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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설 인사…"모든 것 제자리, 주권자 국민께 감사" 2026-02-17 07:08:32
"서로 다른 자리에서 서로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우리들이기에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생각은 얼마든지 다를 수 있다"면서도 "우리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자라길 바라는 마음은 어디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든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가족과 이웃이 건강하길 바라는 마음도 다르지 않고, 청년과 어르...
[우분투칼럼] 아프리카 알고보면⒁ 평창 설원 경험서 시작한 동계올림픽 2026-02-17 07:00:07
살 프레드릭과 벨샤자는, 한국인 아버지와 잠비아 어머니를 둔 민주와 함께 잠비아 참가단에 합류했다. 그 코치는 2025년 8월까지 대전 가톨릭대학교에서 수학한 피터(Peter)이다. 영하 10도까지 내려찍은 지난 1월 29일, 문화탐방으로 찾은 경복궁에서 만난 이들은 프로그램이 반환점을 지난 시점이라 그런지 한국 생활에...
배우가 되지 못한 리플리…페르소나를 훔치는 살인자 되다 2026-02-15 07:00:15
물론 살인이 반복되며 점차 전형적인 사이코패스로 변해간다. 그의 악한 행동에도 불구하고 그가 매력적인 주인공인 것은 이런 열망이 누구에게나 있기 때문이다. 세상은 공평하지 않다. 하지만 세상에는 분명 디키와 프레디처럼 사는 사람들이 있다. 아마 누구나 기회가 주어진다면 매일 아침 억지로 일어나 출근하는 대신...
크게 입을수록 깊어진다...오버사이즈의 미학 [최혜련의 패션의 문장들] 2026-02-13 17:25:29
피로해졌는지, 얼마나 많은 감정을 안으로 접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감정의 디자인이다. 옷은 커졌지만 사람은 조용해졌다. 크게 입는다는 것은 자신을 키우는 일이 아니라, 세상과의 거리를 조절하는 일이다. 그리고 그 거리는 지금을 살아가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다. 크게 입는다는 건, 요즘을 버티는 방식이다....
[홍순철의 글로벌 북 트렌드] 크게 이루려다 지쳤다면…삶을 바꾸는 건 작은 실험 2026-02-13 17:06:27
‘세상이 너무 빨리 너무 많은 변화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데, 고정된 목표에만 집착하다가 과부하에 걸린다. ‘해야 할 일 목록’에 주눅이 들어 아무런 시도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저자는 무엇이든 작은 실험을 통해 조금씩 발전을 이뤄나가다 보면 ‘자기 효능감’을...
차기 방글라 총리는 정치 가문 후계자 유력…17년 망명 후 귀국 2026-02-13 15:51:41
생활을 한 어머니는 아들이 귀국하고 며칠 뒤 세상을 떠났다. 이번 총선에서 BNP의 압승을 이끈 라흐만 총재 대행은 인도와 동맹 관계를 유지한 하시나 전 총리와 달리 한 국가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해외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국제 협력 관계를 재조정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민주주...
이번 설, 잔소리 말고 커튼콜!…긴 연휴의 정답은 공연장 2026-02-13 11:25:08
한다. '비틀쥬스'는 지옥에서 인간 세상으로 쫓겨난 유령 비틀쥬스가 엄마를 여읜 반항 소녀 리디아와 얽히며 벌어지는 소동을 그리고 있다. '물랑루즈!'는 1980년대 파리 몽마르뜨르의 클럽 캬바레에서 벌어지는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를 뮤지컬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설 분위기를 가장 직접적으로 체감할...
이수영 또 교통사고…대타 DJ 긴급 투입 "생명 지장 없어" 2026-02-13 09:31:07
뒤 "이번 교통사고를 통해 느낀 점이 있다. 누가 진짜 내 사람인지를~ 세상 참 더럽다"고 말해 의문을 자아냈다. 이어 "그래도 좋은 사람들 때문에 살 이유와 행복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수영은 2017년부터 CBS 음악FM '12시에 만납시다'를 진행해 오고 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이 아이는 9년 뒤 올림픽 챔피언"…최가온, 과거 영상 '성지순례'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3 08:13:42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919회에는 온 가족이 스노보드를 즐기는 '스노보드 가족'의 일상이 소개됐다. 당시 9세였던 최가온은 네 남매 중 셋째로, 이미 남다른 기량을 보였다. 방송에서 어머니는 "9살, 10살, 11살, 3살 아이 모두 저희 가족"이라고 소개했고, 아버지는 "저희 가족은 여섯 명"이라고...
영겁의 시간을 넘어 파라오를 마주하다 2026-02-12 18:28:42
스무 살이 되기 전에 세상을 떠난 비운의 소년왕이다. 그는 생전에도, 사후에도 존재감이 별로 없는 파라오였다. 아이러니하게도 그 덕분에 무덤 도굴을 피할 수 있었다. 람세스 2세를 비롯해 다른 유명한 파라오들의 무덤이 싸그리 털려나가는 동안 투탕카멘은 후대 도굴꾼들에게 존재조차 잊힌 덕이다. 이곳에서는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