·도초·하의·신의·장산도)의 비금도에는 세계적인 바둑기사 이세돌을 기념한 이세돌바둑박물관이 관객을 기다린다. 하의도에는 지붕 없는 천사상 미술관이, 장산도에는 동서양화와 전통 서예를 감상할 수 있는...
간송미술관 관람료 받는다…53년만에 유료화 2024-10-15 11:13:15
위창이 조선을 대표하는 서화가들의 그림을 모아 편집한 화첩이다. 미술관은 “위창은 민족의 문화유산을 수집하고 보존하는 일을 평생의 사명으로 여겨왔다”고 설명했다. 전시장에는 이 화첩에 수록된 대표 작품들이 함께 나와 있다. 고려 공민왕이 그린 ‘양도’, 신사임당의 화훼초충도를 연상시키는 여성 화가 월성...
수원특례시, 가족과 성곽돌며 '따끈한 가족애 쌓아요' 2024-02-10 15:08:35
좋다. 아울러 수원박물관에서는 한국 여성 서화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한국서예박물관으로 운영 중인 기획전시실에 45점의 서예와 문인화 작품이 전시 중이다. 연휴를 마지막으로 전시가 종료될 예정으로, 실력 있는 현대 여성 작가들의 참신한 작품을 만날 마지막 기회다. ◇수원에서 즐기는 슬기로운 연휴 생활 고물...
"손으로 쓰는 그림편지에 빠지면 SNS는 별로 생각나지 않을걸요" 2023-12-25 17:48:08
그림 편지로 안부를 묻는 전통 풍습을 1979년 서화가 고이케 구니오(1941~2023)가 재유행시켰다. 후쿠마도 이 무렵 에테가미를 접했다. 그는 “한국에 있는 남편 지인들에게 감사를 표현하고 싶었는데, 언어 장벽이 있었다”며 “꽃과 과일 등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물을 그린 뒤 어설픈 한글로 ‘감사합니다’라는...
'대한제국 외교 무대' 돈덕전, 100년 만에 시민 품으로 2023-09-25 18:23:39
26일까지 전시되고 이후 복제품이 걸린다. 서화가이자 초대 주미 공사관 수행원인 강진희(1851~1919)가 남긴 ‘화차분별도’(1883)도 만나볼 수 있다. 증기기관차, 복층 건물 등 외국 문물을 받아들이려던 조선 정부의 의지와 이를 실현하고자 했던 외교관들의 노력을 압축해서 보여준다. 안시욱 기자 siook95@hankyung.com...
대한제국 외교무대 덕수궁 돈덕전, 100년 만에 시민 품으로 2023-09-25 14:54:47
협의로 원본은 26일까지 전시되고 이후 복제품이 걸린다. 서화가이자 초대 주미 공사관 수행원인 강진희(1851~1919)가 남긴 '화차분별도'(1883)도 만나볼 수 있다. 증기기관차와 복층 건물 등 외국의 문물을 받아들이려던 조선 정부의 의지와 이를 실현시키고자 했던 외교관들의 노력을 압축해서 보여준다. 안시욱...
종로구, 무계원 최초 국제 현대미술전 ‘오동나무 뿌리와 복숭아 꽃잎’ 2023-08-25 10:42:10
서화가 기획하고 종로문화재단이 협력해 마련한 전시다. 특별 게스트로 중국 상하이의 촉망받는 갤러리 린씨드(LINSEED)가 함께한다. 이에 린씨드(LINSEED) 갤러리가 직접 해외에서 운송해 온 작품을 설치, 국내에 알릴 예정이다. 참여 작가로는 팀서화가 선정한 고우정, 김대운, 김보미, 김성우, 김지원, 백정기, 서희수,...
[책마을] 미술 감정사들이 위작 발견하는 법 2022-10-28 18:46:59
서화가의 손을 대신하고, 창작자의 마음을 전하는 수단”이라며 “붓끝으로 피어나는 필법은 곧 인격의 표출로 인식돼 인격 수행과 연마의 역할을 했다”고 설명한다. (박소양 지음, 한길사)는 ‘임옥상 보는 법’이란 부제가 말해주듯, 한국 1세대 민중미술가인 임옥상을 다룬다. 임옥상은 서울대 회화과를 졸업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