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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세계항공컨퍼런스 참석한 이학재 인천공항 사장 2025-09-03 16:36:04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3일 그랜드하얏트 인천에서 열린 '2025 세계항공컨퍼런스'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최혁 기자
내달 인천에 공항·항공 전문가 총집결 2025-08-18 16:47:13
인천국제공항공사가 ‘2025 세계항공콘퍼런스’를 다음달 3~4일 그랜드하얏트인천에서 연다고 18일 밝혔다. 세계항공콘퍼런스는 국내외 공항·항공 분야의 산학연 전문가와 글로벌 리더 1000여 명이 모이는 국제 행사다. 저스틴 어바치 국제공항협의회(ACI) 사무총장과 셸든 히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아태지역 부사장이...
'어쩐지 붐비더라...' 전 세계에서 가장 바쁜 항공노선은 ‘김포-제주’ 2025-08-11 11:07:00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발표한 ‘2024 세계항공운송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가장 붐빈 항공 노선은 김포~제주 노선으로 약 1320만명의 승객이 이용했다. 미국 CNN은 IATA의 보고서를 인용해 “제주도와 수도 서울(김포)을 연결하는 국내선은 1시간 15분 소요되며, 지난해 1300만명이...
세계서 가장 붐빈 항공노선은 '한국'...1300만명 탔다 2025-08-10 17:18:14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발표한 2024 세계항공운송통계 보고서를 인용해 이처럼 보도했다. 김포-제주 노선을 비롯해 세계에서 가장 붐빈 노선 중 10개 중 9개는 아시아·태평양에 있었다. 북미에서 가장 붐비는 노선은 작년 220만명이 이용한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노선, 유럽에선 스페인 바르셀로나와 팔마 데...
'김포-제주' 노선, 1년간 1300만명 이용…세계서 가장 붐볐다 2025-08-10 15:54:17
나타났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발표한 '2024 세계항공운송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가장 붐빈 항공노선으로 1320만명이 이용한 김포~제주 노선이 꼽혔다. 김포~제주 노선을 포함해 세계에서 가장 붐빈 노선 중 10개 중 9개가 아시아·태평양에 있었다. 2위는 920만명이 이용한 도쿄~삿포로 노선, 3위는 900...
세계에서 가장 붐빈 항공노선은 김포-제주…작년 1천300만명 2025-08-10 15:10:35
세계항공운송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이같이 나타났다고 미국 CNN 방송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김포-제주 노선을 포함, 세계에서 가장 붐빈 노선 중 10개 중 9개는 아시아·태평양에 있었다. 북미에서 가장 붐비는 노선은 작년 220만명이 이용한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노선, 유럽에선 스페인 바르셀로나와 팔마 데...
제주공항, 9년 연속 아시아 우수공항 선정 2025-07-04 16:39:36
제주국제공항이 최근 홍콩에서 개최된 제28회 세계항공교통학회 월드 콘퍼런스에서 ‘공항운영효율성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4일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제주국제공항은 연간 여객 2000만 명 이상 중·대형공항 부문에서 2017~2025년까지 9년 연속 아시아 지역 우수공항으로 선정됐다. 제주공항은 팝업스토어 운영,...
문화·레저 이어 AI까지…인천공항 '무한확장' 2024-09-23 17:13:06
인천국제공항 배후단지가 공항경제권 산업단지로 변신하고 있다. 항공물류, 항공정비(MRO)에 복합엔터테인먼트와 미술산업이 합류한 데 이어 최근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의 혁신기업 유치로 영토를 넓히고 있다. 내년에 연 1억 명이 넘는 여객 이용객, 세계 2~3위 규모의 화물 물동량, 180개가 넘는 국제노선을...
세계 항공·공항 전문가 인천 집결...항공컨퍼런스 3일 개막 2024-09-03 18:21:38
제7회 세계항공컨퍼런스가 3일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열렸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매년 세계 주요 공항과 항공사의 책임자를 초청해 미래 항공산업에 대해 토론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의 기조연설은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과 루이스 펠리프 국제공항협의회(ACI) 세계본부 사무총장이 맡았다. 이...
세계 항공·공항 전문가 인천에 모인다 2024-08-26 16:47:13
제7회 세계항공컨퍼런스를 다음달 3일부터 이틀간 영종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세계 주요 공항과 항공사의 책임자가 모여 미래 항공산업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다.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과 루이스 펠리프 국제공항협의회(ACI) 세계본부 사무총장이 기조연설을 맡았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