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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추경, 올해 내내 안 할 건 아니다" 2026-01-27 12:11:10
조정해야하지 않냐"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추경 가능 시점에 대해서는 "언제가 될 지 모르지만"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추경을 하는 걸 전제로 하고, 기획예산처가 지방정부에 예산을 지급하면, 나중에 보전해주는 걸 포함해서 미리 시행하라"고 했다. 그러자 임기근 기획예산처 장관직무대행 차관은 "한 말씀 드려도...
올해 국세청 세입예산 381.7조 원…'체납관리단' 출범 '탈세' 집중 관리 2026-01-26 15:26:42
넘는 세입예산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체납관리단을 출범해 탈세를 집중 관리하고, 역외탈세도 엄정 대응한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대전환 사업도 본격화한다. 국세청은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상반기 전국 세무관서장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발표했다. 국세청의 올해 소관...
'서학개미' 얼마나 벌었길래…'두둑'해진 나라 곳간 2025-12-31 15:02:22
2차 추경에서 올해 국세수입 예산안을 기존 382조4000억원에서 372조1000억원으로 감액했다. 최근 흐름을 고려하면 올해 연간 세수는 6월에 추산한 목표치에 수렴할 전망이다. 정부는 12월 실적을 반영한 2025년 연간 국세수입 실적을 내년 2월 세입결산 브리핑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김익환 기자 lovepen@hankyung.com
'환율 치솟고 집값 뛰고' 이게 다 우리 탓?…한은 '이례적 브리핑' [강진규의 데이터너머] 2025-12-16 12:00:09
것은 맞다"고 설명했다. 정부가 세입으로 지출을 늘리는 경우엔 유동성 공급 효과는 없다. 가계나 기업이 갖고 있던 자금을 가져와 다시 공급하기 때문에 유동성의 주인만 바뀌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추경을 편성하기 위해 국채를 찍어 자금을 조달할 경우엔 유동성이 늘어날 수 있다. 정부가 발행한 국채를 은행 등...
日 173조원 규모 추경안 중의원 통과…코로나19 이후 최대 2025-12-11 17:56:38
일부 야당의 정책 요구를 수용하는 방식으로 협력을 얻어 추경안을 통과시켰다. 추경안에는 자녀 1인당 2만엔(약 19만원) 지원, 내년 1∼3월 전기·가스료 보조 등 고물가 대응책이 담겼다. 또 국내총생산(GDP) 대비 2%의 방위비(방위 예산) 수준을 원래 계획보다 2년 앞서 올해 달성한다는 다카이치 정부의 목표에 따라 ...
[사설] 日 돈 풀기에 우리 금융시장도 '불똥'…타산지석 삼을 일 2025-11-21 17:28:11
이재명 정부도 출범 직후 30조원(세입 경정 포함)의 ‘슈퍼 추경’을 내놨고 내년 예산 역시 8% 늘어난 728조원의 ‘슈퍼 예산’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기축통화국 중 가장 빠른 속도로 국가 부채가 늘어나고 있는 나라인데도 그렇다. 다른 건 몰라도 ‘재정 중독’만큼은 일본을 따라가지 말아야 한다.
나라살림 적자 '팬데믹급'…국가채무 1,259조 2025-11-13 11:15:36
커졌는데, 1·2차 추경 집행 영향으로 풀이된다. 9월까지 총지출은 544.2조로 집계, 2차 추가경정예산 대비 지출 진도율 77.4%를 기록했다. 중앙정부 기준 국가채무는 9월 말 1,259조로 8월보다 1.9조 원 감소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9월에는 주요 세입 일정이 없고, (중략) 통상 10월에는 개선되는 흐름"이라며 "연말에는...
소비쿠폰 너무 풀었나…나라살림 적자 100조 돌파 2025-11-13 10:49:27
집계가 시작된 이후 1~9월 기준으로 코로나19로 3차 추경을 집행한 2020년(108조4000억원) 이후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작년 같은 기간(91조5000억원 적자)과 비교하면 적자 폭이 11조원가량 불었다. 관리재정수지는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 통합재정수지에서 국민연금 등 사회보장성 기금 수지를 제외한 금액으로 실질적...
나라살림 적자 9월까지 100조원 넘어, 11조↑…역대 두 번째 2025-11-13 10:30:00
추경 집행 영향으로 풀이된다. 기재부 관계자는 "9월에는 주요 세입 일정이 없고 1,2차 추경 집행이 늘어난 영향"이라며 "통상 10월에는 개선되는 흐름"이라고 말했다. 연말에는 예산상 관리재정수지 적자 규모로 수렴할 것으로 내다봤다. 중앙정부 기준 국가채무는 9월 말 1천259조원으로 전월보다 1조9천억원 감소했다....
세수감소한 대구시 4년만에 지방채 2000억원 발행 2025-11-06 15:30:03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대구시 세입은 내년 공동주택 입주 물량 감소로 취득세 수입이 전년보다 1100억원 이상 줄어들 전망이다. 지방세수는 3조3120억원으로 올해보다 410억원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복지·교통·교육 등 경직성 경비는 급증해 전체 예산의 83%를 차지하는 등 재정 운용 어려움이 심화하고...